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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그의 거룩한 산에서 그지없이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다.
- 우뚝 솟은 아름다운 봉우리, 온 누리의 기쁨이로구나. 자폰 산의 봉우리 같은 시온 산은, 위대한 왕의 도성,
- 하나님은 그 성의 여러 요새에서, 자신이 피난처이심을 스스로 알리셨다.
- 보아라, 이방 왕들이 함께 모여 맹렬히 쳐들어 왔다가
- 시온 산을 보자 마자 넋을 잃고, 혼비백산하여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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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거룩한 산, 그 도성에서 그지없이 찬미받으실 분, 크시고 크시어라 야훼여,
- 아름다운 봉우리, 온 세상의 즐거움, 시온 산은 북녘 끝, 대왕의 도성이니,
- 하느님께서 몸소 그 성에 계시며, 스스로 성채이심을 밝히셨다.
- 왕들이 무리지어 밀려왔다가도
- 보자마자 겁에 질려 혼비백산 뿔뿔이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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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에서 그들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으니, 고통당하는 그들의 모습이 해산하는 여인과 같고
- 동풍에 파산되는 다시스의 배와도 같았다.
- 우리가 들은 바 그대로, 우리는 만군의 주님께서 계신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다. 하나님께서 이 성을 영원히 견고하게 하신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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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하는 여인처럼 떨리는 몸 걷잡지를 못하였고,
- 동풍에 휘말리어 깨지는 다르싯의 배와도 같았다.
- 우리 하느님의 도성, 만군의 주 야훼의 도성에 와보니 과연 듣던 그대로 하느님께서 이 성을 영원토록 굳히셨사옵니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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