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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십니다.
- 나의 찬양을 받으실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 죽음의 사슬이 나를 휘감고 죽음의 물살이 나를 덮쳤으며,
- 스올의 줄이 나를 동여 묶고, 죽음의 덫이 나를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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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힘이신 야훼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 야훼는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구원하시는 이, 나의 하느님, 내가 숨을 바위, 나의 방패, 승리를 안겨주는 뿔, 나의 산채, 나의 피난처, 포악한 자들의 손에서 이 몸 건져주셨으니
- 찬양을 받으실 분이라. 내가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나를 원수의 손에서 건져주셨다.
- 죽음의 물결에 휩싸이고 멸망의 물살에 휩쓸려 겁에 질리고
- 포승에 묶여 저승으로 가고 올가미에 걸려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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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고통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고,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려 달라고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서 나의 간구를 들으셨다. 주님께 부르짖은 나의 부르짖음이 주님의 귀에 다다랐다.
- 주님께서 크게 노하시니, 땅이 꿈틀거리고, 흔들리며, 산의 뿌리가 떨면서 뒤틀렸다.
- 그의 코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그의 입에서 모든 것을 삼키는 불을 뿜어 내시니, 그에게서 숯덩이들이 불꽃을 튕기면서 달아올랐다.
- 주님께서 하늘을 가르고 내려오실 때에, 그 발 아래에는 짙은 구름이 깔려 있었다.
- 주님께서 그룹을 타고 날아오셨다.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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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급한 때에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당신의 전에서 내 소리를 들어주셨다. 나 하느님께 외쳤더니 울부짖는 소리가 그의 귀에 다다랐구나.
- 그가 한번 노하시니 땅은 뒤흔들리고 산뿌리들도 뒤틀리며 흔들렸다.
- 코로는 연기를 내뿜으시고 입으로는 불을 토하시며 숯불처럼 모든 것을 살라버리셨다.
- 그는 하늘을 밀어 제치시고 검은 구름 위에 내려서시며
- 거룹을 타고 나시고 바람 날개를 타고 내리덮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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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을 장막삼아 두르시고 빗방울 머금은 먹구름과 짙은 구름으로 둘러서 장막을 만드셨다.
- 주님 앞에서는 광채가 빛나고, 짙은 구름은 불꽃이 되면서, 우박이 쏟아지고, 벼락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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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어둠으로 감싸시고 비를 머금은 구름을 두르고 나서시니,
- 그 앞에선 환한 빛이 터져 나오며 짙은 구름이 밀리고 우박이 쏟아지며 불길이 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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