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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 나의 하나님, 주님은 더없이 위대하십니다. 권위와 위엄을 갖추셨습니다.
- 주님은 빛을 옷처럼 걸치시는 분, 하늘을 천막처럼 펼치신 분,
- 물 위에 누각의 들보를 놓으신 분, 구름으로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시는 분,
- 바람을 심부름꾼으로 삼으신 분, 번갯불을 시종으로 삼으신 분이십니다.
- 주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든든히 놓으셔서, 땅이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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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아, 야훼를 찬미하여라. 야훼, 나의 하느님, 실로 웅장하십니다. 영화도 찬란히 화사하게 입으시고
- 두루마기처럼 빛을 휘감았습니다. 하늘을 차일처럼 펼치시고
- 물 위에 궁궐을 높이 지으시고, 구름으로 병거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를 타고 다니시며,
- 바람을 시켜 명령을 전하시고 번갯불에게 심부름을 시키시며,
- 땅을 주춧돌 위에 든든히 세우시어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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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으로 몸을 감싸듯, 깊은 물로 땅을 덮으시더니, 물이 높이 솟아서 산들을 덮었습니다.
- 그러나 주님께서 한 번 꾸짖으시니 물이 도망 치고, 주님의 천둥소리에 물이 서둘러서 물러갑니다.
- 물은 산을 넘고, 골짜기를 타고 내려가서, 주님께서 정하여 주신 그 자리로 흘러갑니다.
- 주님은 경계를 정하여 놓고 물이 거기를 넘지 못하게 하시며, 물이 되돌아와서 땅을 덮지 못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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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물로 땅을 입히셨더니 산꼭대기까지 덮은 물결은
- 꾸짖으시는 일갈에 움찔 물러나고 천둥 소리, 당신 목소리에 줄행랑을 칩니다.
- 물들은 산을 넘고 골짜기로 내려가 당신께서 정하신 그 자리로 흘렀습니다.
- 당신께서는 금을 그어 넘지 못하게 하시고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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