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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7월 6일 (1)

 

열왕기하 24:1-25:30

유다가 바벨론에 대해 반기를 들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1,2차에 걸쳐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여호야김과 여호야긴을 포로로 끌고 가고,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웠다. 그러나 시드기야 역시 반바벨론 정책으로 실책과 악정의 전철을 밟았으며, 결국 바벨론의 3차 침공으로 예루살렘은 멸망당하고 말았다. 포로로 끌려간 여호야긴은 37년 만에 석방되어 일평생 왕 앞에서 먹고 살 수 있게 되었다.
 
  유다의 마지막 왕들(24:1-24:20)    
 
  1. 여호야김이 다스리던 해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이 쳐들어왔다. 여호야김은 그의 신하가 되어 세 해 동안 그를 섬겼으나, 세 해가 지나자, 돌아서서 느부갓네살에게 반역하였다.
  2. 주님께서는 바빌로니아 군대와 시리아 군대와 모압 군대와 암몬 자손의 군대를 보내셔서, 여호야김과 싸우게 하셨다. 이와 같이 주님께서 그들을 보내신 것은, 자기의 종 예언자들을 시켜서 하신 말씀대로, 유다를 쳐서 멸망시키려는 것이었다.
  3. 이것은, 므낫세가 지은 그 죄 때문에 그들을 주님 앞에서 내쫓으시겠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유다에게서 성취된 일이었다.
  4. 더욱이 죄 없는 사람을 죽여 예루살렘을 죄 없는 사람의 피로 가득 채운 그의 죄를, 주님께서는 결코 용서하실 수 없으셨기 때문이다.
  5. 여호야김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다.
  1. 여호야킴이 다스리던 때,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쳐들어와서 여호야킴은 그의 신하가 되었다. 삼 년이 지나서 그는 반기를 들었다.
  2. 야훼께서는 바빌론 침략군과 시리아 침략군과 모압 침략군과 암몬 침략군을 보내어 유다 전국을 짓밟게 하셨다. 야훼께서 당신의 종인 예언자들을 시켜서 예언하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3. 이런 일이 유다에서 일어난 것은 므나쎄가 온갖 못할 짓을 하는 것을 보시고 야훼께서 유다 백성을 내쫓으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이루어진 것일 따름이다.
  4. 그런데다가 그는 무죄한 피마저 흘려 예루살렘을 피바다로 만들었으므로 야훼께서는 용서하실 마음이 없으셨던 것이다.
  5. 여호야킴의 나머지 사적과 행적은 유다 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1. 여호야김이 그의 조상과 함께 누워 잠드니,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2. 바빌로니아 왕이 이집트의 강에서부터 유프라테스 강까지, 이집트 왕에게 속한 땅을 모두 점령하였으므로, 이집트 왕은 다시는 더 국경 밖으로 나오지 못하였다.
  3. 여호야긴은 왕이 되었을 때에 열여덟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석 달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느후스다는 예루살렘 출신인 엘라단의 딸이다.
  4. 여호야긴은 조상이 하였던 것처럼,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5. 그 때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의 군대가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이 도성을 포위하였다.
  1. 그가 선조들과 함께 영면하자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2. 이집트 왕은 이집트 국경을 흐르는 강에서부터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는 땅을 모두 바빌론 왕에게 빼앗기고 다시는 자기 영토에서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3. 여호야긴은 십팔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삼 개월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예루살렘 출신 엘나단의 딸로서 이름을 느후스타라고 하였다.
  4. 여호야긴은 아버지가 그러하였듯이 야훼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였다.
  5. 그 때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 쳐 올라와서 포위하였다.
  1. 이렇게 그의 군대가 포위하고 있는 동안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이 이 도성에 도착하였다.
  2. 그리하여 유다의 여호야긴 왕은 그의 어머니와 신하들과 지휘관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빌로니아 왕을 맞으러 나갔다. 그러나 바빌로니아 왕은 오히려 여호야긴을 사로잡아 갔다. 때는 바빌로니아 왕 제 팔년이었다.
  3. 그리고 느부갓네살은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보물과 왕궁 안에 있는 보물들을 모두 탈취하여 갔고,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이 만든 주님의 성전의 금그릇들을 모두 산산조각 내어서 깨뜨려 버렸다. 이것은 주님께서 미리 말씀하신 대로 된 일이다.
  4. 더욱이 그는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과, 관리와 용사 만 명 뿐만 아니라, 모든 기술자와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갔다. 그래서 그 땅에는 아주 가난한 사람들 말고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5.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긴 왕을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갔다. 그의 어머니와 왕비들과 내시들과 그 땅의 고관들을 모두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갔다.
  1. 이렇게 그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는 동안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성을 치러 친히 왔다.
  2. 일이 이쯤 되자 유다 왕 여호야긴은 자기 어머니와 신하들과 장군들과 내시들을 거느리고 바빌론 왕에게로 나아가 사로잡혔다. 때는 바빌론 왕 제팔년이었다.
  3. 야훼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바빌론 왕은 야훼의 전과 왕궁에 있는 모든 보화를 털어갔고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야훼의 전에 만들어두었던 온갖 금기물을 다 부수었다.
  4. 또한 예루살렘 전 시민과 고관들과 군인 일만 명, 그리고 은장이들과 대장장이들을 사로잡아 가고 가난한 지방민만 남겨두었다.
  5. 그는 여호야긴도 그의 어머니와 왕비들과 내시들과 나라의 권력층과 함께 사로잡아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데려갔다.
  1. 또 칠천 명의 용사와 천 명의 기술자와 대장장이를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갔는데, 이들은 모두 뛰어난 용사요, 훈련된 전사들이었다.
  2. 바빌로니아 왕이 여호야긴의 삼촌 맛다니야를 여호야긴 대신에 왕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시드기야로 고치게 하였다.
  3. 시드기야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한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하무달은 리블라 출신으로 예레미야의 딸이다.
  4. 그는 여호야김이 하였던 것과 똑같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5. 예루살렘과 유다가 주님을 그토록 진노하시게 하였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마침내 그들을 주님 앞에서 쫓아내셨다. 시드기야가 바빌로니아 왕에게 반기를 들었으므로,
  1. 그리고 유력자 칠천 명과 은장이, 대장장이 천 명을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갔는데 그들은 모두 싸우러 나갈 수 있는 용사들이었다.
  2. 바빌론 왕은 여호야긴의 삼촌인 마따니야를 왕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시드키야로 바꾸도록 하였다.
  3. 시드키야는 이십일 세 때 왕위에 올라 십일 년간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리브나 출신 예레미야의 딸로서 이름을 하무달이라고 하였다.
  4. 시드키야는 여호야킴이 했던 것같이 야훼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였다.
  5. 예루살렘과 유다는 야훼의 진노를 사 마침내 그 앞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시드키야가 바빌론 왕에게 반기를 들었다.
 
  예루살렘 함락(25:1-25:30)    
 
  1. 시드기야 왕 제 구년 열째 달 십일에 바빌로니아 느부갓네살 왕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도성을 포위하고, 도성 안을 공격하려고 성벽 바깥 사방에 흙 언덕을 쌓았다.
  2. 그리하여 이 도성은 시드기야 왕 제 십일년까지 포위되어 있었다.
  3. (그 해 넷째 달) 구일이 되었을 때에, 도성 안에 기근이 심해져서, 그 땅 백성의 먹을 양식이 다 떨어지고 말았다.
  4. 드디어 성벽이 뚫리니, 이것을 본 왕은, 바빌로니아 군대가 도성을 포위하고 있는데도, 밤을 틈타서 모든 군사를 거느리고 왕의 정원 근처, 두 성벽을 잇는 통로를 빠져 나와 아라바 쪽으로 도망하였다.
  5. 그러나 바빌로니아 군대가 시드기야 왕을 추격하여, 여리고 평원에서 그를 사로잡으니, 시드기야의 군사들은 모두 그를 버리고 흩어졌다.
  1. 그래서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은 시드키야 왕 구년 시월 십일, 전군을 이끌고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성을 포위하고 사면에 토성을 쌓았다.
  2. 이 포위는 시드키야 왕 십일년까지 계속되었다.
  3. 그 해, 성에 기근이 혹심하여 식량이 떨어지자 일반 서민들은 굶주려 죽게 되었는데, 사월 구일에
  4. 드디어 성벽이 뚫렸다. 유다 왕은 이를 보자, 바빌론 군대가 포위하고 있는데도 그의 전 호위병과 함께 밤을 도와 성을 도주하였다. 그들은 왕의 정원 근처에 있는 "두 성벽 사이" 라는 성문으로 빠져 나가 나라바 쪽으로 도망하였다.
  5. 바빌론 군대가 왕을 추적하여 예리고의 들판에서 그를 사로잡자 왕의 군대는 산산이 흩어져 버렸다.
  1. 바빌로니아 군대가 시드기야 왕을 체포해서, 리블라에 있는 바빌로니아 왕에게로 끌고 가니, 그가 시드기야를 심문하고,
  2.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처형하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뺀 다음에, 쇠사슬로 묶어서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3.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 제 십구년 다섯째 달 칠일에, 바빌로니아 왕의 부하인 느부사라단 근위대장이 예루살렘으로 왔다.
  4. 그는 주님의 성전과 왕궁과 예루살렘의 모든 건물 곧 큰 건물은 모두 불태워 버렸다.
  5. 근위대장이 지휘하는 바빌로니아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의 사면 성벽을 헐어 버렸다.
  1. 바빌론 군대가 왕을 사로잡아 리블라에 있는 바빌론 왕에게 데리고 가자 바빌론 왕이 그를 심문하였다.
  2. 그는 시드키야의 아들들을 그가 보는 데서 살해하고 시드키야의 눈을 뽑은 다음 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3.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 제십구년 오월 칠일, 바빌론 왕의 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들어와
  4. 야훼의 전과 왕궁과 예루살렘 성 안 건물을 모두 불태웠다. 큰 집은 모두 불탔다.
  5. 친위대장을 따르는 바빌론 군인들은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을 죄다 허물어버렸다.
  1. 느부사라단 근위대장은 도성 안에 남아 있는 나머지 사람들과 바빌로니아 왕에게 투항한 사람들과 나머지 수많은 백성을, 모두 포로로 잡아갔다.
  2. 그러나 근위대장은, 그 땅에서 가장 가난한 백성 가운데 일부를 남겨 두어서, 포도원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3. 바빌로니아 군대는 주님의 성전에 있는 놋쇠 기둥과 받침대, 또 주님의 성전에 있는 놋바다를 부수어서, 놋쇠를 바빌론으로 가져 갔다.
  4. 또 솥과 부삽과 부집게와 향접시와 제사를 드릴 때에 쓰는 놋쇠 기구를 모두 가져 갔다.
  5. 근위대장은 또 화로와 잔도 가져 갔다. 금으로 만든 것은 금이라고 하여 가져 갔고, 은으로 만든 것은 은이라고 하여 가져 갔다.
  1. 친위대장 느부사라단은 예루살렘 성에 남은 사람들과 바빌론 왕에게 항복해 온 자, 그리고 기타 남은 백성들을 포로로 데려갔다.
  2. 그는 백성들 중 가장 비천한 층의 사람들만 남겨두어 포도원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3. 바빌론 군대들은 야훼의 전 안에 있는 놋기둥들, 놋받침대, 놋바다 등을 해체하여 그 놋쇠를 바빌론으로 가져가고
  4. 또 주발, 삽, 가위, 받침접시, 그리고 성전 예식에 쓰는 놋집기들을 가지고 갔다.
  5. 친위대장은 또 불 옮기는 그릇들과 주발들, 곧 금으로 만든 모든 것과 은으로 만든 모든 것을 가져갔다.
  1. 솔로몬이 주님의 성전에 만들어 놓은, 놋쇠로 만든 두 기둥과, 놋바다 하나와 놋받침대를 모두 가져 갔다. 그가 가져 간 이 모든 기구의 놋쇠는, 그 무게를 달아 볼 수도 없을 정도로 많았다.
  2. 기둥 한 개의 높이는 열여덟 자이고, 그 위에는 놋쇠로 된 기둥 머리가 있고, 그 기둥 머리의 높이는 석 자이다. 그리고 놋쇠로 된 기둥 머리 위에는 그물과 석류 모양의 장식이 얹혀 있는데, 다 놋이었다. 다른 기둥도 똑같이 그물로 장식되어 있었다.
  3. 근위대장은 스라야 대제사장과 스바냐 부제사장과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체포하였다.
  4. 이 밖에도 그가 도성 안에서 체포한 사람은, 군대를 통솔하는 내시 한 사람과, 도성 안에 그대로 남은 왕의 시종 다섯 사람과, 그 땅의 백성을 군인으로 징집하는 권한을 가진 군대 참모장과, 도성 안에 남은 그 땅의 백성 예순 명이다.
  5. 느부사라단 근위대장은 그들을 체포하여, 리블라에 머물고 있는 바빌로니아 왕에게 데리고 갔다.
  1. 두 놋기둥, 놋바다, 받침대 등은 솔로몬이 야훼의 전을 위하여 만든 것인데 그 중량은 이루 측량할 수도 없을 정도였다.
  2. 기둥은 높이가 십팔 척이고 그 꼭대기에는 주위를 그물세공과 석류나무로 장식한 높이 삼 척짜리 놋머리가 얹혀 있었는데 기둥 전체가 청동으로 되어 있었다. 다른 기둥도 그와 똑같았다.
  3. 친위대장은 대사제 스라야와 부사제 스바니야, 그리고 정문 수위 세 명을 체포하였다.
  4. 또 그는 성에서 내시를 체포하였다. 그 내시는 용사들을 통솔하고 있었는데 용사 중 다섯 명은 왕을 수행할 권한을 가진 자로서 성 안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또 고급 부관도 체포하였는데 그는 전투 요원을 동원하는 직책을 가진 인물이었다. 또 그 때까지 성에 남아 있던 백성들 중에서 육십 명이 체포되었다.
  5. 친위대장 느부사라단은 이들을 모두 리블라에 머무르고 있던 바빌론 왕에게 넘겼다.
  1. 바빌로니아 왕은 하맛 땅 리블라에서 그들을 처형하였다. 이렇게 유다 백성은 포로가 되어서 그들의 땅에서 쫓겨났다.
  2.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은, 자기가 유다 땅에 조금 남겨 놓은 백성을 다스릴 총독으로,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임명하였다.
  3. 군대의 모든 지휘관과 부하들은, 바빌로니아 왕이 그달리야를 총독으로 임명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하여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마아가 사람의 아들 야아사냐와 그의 부하들이 모두 미스바에 있는 그달리야 총독에게로 모여들었다.
  4. 그 때에 그달리야는 그들과 그 부하들에게 맹세를 하면서, 이렇게 당부하였다. "바빌로니아 관리들을 두려워하지 마시오. 이 땅에 살면서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이로울 것이오."
  5. 그러나 일곱째 달이 되었을 때에, 엘리사마의 손자이며 느다니야의 아들로서 왕족인 이스마엘이 부하 열 사람을 데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쳐죽이고, 또 그와 함께 미스바에 있는 유다 사람과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죽였다.
  1. 그 곳 하맛의 땅 리블라에서 바빌론 왕은 그들을 처형하였다. 이렇게 유다 백성들은 사로잡혀 고국을 떠나게 되었다.
  2.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은 사반의 손자이자 아히캄의 아들인 게달리아를, 자기가 유다에 남긴 소수 백성들을 다스리는 총독으로 임명하였다.
  3. 바빌론 왕이 게달리아를 총독으로 임명하였다는 정보는 곧 군대의 지휘관들과 그 부하들에게 알려졌다. 그들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토바 출신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마아가 출신 야자니야 등은 이 소식을 듣고 미스바에 있는 총독에게로 왔다.
  4. 게달리아는 그들과 그들의 부하들에게 맹세코 말하였다. "바빌론 관리들을 두려워하지 마시오. 이 땅에 정착하여 바빌론 왕을 섬기시오. 그렇게 하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유리할 것이오."
  5. 그러나 칠월에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이고 느다니야의 아들인 이스마엘이 부하 열 명을 거느리고 와서 게달리아와 그와 함께 미스바에 있던 유다 사람들과 바빌론 사람들을 죽였다.
  1. 그런 다음에 바빌로니아 사람들을 두려워한 나머지, 높은 사람 낮은 사람 할 것 없이, 모든 백성과 군대 지휘관이 다 일어나 이집트로 내려갔다.
  2. 유다의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간 지 서른일곱 해가 되는 해 곧 바빌로니아의 에윌므로닥 왕이 왕위에 오른 그 해 열두째 달 이십칠일에, 에윌므로닥 왕은 유다의 왕 여호야긴 왕에게 특사를 베풀어, 그를 옥에서 석방하였다.
  3. 그는 여호야긴에게 친절하게 대접하여 주면서, 그와 함께 있는 바빌로니아의 다른 왕들의 자리보다 더 높은 자리를 여호야긴에게 주었다.
  4. 그래서 여호야긴은 죄수복을 벗고, 남은 생애 동안 늘 왕과 한 상에서 먹었다.
  5. 왕은 그에게 평생 동안 계속해서 매일 일정하게 생계비를 대주었다.
  1. 그러자 높은 사람 낮은 사람 할 것 없이 모든 백성들과 군대의 지휘관들이 바빌론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이집트로 도망하였다.
  2. 유다 왕 여호야긴이 추방된 지 삼십칠 년 되던 해 십이월 이십칠일, 바빌론 왕 에윌므로닥은 자기가 즉위하던 해에 유다 왕 여호야긴에게 호의를 베풀어 감옥에서 내놓고
  3. 친절히 대우하였다. 또 바빌론에 있던 다른 왕들보다 높은 자리에 앉도록 하였다.
  4. 그리하여 여호야긴은 죄수복을 벗고 은급을 받아 여생을 살았다.
  5. 그가 살아 있는 동안 그의 생계를 잇게 하기 위하여 왕은 그에게 매일 음식을 제공하였다.
 
  초모(招募, 25:19)  의병이나 지원병들을 소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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