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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2월 6일 (1)

 

출애굽기 17:1-18:27

신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갈증으로 인해 불평하자 하나님께서는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심으로 백성들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셨다.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모세는 아론과 훌의 도움을 받아 해가 지도록 손을 들고 기도하여 아말렉을 이기게 되었다. 모세는 장인 이드로의 충고에 따라 백성들 가운데서 재덕을 갖춘 자로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택하여 일을 맡겼다.
 
  아말렉과의 전쟁(17:1-17:16)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은 신 광야를 떠나서, 주님의 명령대로 진을 옮겨 가면서 이동하였다. 그들은 르비딤에 진을 쳤는데, 거기에는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다.
  2. 백성이 모세에게 마실 물을 달라고 대들었다. 이에 모세가 "당신들은 어찌하여 나에게 대드십니까? 어찌하여 주님을 시험하십니까?" 하고 책망하였다.
  3. 그러나 거기에 있는 백성은 몹시 목이 말라서, 모세를 원망하며, 모세가 왜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려왔느냐고, 그들과 그들의 자식들과 그들이 먹이는 집짐승들을 목말라 죽게 할 작정이냐고 하면서 대들었다.
  4. 모세가 주님께 부르짖었다. "이 백성을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들은 지금이라도 곧 저를 돌로 쳐서 죽이려고 합니다."
  5.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이 백성보다 앞서서 가거라. 그리고 나일 강을 친 그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거라.
  1. 이스라엘 백성 온 회중은 씬 광야를 떠나 야훼의 지시대로 진지를 옮겨가면서 전진하였다. 르비딤에 이르러 먹을 물이 없는 것을 보고,
  2. 백성들은 모세에게 먹을 물을 내라고 들이대었다. 모세가 "어찌하여 나에게 대드느냐? 어찌하여 야훼를 시험하느냐?" 하고 말했지만,
  3. 백성들은 당장 목이 말라 견딜 수 없었으므로 모세에게 불평을 터뜨렸다.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려내왔느냐? 자식들과 가축들과 함께 목말라 죽게 할 작정이냐?"
  4. 모세가 야훼께 부르짖었다. "이 백성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당장 저를 돌로 쳐죽일 것만 같습니다."
  5.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이 백성보다 앞서 오너라. 나일 강을 치던 너의 지팡이를 손에 들고 오너라.
  1. 이제 내가 저기 호렙 산 바위 위에서 너의 앞에 서겠으니, 너는 그 바위를 쳐라. 그러면 거기에서 이 백성이 마실 물이 터져 나올 것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이 보는 앞에서, 하나님이 시키신 대로 하였다.
  2.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에서 주님께 대들었다고 해서, 사람들은 그 곳의 이름을 므리바라고도 하고, 또 거기에서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는가, 안 계시는가?" 하면서 주님을 시험하였다고 해서, 그 곳의 이름을 맛사라고도 한다.
  3. 그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몰려와서, 르비딤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을 공격하였다.
  4.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장정들을 뽑아서 아말렉과 싸우러 나가시오.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들고, 산꼭대기에 서 있겠소."
  5. 여호수아는 모세가 그에게 말한 대로 아말렉과 싸우러 나가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언덕 위로 올라갔다.
  1. 내가 호렙의 바위 옆에서 네 앞에 나타나리라. 네가 그 바위를 치면, 물이 터져 나와 이 백성이 마시게 되리라." 모세는 이스라엘 장로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그대로 하였다.
  2. 여기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대들었다고 해서 이 고장 이름을 므리바라고도 하고 "야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신가 안 계신가?" 하며 야훼를 시험했다고 해서 마싸아라고도 부르게 되었다.
  3. 아말렉 사람들이 몰려와 르비딤에서 이스라엘 사람들과 싸움을 벌였다.
  4.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다. "장정을 뽑아서 내일 아말렉과 싸우러 나가시오. 나는 하느님의 지팡이를 손에 들고 산꼭대기에 서 있겠소."
  5. 여호수아는 모세가 지시하는 대로 아말렉과 싸우러 나갔다. 모세와 아론과 후르는 언덕 위에 올라가 있었다.
  1. 모세가 그의 팔을 들면 이스라엘이 더욱 우세하고, 그가 팔을 내리면 아말렉이 더욱 우세하였다.
  2. 모세가 피곤하여 팔을 들고 있을 수 없게 되니, 아론과 훌이 돌을 가져 와서 모세를 앉게 하고, 그들이 각각 그 양쪽에 서서 그의 팔을 붙들어 올렸다. 해가 질 때까지 그가 팔을 내리지 않았다.
  3. 이렇게 해서, 여호수아는 아말렉과 그 백성을 칼로 무찔렀다.
  4. 그 때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오늘의 승리를 책에 기록하여 사람들이 잊지 않도록 하고, 여호수아에게는, '내가 아말렉을 이 세상에서 완전히 없애서 아무도 아말렉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한 나의 결심을 일러주어라."
  5. 모세는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곳 이름을 '여호와닛시'라 하고,
  1. 모세가 팔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가 팔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다.
  2. 모세의 팔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돌을 갖다 놓고 모세를 그 위에 앉히고 아론과 후르는 모세의 팔을 좌우에서 각각 붙들어 떠받치니 해가 질 때까지 그의 팔은 처지지 않게 되었다.
  3. 그래서 여호수아는 아말렉과 그 백성을 칼로 쳐 이겼다.
  4.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 일을 책에 기록하여 후세에 남겨두어라. 그리고 내가, 아무도 아말렉을 기억하는 사람이 없도록 하늘 아래에서 전멸시키겠다고 여호수아에게 똑똑히 일러주어라."
  5. 모세는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야훼 니씨라고 이름을 붙이고
  1. "주님의 깃발을 높이 들어라. 주님께서 대대로 아말렉과 싸우실 것이다" 하고 외쳤다.
  1. "야훼의 사령기를 향해 손을 들자. 야훼께서 대대로 아말렉과 싸워주시리라." 하고 외쳤다.
 
  이드로의 충고(18:1-18:27)    
 
  1. 미디안의 제사장이며 모세의 장인인 이드로는, 하나님이 모세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주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내셨는가 하는 것을 들었다.
  2.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친정에 돌아와 있는 모세의 아내 십보라와
  3. 십보라의 두 아들을 데리고 나섰다. 한 아들의 이름은 게르솜인데, 이 이름은 "내가 타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구나" 하면서 모세가 지은 것이고,
  4. 또 한 아들의 이름은 엘리에셀인데, 이 이름은 그가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셔서, 바로의 칼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고 하면서 지은 이름이다.
  5.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모세의 두 아들과 아내를 데리고 모세가 진을 치고 있는 광야로 갔는데, 그 곳은 바로 하나님의 산이 있는 곳이다.
  1. 모세의 장인이요, 미디안 사제인 이드로는 하느님께서 온갖 일로 모세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건져내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2.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친정에 돌아와 있던 모세의 아내 시뽀라와
  3. 시뽀라의 두 아들을 데리고 나섰다. 한 아들은 게르솜인데, "내가 낯선 고장에 몸붙여 사는 식객이 되었구나." 하며 붙여준 이름이었다.
  4. 또 한 아들은 엘리에젤인데 이는 "나의 선조의 하느님께서 나를 도우시어 파라오의 칼에서 건져주셨다." 하며 붙여준 이름이었다.
  5.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모세의 두 아들과 아내를 데리고 모세가 진을 친 광야에 있는 하느님의 산 기슭에 이르러
  1. 그는 거기에서 모세에게 전갈을 보냈다. "자네의 장인인 나 이드로가 자네의 처와 두 아들을 데리고 왔네."
  2. 모세가 그의 장인을 만나러 나와서, 그에게 절을 하고, 입을 맞추었다. 그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함께 장막으로 들어갔다.
  3. 모세는 장인에게,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도우신 일, 곧 바로와 이집트 사람에게 하신 모든 일과, 그들이 오는 도중에 겪은 모든 고난과, 주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건져 주셨는가 하는 것을 자세히 말하였다.
  4. 그러자 이드로는,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 사람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시려고 베푸신 온갖 고마운 일을 전하여 듣고서, 기뻐하였다.
  5. 이드로가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집트 사람의 손아귀와 바로의 손아귀에서 자네와 자네의 백성을 건져 주시고, 이 백성을 이집트 사람의 억압으로부터 건져 주셨으니, 주님은 마땅히 찬양을 받으실 분일세.
  1. 모세에게 전갈을 보냈다. "자네의 장인 나 이드로가 자네의 처와 두 아들을 데리고 왔다."
  2. 모세는 장인을 맞으러 나가 엎드려 인사를 올리고 입을 맞추었다. 그들은 서로 안부를 물으며 천막으로 들어갔다.
  3. 모세는 장인에게 그 동안 야훼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파라오와 이집트인들에게 어떤 일을 하셨는지, 저희가 도중에 얼마나 고달픈 일을 겪었으며, 그 때마다 야훼께서 어떻게 건져주셨는지를 낱낱이 이야기해 주었다.
  4. 이드로는 야훼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인들의 손아귀에서 건지시기 위하여 베푸신 온갖 고마운 일을 듣고 기뻐하며
  5. 말하였다. "이집트인들의 손아귀와 파라오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신 야훼야말로 마땅히 찬양받으실 분이다. 그분이 이 백성을 이집트인들의 억압에서 건져내셨구나.
  1. 이스라엘에게 그토록 교만히 행한 그들에게 벌을 내리시고 치신 것을 보니, 주님이 그 어떤 신보다도 위대하시다는 것을 이제 나는 똑똑히 알겠네."
  2. 그리고 나서,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하나님께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바쳤다. 아론과 이스라엘 장로들이 모두 와서, 하나님 앞에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제사 음식을 먹었다.
  3. 그 이튿날, 모세는 백성의 송사를 다루려고 자리에 앉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었다.
  4.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백성을 다스리는 이 일을 모두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자네는 백성의 일을 어찌하여 이렇게 처리하는가? 어찌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백성을 모두 자네 곁에 세워 두고, 자네 혼자만 앉아서 일을 처리하는가?"
  5. 모세가 그의 장인에게 대답하였다. "백성은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저를 찾아옵니다.
  1. 이제야 나는 야훼께서 어떤 신보다도 위대하시다는 것을 알았다. 이집트인들은 이 백성에게 너무나도 방자했구나."
  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여러 가지 제물을 하느님께 바쳤다. 아론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모두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느님 앞에서 제사 음식을 먹었다.
  3. 이튿날 아침, 모세가 백성들의 소송을 재판하기 위하여 재판석에 앉았다. 백성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둘레에 서 있었다.
  4.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백성을 다스리느라고 애쓰는 모습을 보고 말하였다. "백성을 이렇게 다스리다니, 이게 무슨 일인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둘러서 있는 이 백성을 왜 혼자 앉아서 다 처리하는가?"
  5. 그러자 모세는, "백성은 하느님께서 판가름해 주셔야 할 일이 생기면 저에게로 옵니다.
  1. 그들은 무슨 일이든지 생기면 저에게로 옵니다. 그러면 저는 이웃간의 문제를 재판하여 주고, 하나님의 규례와 율법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2.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자네가 하는 일이 그리 좋지는 않네.
  3. 이렇게 하다가는, 자네뿐만 아니라 자네와 함께 있는 이 백성도 아주 지치고 말 걸세. 이 일이 자네에게는 너무 힘겨운 일이어서, 자네 혼자서는 할 수 없네.
  4. 이제 내가 충고하는 말을 듣게. 하나님이 자네와 함께 계시기를 바라네. 자네는 백성의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가서, 하나님 앞에서 백성의 일을 아뢰게.
  5. 그리고 자네는 그들에게 규례와 율법을 가르쳐 주어서, 그들이 마땅히 가야 할 길과 그들이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알려 주게.
  1. 무슨 일이든지 생기면 저에게로 옵니다. 이웃끼리의 문제를 제가 재판해 주고 하느님께서 지키라고 주신 규칙도 알려주어야 합니다." 하고 설명하였다.
  2.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충고하였다. "이렇게 해서야 되겠는가?
  3. 자네뿐 아니라 자네가 거느린 이 백성도 아주 지쳐버리고 말겠네. 이렇게 힘겨운 일을 어떻게 혼자서 해내겠는가?
  4. 이제 내가 한마디 충고할 터이니 들어보게. 아무쪼록 하느님께서 자네를 도와주시기 바라네. 자네는 백성의 대변인이 되어 그들이 제시하는 소송들을 하느님 앞에 내어놓게.
  5. 그리고 그들이 지켜야 할 규칙을 알려주어 어떻게 살아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를 가르쳐주게.
  1. 또 자네는 백성 가운데서 능력과 덕을 함께 갖춘 사람,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참되어서 거짓이 없으며 부정직한 소득을 싫어하는 사람을 뽑아서, 백성 위에 세우게. 그리고 그들을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으로 세워서,
  2. 그들이 사건이 생길 때마다 백성을 재판하도록 하게. 큰 사건은 모두 자네에게 가져 오게 하고, 작은 사건은 모두 그들이 스스로 재판하도록 하게. 이렇게 그들이 자네와 짐을 나누어 지면, 자네의 일이 훨씬 가벼워질 걸세.
  3.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자네가 이와 같이 하면, 자네도 일을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고, 백성도 모두 흐뭇하게 자기 집으로 돌아갈 걸세."
  4. 그래서 모세는 장인의 말을 듣고, 그가 말한 대로 다 하였다.
  5. 모세는 온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서 유능한 사람들을 뽑고, 그들을 백성의 지도자로 삼아,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으로 세웠다.
  1. 하느님을 두려워하여 참되게 살며 욕심이 없고 유능한 사람을 찾아내어 백성을 다스리게 세워주는 것이 좋겠네. 천 명을 거느릴 사람, 백 명을 거느릴 사람, 오십 명을 거느릴 사람, 십 명을 거느릴 사람을 세우게.
  2. 언제나 그들을 시켜 백성을 다스리게 하고 큰 사건만 자네에게 가져오도록 하게. 작은 사건은 모두 그들에게 맡겨두게. 그들과 짐을 나누어 자네 짐을 덜도록 하게.
  3. 자네가 이와 같이 일을 처리한다면, 이것이 곧 하느님의 뜻에도 부합되고 자네 일도 다 감당할 수 있어 이 백성이 모두 만족해서 집으로 돌아갈 것일세."
  4. 모세는 장인의 말을 듣고 그대로 하였다.
  5.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유능한 사람들을 골라내어 백성의 지도자로 삼았다. 천 명을 거느릴 사람, 백 명을 거느릴 사람, 오십 명을 거느릴 사람, 십 명을 거느릴 사람을 세워
  1. 그들은 언제나 백성을 재판하였다. 어려운 사건은 모세에게 가져 오고, 작은 사건들은 모두 그들이 재판하였다.
  2. 얼마 있다가, 모세의 장인은 사위의 배웅을 받으며 살던 고장으로 돌아갔다.
  1. 늘 백성을 다스리게 하였다. 그들은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가져왔지만 사소한 일들은 모두 자기네가 다스렸다.
  2. 얼마 있다가 이드로는 모세의 배웅을 받으며 제 고장으로 돌아갔다.
 
  여호와 닛시( 17:15)  ‘야웨는 나의 깃발’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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