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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이집트를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주님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이집트로 가실 것이니, 이집트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고, 이집트 사람들의 간담이 녹을 것이다.
- "내가 이집트 사람들을 부추겨서, 서로 맞서 싸우게 하겠다. 형제와 형제가, 이웃과 이웃이, 성읍과 성읍이, 왕권과 왕권이, 서로 싸우게 하겠다.
-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의 기를 죽여 놓겠다. 내가 그들의 계획을 무산시켜 버리면, 그들은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무당을 찾아가 물을 것이다.
- 내가 이집트를 잔인한 군주의 손에 넘길 것이니, 폭군이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주님, 곧 만군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 나일 강이 마를 것이다. 강바닥이 바싹 마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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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에 이런 선언이 내려졌다. 보아라, 야훼께서 빠른 구름을 타시고 이집트로 거둥하신다. 이집트의 우상들은 그 앞에서 벌벌 떨고 이집트 사람들의 간장은 녹아내린다.
- "내가 이집트 사람들 사이에 싸움을 붙이리니 동기간에 맞붙고, 이웃끼리 다투며 도시가 서로 맞서고 나라가 서로 갈려 싸우리라.
- 이렇게 이집트의 사기는 떨어지겠고 그들이 우상과 박수, 무당과 점쟁이에게 묻겠지만 내가 또한 그들의 계획을 혼란에 빠뜨리리라.
- 내가 이집트를 폭군의 손에 붙이면 그들이 포악한 왕의 지배를 받으리라." 주, 만군의 야훼께서 말씀하신다.
- 큰 물줄기의 물이 말라 강바닥은 드러나 갈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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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에서는 악취가 나며, 이집트 시냇물의 물 깊이가 얕아져 마르겠고, 파피루스와 갈대도 시들어 버릴 것이다.
- 나일 강 가와 어귀의 풀밭과 강변에 심은 모든 나무가 말라서, 바람에 날려 사라지고 말 것이다.
- 나일 강에서 고기를 잡는 어부들이 슬퍼하며 통곡하고, 나일 강에 낚시를 던지는 모든 낚시꾼과 강에 그물을 치는 사람들이 잡히는 것이 없어서 고달파 할 것이다.
- 가는 베를 짜는 사람이 베 짜는 일을 그만두고, 흰 천을 짜는 사람도 실망하여 천 짜는 일을 그칠 것이다.
- 옷 만드는 사람들이 낙심하니, 모든 품꾼의 마음에도 병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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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에서는 썩는 냄새가 풍기며 이집트 땅 개울마다 물이 줄어 바닥이 나리니 갈대와 왕골은 시들고
- 강가의 풀은 마르리라. 강가에 심은 곡식도 모조리 말라 바람에 날려 자취도 없이 사라지리라.
- 고기잡이들도 탄식하리니 강에 낚시를 던지는 자들이 모두 슬퍼하고 물에 그물을 치는 자들이 낙담하리라.
- 모시를 생산하는 자들은 실망하고 실을 뽑아 천을 짜는 자들은 상심하리라.
- 옷을 만드는 자들은 울상을 짓고 품꾼들은 모두 풀이 꺾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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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안의 지도자인 너희는 어리석기만 하고, 지혜롭다고 하는 바로의 참모인 너희도 어리석은 제안만을 하고 있으니, 어찌 바로에게 너희가 옛 현인들과 옛 왕들의 후예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느냐?
- 이집트의 임금아, 너를 섬기는 현인이 어디에 있느냐? 그들을 시켜서, 만군의 주님께서 이집트에 대하여 무엇을 계획하셨는지를 알게 하여 너에게 보이라고 하여라.
- 소안의 지도자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멤피스의 지도자들은 제 꾀에 속고 있다. 이집트의 주춧돌들인 지파들이 이집트를 그릇된 길로 이끌었다.
- 주님께서 친히 그들에게 마음을 혼란시키는 영을 부으셔서, 그들이 이집트를 잘못 다스리게 하셨다. 그래서 마치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리듯, 이집트를 그 꼴로 만들었다.
- 그러므로 이집트에서는 되는 일이 없고, 우두머리나 말단에 있는 사람이나 종려나무처럼 귀한 자나 갈대처럼 천한 자나 가릴 것 없이, 모두 쓸모가 없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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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안의 고관들은 어리석기 짝이 없고 파라오의 슬기롭다는 고문관들도 미욱한 것들, 그런데 어찌 너희가 파라오에게, "나는 현자의 문하생이요, 왕가의 후손입니다." 할 수 있겠느냐?
- 대체 너희 가운데 슬기롭다는 자들은 어디 있느냐? 만군의 야훼께서 이집트를 어떻게 하실는지 알릴 자가 있거든 말해 보아라.
- 소안의 고관들은 바보짓만 하고 놉의 고관들은 제 꾀에 넘어가며 이집트를 망친 것은 각 지파의 지도층,
- 야훼께서 그들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집트 사람의 모든 일을 망치게 하여 마치 주정꾼이 토하면서 비틀거리는 것 같게 하였구나.
- 그러므로 이집트에서는 종려 같은 지도층에게나 갈대 같은 서민층에게나 만사에 되는 일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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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이 오면, 이집트 사람이 마치 겁 많은 여인처럼 되어, 만군의 주님께서 그들 위에 팔을 펴서 휘두르시며 심판하시는 것을 보고서, 두려워하며 떨 것이다.
- 이집트 사람은 유다 땅을 무서워할 것이다. 만군의 주님께서 그들을 치려고 세우신 계획을 상기할 때마다 '유다'라는 이름만 들어도 모두 무서워할 것이다.
- 그 날이 오면, 이집트 땅의 다섯 성읍에서는 사람들이 가나안 말을 하며, 만군의 주님만을 섬기기로 충성을 맹세할 것이다. 그 다섯 성읍 가운데서 한 성읍은 '멸망의 성읍'이라고 불릴 것이다.
- 그 날이 오면, 이집트 땅 한가운데 주님을 섬기는 제단 하나가 세워지겠고, 이집트 국경지대에는 주님께 바치는 돌기둥 하나가 세워질 것이다.
- 이 제단과 이 돌기둥이, 만군의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 계시다는 징표와 증거가 될 것이다. 그래서 그 곳 백성이 압박을 받을 때에, 주님께 부르짖어서 살려 주실 것을 간구하면, 주님께서 한 구원자를 보내시고, 억압하는 자들과 싸우게 하셔서, 백성을 구원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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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이 오면, 이집트 사람들은 만군의 야훼께서 자기들을 치시려고 팔을 휘두르시는 것을 보고 여인처럼 두려워하며 떨리라.
- 이집트 사람은 유다 땅이란 말만 들어도 두렵고, 만군의 야훼께서 이집트를 치실 계획을 세우신 것을 생각만 하여도 떨리리라.
- 그 날이 오면, 이집트 땅에서는 가나안 말을 하고 또 만군의 야훼께 충성을 맹세하는 도시가 다섯 개나 생길 터인데, 그 중에는 하헤레스라고 부르는 도시가 하나 있을 것이다.
- 그 날이 오면, 이집트 땅 한복판에 야훼를 섬기는 제단이 서겠고 그 국경선 가까이에는 야훼의 주권을 표시하는 돌기둥이 서리라.
- 이것이 이집트 땅에서 만군의 야훼를 나타내는 표와 증거가 되리니, 그들이 박해를 받아 야훼께 부르짖으면 그가 구원자를 보내시어 그들을 변호하시고 건져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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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는 이렇게 자신을 이집트 사람에게 알리실 것이며, 그 날로 이집트 사람은 주님을 올바로 알고, 희생제물과 번제를 드려서, 주님께 예배하고, 또 주님께 서원하고 그대로 실천할 것이다.
- 주님께서 이집트를 치시겠으나, 치시고 나서는 곧바로 어루만져 낫게 하실 것이므로, 그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고, 주님께서는 그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 주실 것이다.
- 그 날이 오면, 이집트에서 앗시리아로 통하는 큰길이 생겨, 앗시리아 사람은 이집트로 가고 이집트 사람은 앗시리아로 갈 것이며, 이집트 사람이 앗시리아 사람과 함께 주님을 경배할 것이다.
- 그 날이 오면, 이스라엘과 이집트와 앗시리아, 이 세 나라가 이 세상 모든 나라에 복을 주게 될 것이다.
- 만군의 주님께서 이 세 나라에 복을 주며 이르시기를 "나의 백성 이집트야, 나의 손으로 지은 앗시리아야, 나의 소유 이스라엘아, 복을 받아라"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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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훼께서 이렇게 당신을 이집트 사람에게 알리시면, 그 날에 이집트 사람이 야훼를 알고 희생제물과 예물을 드려 예배하며 야훼께 서약한 대로 바치리라.
- 야훼께서 이집트를 향하여 매를 드시더라도 그 뜻은 치는 데 있지 아니하고 고쳐주는 데 있다. 그러므로 그들이 야훼께 돌아오면 그 간구를 들어주시고 고쳐주실 것이다.
- 그 날에 이집트에서 아시리아로 가는 큰길이 트여 아시리아 사람과 이집트 사람이 서로 오가며 이집트 사람이 아시리아 사람과 함께 예배하리라.
- 그 날에 이스라엘은 이집트와 아시리아 다음의 셋째 번 나라가 되어 세상에서 복을 받으리라.
- 만군의 야훼께서 복을 주시며 이르시는 말씀을 들어라. "복을 받아라. 내 백성 이집트야, 내가 손수 만든 아시리아야, 나의 소유 이스라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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