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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8월 15일 (1)

 

느헤미야 7:1-8:12

느헤미야는 하나니와 하나냐에게 예루살렘 성을 다스리고 지키게 하였다. 그리고 귀환자들의 보계를 얻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스라에게 율법 책 낭독을 요청하였고, 율법을 깨닫게 된 백성들은 하나님께 경배하면서 울며 회개하였다. 느헤미야는 백성들을 위로하면서 하나님의 성일을 기쁨으로 지키게 하였다.
 
  귀환자 명단(7:1-7:73)    
 
  1. 성벽을 다시 쌓고, 문들을 제자리에 단 다음에, 나는 성전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과 레위 사람을 세우고
  2. 나의 아우 하나니와 성채 지휘관 하나냐에게 예루살렘 경비를 맡겼다. 하나냐는 진실한 사람이고, 남다르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다.
  3. 나는 그들에게 일렀다. "해가 떠서 환해지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들을 열지 말고, 해가 아직 높이 있을 때에, 성문들을 닫고 빗장을 지르도록 하시오. 예루살렘 성 사람들로 경비를 세우시오. 일부는 지정된 초소에서, 일부는 자기들의 집 가까이에서 경비를 서게 하십시오."
  4. 성읍은 크고 넓으나, 인구가 얼마 안 되고, 제대로 지은 집도 얼마 없었다.
  5. 귀족들과 관리들과 일반 백성을 모아서 가족별로 등록시키도록, 나의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마침, 나는 일차로 돌아온 사람들의 가족별 등록부를 찾았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1. 성 수축이 끝나자 나는 성문을 만들어 달고는 수위들을 배치시켰다.
  2. 그리고는 동생 하나니와 성채 수령 하나니야에게 예루살렘 수비를 맡겼다. 하나니야는 진실한 사람으로서 누구보다도 하느님 두려운 줄을 아는 사람이었다.
  3. 나는 그들에게 일렀다. "해가 뜨거워지기 전에는 문을 열지 말고 해가 아직 높이 있을 때 문을 닫아걸도록 하여라. 예루살렘 성민으로 보초를 세워라. 사람마다 초소를 정해 주어 보초를 서게 할 뿐만 아니라, 집마다 제 집 앞에 보초를 서게 하여라."
  4. 원체 성이 크고 넓은데다 인구는 얼마 되지 않아 새 집을 세울 수가 없었다.
  5. 나의 하느님께서 유지들과 관리들과 일반 백성을 모아 등록시키도록 나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나는 첫 귀환민들의 등록부를 찾았는데, 거기에는 아래와 같이 기록되어 있었다.
  1.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사람들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이 바빌로니아 각 지방을 떠나 제 고향 땅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왔다.
  2. 그들은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아사랴와 라아먀와 나하마니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베렛과 비그왜와 느훔과 바아나가 돌아올 때에 함께 돌아왔다. 이스라엘 백성의 명단과 수는 다음과 같다.
  3. 바로스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이요,
  4. 스바댜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요,
  5. 아라 자손이 육백오십이 명이요,
  1. 바빌론 황제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빌론으로 갔다가 예루살렘과 유다 지방 성읍들에 돌아온 지방민은 다음과 같다.
  2. 이들은 즈루빠벨, 예수아, 느헤미야, 아자리야, 라아미야, 나하마니, 모르드개, 빌산, 미스베렛, 비그왜, 느훔, 바아나와 함께 돌아온 사람들이다.
  3. 백성들의 수는 바로스의 일가 이천백칠십이 명,
  4. 스바티야의 일가 삼백칠십이 명,
  5. 아라의 일가 육백오십이 명,
  1.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팔백십팔 명이요,
  2.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3. 삿두 자손이 팔백사십오 명이요,
  4. 삭개 자손이 칠백육십 명이요,
  5. 빈누이 자손이 육백사십팔 명이요,
  1. 바핫모압의 일가 곧 예수아와 요압의 일가 이천팔백십팔 명,
  2. 엘람의 일가 천이백오십사 명,
  3. 자뚜의 일가 팔백사십오 명,
  4. 자깨의 일가 칠백육십 명,
  5. 빈누이의 일가 육백사십팔 명,
  1. 브배 자손이 육백이십팔 명이요,
  2. 아스갓 자손이 이천삼백이십이 명이요,
  3. 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칠 명이요,
  4. 비그왜 자손이 이천육십칠 명이요,
  5. 아딘 자손이 육백오십오 명이요,
  1. 베배의 일가 육백이십팔 명,
  2. 아즈갓의 일가 이천삼백이십이 명,
  3. 아도니캄의 일가 육백육십칠 명,
  4. 비그왜의 일가 이천육십칠 명,
  5. 아딘의 일가 육백오십오 명,
  1. 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구십팔 명이요,
  2. 하숨 자손이 삼백이십팔 명이요,
  3. 베새 자손이 삼백이십사 명이요,
  4. 하립 자손이 백십이 명이요,
  5. 기브온 자손이 구십오 명이다.
  1. 아텔, 곧 히즈키야의 일가 구십팔 명,
  2. 하숨의 일가 삼백이십팔 명,
  3. 베새의 일가 삼백이십사 명,
  4. 하립의 일가 백십이 명,
  5. 기브온의 일가 구십오 명,
  1. 베들레헴 사람과 느도바 사람이 백팔십팔 명이요,
  2. 아나돗 사람이 백이십팔 명이요,
  3. 벳아스마웻 사람이 사십이 명이요,
  4. 기럇여아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이 칠백사십삼 명이요,
  5. 라마와 게바 사람이 육백이십일 명이요,
  1. 베들레헴과 느토바 사람 백팔십팔 명,
  2. 아나돗 사람 백이십팔 명,
  3. 벳아즈마? 사람 사십이 명,
  4. 키럇여아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 칠백사십삼 명,
  5. 라마와 게바 사람 육백이십일 명,
  1. 믹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이요,
  2. 베델과 아이 사람이 백이십삼 명이요,
  3. 느보의 다른 마을 사람이 오십이 명이요,
  4. 엘람의 다른 마을 사람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
  5. 하림 사람이 삼백이십 명이요,
  1. 미그맛 사람 백이십이 명,
  2. 베델과 아이 사람 백이십삼 명,
  3. 느보 사람 오십이 명,
  4. 다른 엘람의 일가 천이백오십사 명,
  5. 하림의 일가 삼백이십 명,
  1. 여리고 사람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2. 로드와 하딧과 오노 사람이 칠백이십일 명이요,
  3. 스나아 사람이 삼천구백삼십 명이다.
  4. 제사장은, 예수아 집안 여다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5. 임멜 자손이 천오십이 명이요,
  1. 예리고의 일가 삼백사십오 명,
  2. 롯과 하딧과 오노의 일가 칠백이십일 명,
  3. 스나야의 일가 삼천구백삼십 명이었다.
  4. 사제의 수는 여다야의 일가인 예수아 가문 사람 구백칠십삼 명,
  5. 임멜의 일가 천오십이 명,
  1. 바스훌 자손이 천이백사십칠 명이요,
  2. 하림 자손이 천십칠 명이다.
  3. 레위 사람은, 호드야의 자손들인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4. 노래하는 사람은, 아삽 자손이 백사십팔 명이요,
  5. 성전 문지기는, 살룸 자손과 아델 자손과 달문 자손과 악굽 자손과 하디다 자손과 소배 자손인데, 백삼십팔 명이다.
  1. 바스훌의 일가 천이백사십칠 명,
  2. 하림의 일가 천십칠 명이었다.
  3. 레위인은 예수아의 일가 곧 카드미엘과 빈누이와 호다야의 일가 칠십사 명이었다.
  4. 합창단은 아삽의 일가 백사십팔 명이었다.
  5. 수위는 살룸의 일가, 아텔의 일가, 탈몬의 일가, 아쿱의 일가, 하티타의 일가, 소배의 일가 모두 합해서 백삼십팔 명이었다.
  1. 성전 막일꾼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2. 게로스 자손과 시아 자손과 바돈 자손과
  3. 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살매 자손과
  4. 하난 자손과 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5. 르아야 자손과 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1. 성전 막일꾼은 시하의 일가, 하수바의 일가, 타바옷의 일가,
  2. 케롯의 일가, 시아의 일가, 바돈의 일가,
  3. 르바나의 일가, 하가바의 일가, 살매의 일가,
  4. 하난의 일가, 기뗄의 일가, 가할의 일가,
  5. 르아야의 일가, 르신의 일가, 느코다의 일가,
  1. 갓삼 자손과 웃사 자손과 바세아 자손과
  2. 베새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비스심 자손과
  3. 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
  4. 바슬릿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
  5. 바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1. 가짬의 일가, 우짜의 일가, 바세아의 일가,
  2. 베새의 일가, 므우님의 일가, 느비스심의 일가,
  3. 박북의 일가, 하쿠바의 일가, 하르후르의 일가,
  4. 바슬릿의 일가, 므히다의 일가, 하르사의 일가,
  5. 바르코스의 일가, 시스라의 일가, 데마의 일가,
  1. 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다.
  2. 솔로몬을 섬기던 종들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소베렛 자손과 브리다 자손과
  3. 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4. 스바댜 자손과 핫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몬 자손이다.
  5. 이상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의 자손은 모두 삼백구십이 명이다.
  1. 느시아의 일가, 하티바의 일가 등이었고,
  2. 솔로몬의 종들의 후손은 소태의 일가, 소베렛의 일가, 브리다의 일가,
  3. 야알라의 일가, 다르콘의 일가, 기뗄의 일가,
  4. 스바티야의 일가, 하틸의 일가, 보게렛하쓰바임의 일가, 아몬의 일가 등이었다.
  5.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의 종의 후손은 모두 삼백구십이 명이었다.
  1. 이 밖에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돈과 임멜 등 여러 곳에서 사람들이 왔지만, 가문이 밝혀지지 않아서, 그들이 이스라엘의 자손인지 아닌지는 알 길이 없었다.
  2.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인데, 모두 육백사십이 명이다.
  3. 제사장 가문 가운데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도 있는데, 이들 가운데서 바르실래는 길르앗 지방 사람인 바르실래 집안으로 장가를 들어서, 장인의 이름을 이어받은 사람이다.
  4. 족보를 뒤져보았지만, 그들은 그 조상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제사장 직분을 맡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 직분을 맡지 못하게 하였다.
  5. 유다 총독은 그들에게,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판결을 내릴 제사장이 나타날 때까지는, 가장 거룩한 음식은 먹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1.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아똔과 임멜에서 돌아온 사람들로서 가문이 밝혀지지 않아서 이스라엘 후손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2. 그들은 들라야의 일가, 토비야의 일가, 느코다의 일가를 합한 육백사십이 명이었다.
  3. 사제 가문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호바야의 일가, 하코스의 일가, 바르질래의 일가가 그러했는데, 바르질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질래의 집에 장가들어 처가의 성을 받은 사람이었다.
  4. 등록부를 아무리 뒤져도 이름이 나타나지 않아
  5. 이 사람들을 부정한 사람으로 여겨 사제직에서 제외할 수밖에 없었다. 대사제가 임명되어 우림과 둠밈으로 이 일을 결정짓기까지는 거룩한 음식을 들지 못한다는 총독의 지시가 그들에게 내렸다.
  1. 돌아온 회중의 수는 모두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다.
  2. 그들이 부리던 남녀 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그 밖에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사십오 명이다.
  3. 또 말이 칠백삼십육 마리요, 노새가 이백사십오 마리요,
  4. 낙타가 사백삼십오 마리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 마리이다.
  5. 가문의 우두머리 가운데는 건축 기금을 내놓는 사람들이 있었다. 총독도 금 천 다릭과 쟁반 오십 개와 제사장 예복 오백삼십 벌을 창고에 들여놓았다.
  1. 온 회중을 합해 보니 남녀 종 칠천삼백삼십칠 명을 제외하고도 그 수효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 되었다. 남녀 가수도 이백사십오 명이 있었다.
  2. 또 말이 칠백삼십육 마리, 노새가 이백사십오 마리, 낙타가 사백삼십오 마리, 나귀가 육천칠백이십 마리였다.
  3. 각 가문 어른들 가운데서 공사에 쓸 돈을 바치는 사람들이 있었다. 각하도 금화 천 드라크마와 은 오백 미나, 쟁반 오십 개, 제복 삼십 벌을 바쳤다.
  4. 각 가문 어른들이 공사장 금고에 바친 것은 금화가 이만 드라크마, 은이 이천이백 미나나 되었고,
  1.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공사를 위하여 창고에 바친 것은, 금이 이만 다릭이요, 은이 이천이백 마네였다.
  2. 나머지 백성이 바친 것은, 금이 이만 다릭이요, 은이 이천 마네요, 제사장의 예복이 육십칠 벌이다.
  3.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성전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사람들과 백성 가운데 일부와 성전 막일꾼들과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에 자리를 잡았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렇게 여러 마을에 흩어져서 살고 있었다. 일곱째 달이 되었을 때에,
  1. 일반 백성이 바친 것도 금화가 이만 드라크마, 은이 이천 미나, 제복이 육십칠 벌이나 되었다.
  2.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일부 일반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고 합창대원들과 수위들과 성전 막일꾼들은 예루살렘에 딸린 촌락들에, 그리고 일반 백성들은 저희의 성읍에 각각 자리를 잡았다.
 
  율법 낭독(8:1-8:12)    
 
  1. 모든 백성이 한꺼번에 수문 앞 광장에 모였다. 그들은 학자 에스라에게,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지고 오라고 청하였다.
  2. 일곱째 달 초하루에 에스라 제사장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에 나왔다. 거기에는, 남자든 여자든, 알아들을 만한 사람은 모두 나와 있었다.
  3. 그는 수문 앞 광장에서, 남자든 여자든,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에게 새벽부터 정오까지, 큰소리로 율법책을 읽어 주었다. 백성은 모두 율법책 읽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4. 학자 에스라는 임시로 만든 높은 나무 단 위에 섰다. 그 오른쪽으로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가 서고, 왼쪽으로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 섰다.
  5. 학자 에스라는 높은 단 위에 서 있었으므로, 백성들은 모두, 그가 책 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에스라가 책을 펴면, 백성들은 모두 일어섰다.
  1. 이스라엘 백성은 각기 저희의 성읍에서 살고 있다가 칠월이 되자,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와서 선비 에즈라에게 청하였다. "야훼께서 이스라엘에게 내려주신 모세의 법전을 가지고 오십시오."
  2. 사제 에즈라는 그 법전을 가지고 회중 앞에 나타났다. 그 자리에는 남자와 여자,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말귀를 알아들을 만한 사람은 모두 모여 있었다. 때는 칠월 초하루였다.
  3. 그는 수문 앞 광장에 나타나 해 뜰녘부터 해가 중천에 이르기까지 남녀를 가리지 않고 셈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들려주었고 온 백성은 그 법전을 귀담아들었다.
  4. 선비 에즈라는 특별히 만든 나무 단 위에 올라가 섰고, 그 오른쪽에는 마띠디야, 세마, 아나야, 우리야, 힐키야, 마아세야가, 왼쪽에는 브다야, 미사엘, 말기야, 하숨, 하스바따나, 즈가리야, 므술람이 섰다.
  5. 에즈라가 모두 쳐다볼 수 있도록 높은 자리에서 책을 펴들자 온 백성은 일어섰다.
  1. 에스라가 위대하신 주 하나님을 찬양하면, 백성들은 모두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주님께 경배하였다.
  2. 레위 사람인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는, 백성들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에, 그들에게 율법을 설명하여 주었다.
  3. 하나님의 율법책이 낭독될 때에, 그들이 통역을 하고 뜻을 밝혀 설명하여 주었으므로, 백성은 내용을 잘 알아들을 수 있었다.
  4. 백성은 율법의 말씀을 들으면서, 모두 울었다. 그래서 총독 느헤미야와, 학자 에스라 제사장과,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이 날은 주 하나님의 거룩한 날이니, 슬퍼하지도 말고 울지도 말라고 모든 백성을 타일렀다.
  5. 느헤미야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돌아들 가십시오. 살진 짐승들을 잡아 푸짐하게 차려서, 먹고 마시도록 하십시오. 아무것도 차리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먹을 몫을 보내 주십시오. 오늘은 우리 주님의 거룩한 날입니다. 주님 앞에서 기뻐하면 힘이 생기는 법이니, 슬퍼하지들 마십시오."
  1. 에즈라가 높으신 하느님 야훼를 칭송하자 온 백성도 손을 쳐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며 무릎을 꿇고 땅에 엎드려 야훼를 예배하였다.
  2. 그리고 백성은 일어서서 레위인들인 예수아, 바니, 세레비야, 야민, 아쿱, 삽대, 호디야, 마아세야, 클리타, 아자리야, 요자밧, 하난, 블라야에게서 법을 배웠다.
  3. 에즈라는 백성들이 알아듣고 깨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법전을 읽으며 풀이하여 주었다.
  4. 온 백성은 법전에 기록되어 있는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들으면서 울었다. 그래서 총독 느헤미야와 선비요 사제인 에즈라와 백성을 가르치던 레위인들이 온 백성에게 일렀다. "이 날은 너희 하느님 야훼께 바친 거룩한 날이니 울며 애통하지 마라."
  5. 그리고 그는 이렇게 일러주었다. "가서 잔치를 차려 배불리 먹고 마셔라. 미처 마련하지 못한 사람이 있거든 그런 사람도 빼놓지 말고 몫몫이 보내주도록 하여라. 이 날은 우리 주님의 날로 거룩하게 지킬 날이니 슬퍼하지 마라. 야훼 앞에서 기뻐하면, 너희를 지켜주시리라."
  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달래면서, 오늘은 거룩한 날이니, 조용히 하고, 슬퍼하지 말라고 타일렀다.
  2. 모든 백성은 배운 바를 밝히 깨달았으므로, 돌아가서 먹고 마시며, 없는 사람들에게는 먹을 것을 나누어 주면서, 크게 기뻐하였다.
  1. 레위인들도 온 백성을 진정시키며 이렇게 일러주었다. "조용히 있어라. 이 날은 거룩한 날이니 슬퍼하지 마라."
  2. 온 백성은 그 가르침을 깨닫고 마냥 기뻐하며 돌아가서 크게 잔치를 벌이고, 없는 사람에게는 몫몫이 나누어주면서 먹고 마시며 좋아하였다.
 
  보계(譜系, 7:5)  전통이나 혈연 관계의 계통을 따라 적은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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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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