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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역한글 (81-90 / 7875)	대한성서공회


	창세기 10: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번역비교]

	창세기 10:30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번역비교]

	창세기 10: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번역비교]

	창세기 11: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번역비교]

	창세기 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번역비교]

	창세기 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번역비교]

	창세기 11:28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본토 갈대아 우르에서 죽었더라 [번역비교]

	창세기 11: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 [번역비교]

	창세기 11:32 데라는 이백 오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번역비교]

	창세기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번역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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