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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에 내 영혼이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의 구원을 크게 즐거워할 것이다.
- "주님, 주님과 같은 분이 누굽니까? 주님은 약한 사람을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며, 가난한 사람과 억압을 받는 사람을 약탈하는 자들에게서 건지십니다. 이것은 나의 뼈 속에서 나오는 고백입니다."
- 거짓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도 못하는 일을 캐묻는구나.
- 그들이 나에게 선을 악으로 갚다니! 내 영혼을 이토록 외롭게 하다니!
-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나는 굵은 베 옷을 걸치고, 나를 낮추어 금식하며 기도했건만! 오, 내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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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훼께서 구해 주심 기꺼워하며 내 영혼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 "권세 있는 자들의 손아귀에서 약한 사람을, 수탈하는 자들에게서 가난한 이를 구하시는 분, 야훼여, 당신 같으신 분 또 어디 있사오리까!" 이는 뼛속에서 나오는 나의 고백입니다.
- 그 악한 증인들이 일어나 알지도 못하는 일을 캐물으며
- 선을 악으로 갚고, 이 목숨을 노렸사옵니다.
- 그들이 병들었을 때 나는 자루옷 걸치고 심신이 다 닳도록 재계를 하며 기도에 또 기도를 거듭거듭 올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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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나 친척에게 하듯이 나는 그들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고, 모친상을 당한 사람처럼 상복을 입고 몸을 굽혀서 애도하였다.
- 그러나 정작 내가 환난을 당할 때에, 오히려 그들은 모여서 기뻐 떠들고, 폭력배들이 내 주위에 모여서는 순식간에 나를 치고, 쉴새 없이 나를 찢었다.
- 장애자를 조롱하는 망령된 자와 같이 그들은 나를 조롱하고 비웃으며, 나를 보고 이를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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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처럼, 동기처럼 빌어주었으며, 굴건제복을 하고 모친상이라도 입은 듯이 슬퍼했사옵니다.
- 내가 넘어지자 그들은 오히려 깔깔대며 모여들고 모여서는 느닷없이 때리고 사정없이 찢사옵니다.
- 그들은 비웃고 조롱하고 나를 보고 이를 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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