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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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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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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 |
해가 져서 캄캄해지자, 연기 뿜는 가마가 나타나고 활활 타는 횃불이 쪼개놓은 짐승들 사이로 지나가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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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
해가 지고, 어둠이 짙게 깔리니, 연기 나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갑자기 나타나서, 쪼개 놓은 희생제물 사이로 지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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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성경 |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밝게 타오르는 횃불이 쪼개 놓은 그 짐승의 사체 사이로 지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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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共同譯 |
日が 沈み， 暗闇に 覆われたころ， 突然， 煙を 吐く 爐と 燃える 松明が 二つに 裂かれた 動物の 間を 通り 過ぎ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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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
When the sun had set and darkness had fallen, a smoking firepot with a blazing torch appeared and passed between the pie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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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
And it came to pass, that, when the sun went down, and it was dark, behold a smoking furnace, and a burning lamp that passed between those pie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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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 |
It came about when the sun had set, that it was very dark, and behold, there appeared a smoking oven and a flaming torch which passed between these pie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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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改譯 |
さて， 日は 沈み， 暗やみになったとき， そのとき， 煙の 立つかまどと， 燃えているたいまつが， あの 切り 裂かれたものの 間を 通り 過ぎ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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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語譯 |
やがて 日は 入り， 暗やみになった 時， 煙の 立つかまど， 炎の 出るたいまつが， 裂いたものの 間を 通り 過ぎ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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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