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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2월 26일 (1)

 

레위기 13:1-13:59

하나님께서는 문둥병 여부를 진단하는 방법, 의심스런 증세에 대한 판별법 및 문둥병자가 지켜야 할 일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또한 의복에 발생한 문둥병을 판별하고 처리하는 법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다. 문둥병 판별은 오직 제사장만이 할 수 있었다.
 
  문둥병 규례(13:1-13:59)    
 
  1.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2. "누구든지 살갗에 부스럼이나 뾰루지나 얼룩이 생겨서, 그 살갗이 악성 피부병에 감염된 것 같거든, 사람들은 그를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의 아들 가운데 어느 제사장에게 데려가야 한다.
  3. 그러면 제사장은 그의 살갗에 감염된 병을 살펴보아야 한다. 감염된 그 자리에서 난 털이 하얗게 되고 그 감염된 자리가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갔으면, 그것은 악성 피부병에 감염된 것이니, 제사장은 다 살펴본 뒤에, 그 환자에게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4. 그러나 그의 살갗에 생긴 얼룩이 희기만 하고,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고, 그 곳의 털이 하얗게 되지도 않았으면, 제사장은 그 환자를 이레 동안 격리시키기만 한다.
  5. 이레가 되는 날에 제사장은 그 환부를 살펴보고, 자기가 보기에 환부가 변하지 않고, 그 병이 그의 살갗에 더 퍼지지 않았으면, 제사장은 그를 다시 이레 동안 더 격리시킨다.
  1. 야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2. "누구든지 살갗에 부스럼이나 뾰루지나 어루러기가 생기면, 살갗에 문둥병이 생긴 것인지도 모르니 아론 사제에게나, 그의 아들 사제 중 누구에게든지 데려와야 한다.
  3. 사제가 그 피부에 생긴 병을 진단해 보아 그 병든 자리에 난 털이 희어지고, 그 병든 자리가 우묵하게 들어갔으면, 그것은 문둥병이다. 이런 것이 보이면 사제는 그를 부정한 자라고 선언해야 한다.
  4. 그 살갗에 생긴 어루러기가 희기는 하나,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고 털도 희어지지 않았으면, 사제는 그 병자를 한 주간 격리시켜 두었다가
  5. 칠 일째 되는 날에 진단해 보고 그 병이 더하지 않아 살갗으로 더욱 번지지 않았으면, 다시 그 병자를 한 주간 격리시켜 두어야 한다.
  1. 이레째 되는 날에 제사장은 그를 다시 살펴보고, 그 병이 사라지고 그의 살갗에 더 퍼지지 않았으면, 제사장은 그에게 '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단순한 뾰루지일 뿐이므로, 옷을 빨아 입으면, 그는 깨끗하여질 것이다.
  2. 그러나 제사장에게 보여서 제사장으로부터 '정하다'는 선언을 받은 뒤에라도, 그 뾰루지가 살갗에 퍼지면, 그는 다시 제사장에게 그것을 보여야 한다.
  3. 제사장은 그것을 살펴보고, 그 뾰루지가 살갗에 퍼졌으면, 제사장은 그에게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악성 피부병이다.
  4. 사람이 악성 피부병에 감염되면, 그를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야 하고,
  5. 제사장은 그를 살펴 보아야 한다. 그의 살갗에 흰 부스럼이 생기고, 거기에 난 털이 하얗게 되고, 부스럼에 생살이 생겼으면,
  1. 두 주간이 지난 후 진단해 보고 그 병이 좀 나아서 살갗에 더 번지지 않았으면, 사제는 그를 정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그것은 단순한 피부병에 지나지 않으니, 옷을 빨아 입으면 그는 정하게 되리라.
  2. 그러나 만일 사제가 진단해 보고 정하다고 선언한 다음에, 그 살갗에 어루러기가 다시 번지면 그는 또다시 사제에게 진단을 받아야 한다.
  3. 진단해 보고 어루러기가 살갗에 번졌으면, 사제는 그를 부정한 자라고 선언해야 한다. 그것은 악성 피부병인 것이다.
  4. 사람에게 문둥병이 생겼을 경우에는 그를 사제에게 데려와야 한다.
  5. 사제가 진단해 보아, 살갗에 흰 부스럼이 생기고 털이 희어지고 그 부스럼이 성이 났으면,
  1. 그의 살갗에 생긴 것은 이미 만성이 된 악성 피부병이다. 제사장은 그에게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가 이미 부정하게 되었으므로, 제사장은 그를 격리시킬 필요가 없다.
  2. 그리고 제사장이 보기에, 살갗에 생긴 악성 피부병이 그 환자의 살갗을 모두 덮어서, 머리에서부터 발 끝까지 퍼졌으면,
  3. 제사장은 그를 다시 살펴보아야 한다. 그 악성 피부병이 그의 몸 전체를 덮었으면, 제사장은 그 감염된 사람에게 '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의 살갗 전체가 다 하얗게 되었으므로, 그는 정하다.
  4. 아무 날이든 그에게 생살이 솟아오르면, 그는 부정하게 된다.
  5. 그러면 제사장은 그 생살을 살펴 확인한 뒤에, 그에게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생살은 부정하다. 그것은 악성 피부병이기 때문이다.
  1. 그 살갗에 생긴 병은 이미 만성이 된 피부병이다. 그러므로 사제는 그를 부정한 자라고 선언해야 한다. 그는 부정한 사람이니, 격리해 둘 필요도 없다.
  2. 그 피부병이 살갗에 번지고 번져 머리에서 발끝까지 병자의 살갗에 온통 번졌을 경우에는
  3. 사제가 그를 다시 진단해 보아야 한다. 과연 피부병이 온몸에 덮였으면, 사제는 그를 정한 자라고 선언해야 한다. 그는 몸이 온통 희게 되었을 뿐, 실상은 부정한 것은 아니다.
  4. 그러나 그의 몸에 성난 살이 나타나면 그는 부정하다.
  5. 사제가 진단해 보고 성난 살이 생겼으면 그를 부정한 자라고 선언해야 한다. 그 살이 성난 것은 악성 피부병이므로 그는 부정하다.
  1. 그러나 그 생살이 다시 변하여 하얗게 되면, 그는 제사장에게 가야 한다.
  2. 제사장이 그를 살펴보고, 그 감염된 곳이 하얗게 되었으면, 그 환자에게 '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는 정한 사람이다.
  3. 살갗에 종기가 생겼다가 나은 뒤에,
  4. 종기가 났던 바로 그 자리에 흰 부스럼이나 희고 붉은 얼룩이 생기면, 그는 제사장에게로 가서, 몸을 보여야 한다.
  5. 제사장이 살펴보고, 그 자리가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갔고, 거기에 있던 털이 하얗게 되었으면, 제사장은 그에게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악성 피부병에 감염된 것이다. 그것은 종기에서 생겨난 것이다.
  1. 그러나 그 성난 살이 다시 희어지면 그는 사제에게 나가야 한다.
  2. 진단해 보고 그 병든 자리가 희어졌으면, 사제는 그 병자를 정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그는 정한 사람이 된 것이다.
  3. 누구든지 살갗이 곪았다가 나았는데,
  4. 그 곪았던 자리가 다시 희게 부어오르거나 불그스름한 어루러기가 생기면 사제에게 보여야 한다.
  5. 사제는 진단해 보아 그 자리가 우묵하게 들어갔거나 털이 희어졌으면, 그를 부정한 자라고 선언해야 한다. 곪아 터진 데 나타난 것은 실상 문둥병이다.
  1. 그러나 제사장이 살펴보고, 거기에 있던 털이 하얗게 되지도 않고, 그 자리가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그것이 사그라졌으면, 제사장은 그를 이레 동안 격리시켜야 한다.
  2. 그것이 살갗에 퍼졌으면, 제사장은 그에게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감염된 것이다.
  3. 그러나 그 얼룩이 한 곳에 머물러 있고 퍼지지 않았으면, 그것은 종기의 흉터일 뿐이다. 제사장은 그에게 '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4. 살갗을 불에 데었는데, 덴 자리의 살에 희고 붉은 얼룩이나 아주 흰 얼룩이 생기면,
  5. 제사장은 그것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 얼룩에 난 털이 하얗게 되고 그 얼룩이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갔으면, 그것은 악성 피부병이다. 그것은 덴 데서 생긴 것이다. 제사장은 그에게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악성 피부병에 감염된 것이다.
  1. 그러나 사제가 진단해 보아 거기에 난 털이 희어지지도 않았고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았으면, 그를 칠 일간 격리시켜 놓아야 한다.
  2. 병이 살갗에 더 번졌으면, 사제는 그를 부정한 자라고 선언해야 한다. 그것은 문둥병 증세이다.
  3. 어루러기가 제자리에서 더 번지지 않았으면, 그것은 곪았던 흔적에 지나지 않으므로 사제는 그를 정한 자라고 선언해야 한다.
  4. 또 누구든지 살갗이 불에 데었는데, 덴 자리가 부어올라 불그스름하고 희끗희끗한 어루러기가 돋거나 흰 어루러기가 돋았을 경우에는
  5. 사제에게 진단을 받아야 한다. 만일 어루러기가 돋은 자리에 난 털이 희어지고 그 자리가 우묵하게 들어갔으면, 그것은 덴 자리에 악성 피부병이 생긴 것이니 사제는 그를 부정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그것은 문둥병 증세이다.
  1. 그러나 제사장이 살펴보고, 그 얼룩에 난 털이 하얗게 되지도 않고, 그 자리가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그것이 사그라졌으면, 제사장은 그를 이레 동안 격리시켜야 한다.
  2. 이레째 되는 날에 제사장이 그를 살펴서, 얼룩이 살갗에 퍼졌으면, 그에게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악성 피부병에 감염된 것이다.
  3. 그러나 그 얼룩이 한 곳에 머물러 있고 살갗에 퍼지지 않고 사그라졌으면, 그것은 덴 데서 생긴 부스럼이다. 제사장은 그에게 '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다만 덴 자국일 따름이기 때문이다.
  4. 남자이든지 여자이든지, 머리나 턱에 헌데가 생겼을 때에는,
  5. 제사장이 그 헌데를 살펴보고, 그것이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고, 거기에 난 털이 누렇게 변하여 가늘어졌으면, 제사장은 그에게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머리나 턱에 생기는 악성 피부병인 백선이다.
  1. 진단해 본 결과 어루러기가 돋은 자리에 난 털이 희어지지도 않았고,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았으면 사제는 그를 칠 일간 격리시켜 놓아야 한다.
  2. 칠 일째 되는 날 진단해 보고 어루러기가 더 번졌으면, 사제는 그를 부정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그것은 문둥병 증세이다.
  3. 그러나 어루러기가 제자리에서 살갗으로 더 번지지 않았으면, 그것은 덴 자리가 부은 것에 지나지 않으니 사제는 그를 정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그것은 데었던 흔적일 뿐이다.
  4. 남자든지 여자든지 머리나 턱에 피부병이 생겼을 경우에,
  5. 사제가 그 병을 진단해 보아 그 자리가 우묵하게 들어가고 거기에 난 털이 누렇고 가늘어졌으면, 그를 부정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그것은 머리나 턱에 생기는 악성 피부병인 백선이다.
  1. 제사장이 그 백선이 난 자리를 진찰하여 보아, 그 자리가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지 않고, 또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없으면, 제사장은 백선이 난 환자를 이레 동안 격리시켜야 한다.
  2. 그러다가 이레째 되는 날에 제사장이 그 병을 살펴보아, 백선이 퍼지지 않고, 그 자리에 누런 털도 생기지 않았으며, 백선이 난 자리가 살갗보다 더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았으면,
  3. 제사장은 백선이 난 자리만 빼고 털을 민 다음에, 백선이 생긴 그 환자를 또다시 이레 동안 격리시켜야 한다.
  4. 이레째 되는 날에 제사장은 그 백선이 난 자리를 살펴보아, 백선이 살갗에 더 퍼지지 않고, 살갗보다 더 우묵하게 들어가지 않았으면, 제사장은 그에게 '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리고 환자는 입었던 옷을 빨아 입으면, 정하여진다.
  5. 그러나 그가 '정하다'는 선언을 받은 뒤에라도, 그 백선이 살갗에 퍼지면,
  1. 사제가 그 백선이 난 자리를 진단해 보아 우묵하게 들어가지 않았고 검은 털도 나지 않았으면, 사제는 환자를 칠 일간 격리시켜 놓아야 한다.
  2. 사제가 칠 일째 되는 날에 그 환자를 진단해 보아 백선이 번지지도 않았고 누런 털이 나지도 않았으며, 백선이 난 자리가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았으면,
  3. 백선이 난 자리를 제외하고 털을 깎은 다음 다시 칠 일간 환자를 격리시켜 놓아야 한다.
  4. 다시 칠 일째 되는 날에 사제는 백선이 번진 자리를 진단해 보아서 그 백선이 살갗에 번지지도 않았고 그 자리가 우묵하게 들어가지도 않았으면, 그를 정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그는 옷만 빨아 입으면 정한 사람이 되리라.
  5. 그를 정하다고 선언한 다음에라도, 그 백선이 살갗에 다시 번졌으면,
  1. 제사장은 그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래서 백선이 살갗에 퍼졌으면, 제사장은 아픈 곳의 털이 누렇게 되었는지를 살펴볼 필요도 없이, 이미 그는 부정한 상태이다.
  2.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백선이 그치고 그 자리에서 검은 털이 자랐으면, 백선은 이미 나았으며, 그는 정하게 된 것이다. 제사장은 그에게 '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3. 남자이든지 여자이든지, 살갗에 희끗희끗한 얼룩이 생겼을 때에는,
  4. 제사장은 그것을 살펴보아야 한다. 살갗에 생긴 얼룩 색깔이 희끄무레하면, 그것은 살갗에 생긴 발진일 뿐이므로 그는 정하다.
  5. 누구든지 머리카락이 다 빠지면, 그는 대머리가 된다. 그러나 그는 정하다.
  1. 사제는 다시 그를 보아야 한다. 과연 백선이 살갗에 더 번졌으면, 털이 누렇게 되었는지 조사할 것도 없이 그는 부정한 사람이다.
  2. 사제의 눈에 백선이 더하지 않고 거기에 검은 털이 나온 것이 보이면, 백선병이 나았으므로 그는 정한 사람이다. 사제는 그를 정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3. 남자든지 여자든지, 그 살갗에 어루러기가 생겼을 경우에 그 어루러기가 희면,
  4. 사제에게 진단을 받아야 한다. 그 살갗에 생긴 어루러기가 희끄무레하면, 살갗에 발진이 돋은 데 지나지 않으므로 그는 정한 사람이다.
  5. 누구든지 머리털이 다 빠졌을 경우에도 그는 대머리가 되었을 뿐, 정한 사람이다.
  1. 앞머리카락만 빠지면, 그는 이마 대머리가 된다. 그래도 그는 정하다.
  2. 그러나 대머리가 된 정수리나 이마에 희끗희끗하고 불그스레한 헌데가 생기면, 그것은 정수리 대머리나 이마 대머리에 생긴 악성 피부병이다.
  3. 제사장은 그를 살펴보아야 한다. 감염된 부스럼으로 정수리나 이마가 희끗희끗해지고 불그스레해져서, 마치 살갗에 생긴 악성 피부병과 같아 보이면,
  4. 그는 악성 피부병 환자이므로 부정하다. 제사장은 그에게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는 악성 피부병이 머리에 생긴 환자이다.
  5. 악성 피부병에 걸린 사람은 입은 옷을 찢고 머리를 풀어야 한다. 또한 그는 자기 코밑 수염을 가리고 '부정하다, 부정하다' 하고 외쳐야 한다.
  1. 앞머리에 털이 빠졌을 경우에도 앞이마가 벗겨진 것일 뿐, 그는 정한 사람이다.
  2. 그러나 정수리에나 앞이마에 희끗희끗하고 불그스레한 종기가 났을 경우에는, 정수리나 앞이마에 악성 피부병이 생긴 것이다.
  3. 사제가 진단해 보아 그 정수리나 앞이마에 희끗희끗하고 불그스레한 종기가 생겨나 다른 살갗에 생기는 악성 피부병 같은 것이 보이면,
  4. 그는 악성 피부병이 머리에 난 환자이므로 사제는 반드시 그를 부정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5. 악성 피부병 환자는 옷을 찢어 입고 머리를 풀고 윗수염을 가리고 "부정한 사람이오, 부정한 사람이오!" 하고 외쳐야 한다.
  1. 병에 걸려 있는 한, 부정한 상태에 머물러 있게 되므로, 그는 부정하다. 그는 진 바깥에서 혼자 따로 살아야 한다."
  2. "곰팡이가 옷 곧 털옷이나 베옷에 묻었을 때에,
  3. 또는 베나 털로 짠 천의 날에나 씨에, 또는 가죽에나 어떤 가죽 제품에 묻었을 때에,
  4. 푸르스름하거나 불그스름한 자국이, 그 옷에나, 가죽에나, 천의 날에나 씨에나, 또는 어떤 가죽 제품에 생겼으면, 그것은 곰팡이가 퍼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제사장에게 보여야 한다.
  5. 제사장은 그 자국을 살펴보고, 곰팡이가 묻은 천이나 가죽을 이레 동안 따로 두었다가,
  1. 병이 있는 동안은 그는 부정을 벗지 못한다. 부정하니만큼, 그는 진지 밖에 자리잡고 따로 살아야 한다.
  2. 문둥병이 옷에 생겼을 경우에는, 양털 옷이든, 모시 옷이든,
  3. 양털이나 모시로 짠 천이나 이불이든, 가죽이든, 가죽으로 만든 무슨 물건이든,
  4. 푸르스름하거나 불그스름한 자국이 그 옷이나 가죽이나 천이나 이불이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물건에 생긴 것이 보이면, 그것은 문둥병이니 사제에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
  5. 사제가 그 자국을 살펴보고, 그 물건을 칠 일간 따로 두었다가,
  1. 이레째 되는 날에 그 자국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 자국이 옷에나, 천의 날에나 씨에, 또는 어떤 용도로 쓰이는 가죽 제품이든지 그 가죽에 퍼졌으면, 그것은 악성 곰팡이이다. 그것이 묻은 옷이나 천은 부정하다.
  2. 곰팡이가 묻은 것은 옷이든지, 털이나 베로 짠 천의 날이나 씨든지, 또는 어떤 가죽 제품이든지, 모두 불태워야 한다. 그것은 악성 곰팡이이므로, 불에 태워야 한다.
  3. 제사장이 살펴보아서, 그 옷에나, 천의 날에나 씨에, 또는 어떤 가죽 제품에 묻은 곰팡이가 퍼지지 않았으면,
  4. 제사장은 곰팡이가 묻은 그 옷을 빨도록 지시하여야 하고, 또다시 이레 동안 그것을 따로 두게 하여야 한다.
  5. 곰팡이가 묻은 옷을 빤 뒤에는, 제사장이 그것을 살펴보아야 한다. 곰팡이가 묻은 자리가 퍼지지 않았을지라도, 묻은 얼룩의 색깔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그것은 부정하다. 묻은 얼룩이 천 안쪽에 생겼든지 천 바깥쪽에 생겼든지, 가릴 것 없이, 너희는 그것을 불에 태워야 한다.
  1. 칠 일째 되는 날 그 물건을 살펴보아서 옷이나 천이나 이불이나 가죽이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물건에나 병이 더 번졌으면, 그 병은 전염성 고질이다. 그러니 그 물건은 부정한 것이다.
  2. 그 병이 생긴 물건이 옷이거나 천이거나 이불이거나 할 것 없이, 양털로 짠 것이나 모시로 짠 모든 것, 또 가죽으로 만든 어떤 물건이든지 불에 태워야 한다. 그것은 전염성 고질이므로 이렇게 불에 태워야 한다.
  3. 그러나 사제가 살펴보아서, 그 옷이나 천이나 이불이나 어떤 가죽으로 만든 물건에 병이 더 번지지 않았으면,
  4. 병이 생긴 물건을 빨도록 지시하고 또다시 칠 일간 따로 두게 해야 한다.
  5. 병이 생긴 물건을 빨아놓은 다음에 사제가 살펴보아서 그 병이 더 번지지는 않았더라도 그대로 남아 있으면 그것은 부정하니, 불에 태워야 한다. 안팎으로 병이 스며 있기 때문이다.
  1. 그러나 천을 빤 다음에 제사장이 살펴보아서, 그 곰팡이가 사그라졌으면, 제사장은 옷에서든지 가죽에서든지, 또는 옷감의 날에서든지 씨에서든지, 그 얼룩 자리를 도려내야 한다.
  2. 그렇게 하고 나서도, 옷에나, 천의 날에나 씨에, 또는 어떤 가죽 제품에 곰팡이가 다시 나타나면, 그것은 곰팡이가 퍼지고 있는 것이므로, 너희는 곰팡이가 묻은 것을 불에 태워야 한다.
  3. 그러나 한 번 빨아서, 옷에나 천의 날에나 씨에나 어떤 가죽 제품에 묻은 곰팡이가 없어졌으면, 한 번 더 빨면 정하게 된다.
  4. 위에서 말한 것은 악성 곰팡이가 털옷에나 베옷에, 또는 천의 날에나 씨에나, 또는 어떤 가죽 제품에 묻었을 때에, 정한지 부정한지를 결정하는 규례이다."
  1. 빤 다음에 사제가 살펴보아서 병 자국이 줄었으면, 그 옷이나 가죽이나 천이나 이불에서 병이 생긴 자국을 떼어내어야 한다.
  2. 그 후에 그 옷이든 천이든 이불이든 가죽으로 만든 어떤 물건이든 병이 다시 나타나면, 재발한 것이므로 병이 생긴 물건을 불에 태워야 한다.
  3. 그 옷이나 천이나 이불이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물건이든지 빨아보아 병 자국이 없어졌으면, 다시 빨면 된다. 그것은 정한 것이다.
  4. 이것이 양털이나 모시로 만든 옷이나 천이나 이불이나 가죽으로 만든 어떤 물건을 정하다거나 부정하다고 선언할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이다."
 
  난육(爛肉, 13:10)  살이 문드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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