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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주님은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분연히 일어나셨다. 포도주로 달아오른 용사처럼 일어나셨다.
- 원수들을 뒤쫓아가서 쳐부수시며, 길이길이 그들을 욕되게 하셨다.
- 그리고 주님은 요셉의 장막을 버리시고, 에브라임 지파도 선택하지 아니하셨다.
- 오히려, 유다 지파만을 선택하셨으며, 그가 사랑하신 시온 산을 뽑으셨다.
- 그곳에서 주님은 주님의 성소를 높은 하늘처럼 세우셨다.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터전 위에 세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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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는 마침내 잠에서 깨어난 사람처럼, 술로 달아오른 용사처럼 일어나시어
- 원수들을 쫓아가며 쳐부수시고 영원히 그들에게 창피를 주셨다.
- 그러나 요셉 가문은 아예 버리셨고 에브라임 지파를 뽑지 않으셨으며
- 유다 지파를 뽑으셨으니 곧 사랑하시는 시온 산이었다.
- 거기에, 당신께서 머물 거룩한 집을, 땅처럼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터 위에 하늘처럼 드높이 세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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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종 다윗을 선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일하는 그를 뽑으셨다.
- 암양을 돌보는 그를 데려다가, 주님의 백성 야곱과 주님의 유산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게 하셨다.
- 그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들을 기르고, 슬기로운 손길로 그들을 인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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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우리에서 일하던 다윗을 뽑으시어 당신의 종으로 삼으셨으니
- 어미양을 보살피던 그를 데려다가 당신의 백성, 야곱과 당신 소유인 이스라엘의 목자로 삼으셨다.
- 다윗은 이 백성을 한마음으로 보살피며 슬기로운 손으로 인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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