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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라임의 자손은 무장을 하고, 활을 들고 나섰지만, 정작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 물러가고 말았다.
- 그들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않으며, 그 교훈 따르기를 거절하였다.
- 그들은 그가 이루신 일들과 그가 보이신 기적들을 잊어버렸다.
- 이집트 땅, 소안 평야에서, 하나님께서는 조상의 눈앞에서 기적을 일으키셨다.
- 바다를 갈라서 물을 강둑처럼 서게 하시고, 그들을 그리로 걸어가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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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 잘 쏘는 에브라임 자손들, 전쟁이 일어나자 등을 돌렸고
- 하느님과 맺은 계약 지키지 않고 그의 법 지키기를 거절하면서
- 당신께서 이룩하신 장한 일들과 그들에게 보여주신 기적을 잊어버렸다.
- 이집트 땅 소안 평야에서 저희 선조들에게 보여주신 기적을 잊어버렸다.
- 바다를 갈라 그들을 건네주셨고 바닷물을 강둑처럼 서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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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다.
- 광야에서 바위를 쪼개셔서, 깊은 샘에서 솟아오르는 것같이 물을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다.
- 반석에서 시냇물이 흘러나오게 하시며, 강처럼 물이 흘러내리게 하셨다.
- 그러나 그들은 계속하여 하나님께 죄를 짓고, 가장 높으신 분을 광야에서 거역하며,
- 마음 속으로 하나님을 시험하면서, 입맛대로 먹을 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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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그들을 밤낮으로 인도하셨다.
- 사막에서 바위를 쪼개시고서 심연처럼 많은 물을 마시게 하고
- 반석에서 시냇물을 터뜨리시어 강물처럼 흐르게 해주셨건만,
- 그럴수록 그들은 그분께 죄를 짓고 그 사막에서 지존하신 분께 거역하면서
- 하느님을 짐짓 시험하여 실컷 먹을 음식을 요구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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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하나님을 거스르면서 "하나님이 무슨 능력으로 이 광야에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으랴?
- 그가 바위를 쳐서 물이 솟아나오게 하고, 그 물이 강물이 되게 하여 세차게 흐르게는 하였지만, 그가 어찌 자기 백성에게 밥을 줄 수 있으며, 고기를 먹일 수 있으랴?" 하고 말하였다.
- 주님께서 듣고 노하셔서, 야곱을 불길로 태우셨고,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셨다.
-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의 구원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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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을 비웃으며 한다는 소리, "아무리 하느님이지만 할 수 있으랴. 무슨 수로 이 사막에서 잔칫상을 차리랴?
- 바위를 치자 물이 솟구쳤기로 물이 흘러서 강물이 되었기로 자기 백성에게 빵을 주실 수야, 고기를 마련하실 수야 있을까보냐?"
- 야훼, 들으시고 분통이 터져 야곱을 불로 결딴내시고 그 진노하심은 이스라엘에게 미쳤으니,
- 그들이 하느님을 믿지 아니하고 그 구원을 믿지 않은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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