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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환상 골짜기'를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너희가 무슨 변을 당하였기에, 모두 지붕에 올라가 있느냐?
- 폭동으로 가득 찬 성읍, 시끄러움과 소동으로 가득 찬 도성아, 이번 전쟁에 죽은 사람들은 칼을 맞아 죽은 것도 아니고, 싸우다가 죽은 것도 아니다.
- 너희 지도자들은 다 도망 치기에 바빴고, 활도 한 번 쏘아 보지 못하고 사로잡혔다. 사로잡힌 너희들도, 아직 적군이 멀리 있는데도, 지레 겁을 먹고 도망 가다가 붙잡혀서 포로가 되었다.
- 그러므로 내가 통곡한다. 다들 비켜라! 혼자서 통곡할 터이니, 나를 내버려 두어라! 내 딸 내 백성이 망하였다고, 나를 위로하려고 애쓰지 말아라.
-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친히 '환상 골짜기'에, 혼란과 학대와 소란을 일으키시는 날을 이르게 하셨다. 성벽이 헐리고, 살려 달라고 아우성 치는 소리가 산에까지 사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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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골짜기에 이런 선언이 내려졌다. 너희가 무슨 일로 모두 지붕에 올라갔느냐?
- 웅성대고 소란한 도시, 기쁨에 들뜬 마을아, 너희 죽은 자는 칼에 쓰러진 것이 아니요 싸움터에서 죽은 것도 아니다.
- 너희 고관들은 모조리 도망치다가 활을 잡아보지도 못하고 사로잡혔고 멀리 도망치던 용사들도 모두 붙잡혀 갔다.
- 그래서 내가 소리쳤다. "나를 실컷 울게 내버려두어라. 내 백성의 수도가 망하였다고 해서 나를 위로하려 하지 마라."
- 주 만군의 야훼께서 공포와 혼란의 날이 오게 하시리니 그 날에 환상골짜기에는 성벽이 무너져 내리고 사람들은 산을 향하여 도움을 청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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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람 군대는 화살통을 메고 왔고, 기마대와 병거대가 그들과 함께 왔으며, 기르 군대는 방패를 들고 왔다.
- 너의 기름진 골짜기들은 병거부대의 주둔지가 되었고, 예루살렘 성문 앞 광장은 기마부대의 주둔지가 되었다.
- 유다의 방어선이 뚫렸다. 그 때에, 너희는 '수풀 궁'에 있는 무기를 꺼내어 오고,
- '다윗 성'에 뚫린 곳이 많은 것을 보았고, '아랫못'에는 물을 저장하였다.
- 예루살렘에 있는 집의 수를 세어 보고는, 더러는 허물어다가, 뚫린 성벽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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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람은 화살통을 메고, 시리아는 말을 타고 달려오며 키르는 방패를 꺼내 들었다.
- 병거들이 너의 기름진 골짜기들을 메우고 기병들은 성문 밖에 진을 쳐
- 유다의 방어진을 무너뜨렸다. 그 날 너는 수풀궁의 무기를 의지하면서
- 다윗 성의 구멍뚫린 곳을 이리저리 찾아내며 아랫못에 물을 채웠었지.
- 예루살렘 성 안에 있는 집들을 조사하여 더러는 허물어 성벽을 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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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옛 못'에 물을 대려고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일이 이렇게 되도록 하신 분을 의지하지 않고, 이 일을 옛적부터 계획하신 분에게는 관심도 없었다.
- 그 날에,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통곡하고 슬피 울라고 하셨다. 머리털을 밀고, 상복을 몸에 두르라고 하셨다.
- 그런데 너희가 어떻게 하였느냐? 너희는 오히려 흥청망청 소를 잡고 양을 잡고,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며 "내일 죽을 것이니, 오늘은 먹고 마시자" 하였다.
- 그래서 만군의 주님께서 나의 귀에 대고 말씀하셨다. "이 죄는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받지 못한다."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궁중의 일을 책임진 총책임자 셉나에게 가서, 나의 말을 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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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어 옛 못에서 물을 끌어들이기도 하였지. 너희는 적군을 이끌어들이신 그분을 의지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날부터 계획하신 그분을 생각하지 아니하였다.
- 그 날 주 만군의 야훼께서 너를 불러 통곡하며 애곡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베옷을 입으라고 하시지 않았느냐?
- 그런데 너희는 도리어 기뻐 날뛰고 소와 양을 잡아 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며, "내일이면 죽을 몸, 실컷 먹고 마시자." 하는구나.
- 만군의 야훼께서 나의 귀에 일러주셨다. "이 죄는 너희가 죽기까지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이는 주, 만군의 야훼가 하는 말이다."
- 주, 만군의 야훼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궁중의 일을 감독하는 시종장 셉나에게 가서 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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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이 곳과 무슨 상관이 있기에, 이 곳에 누가 있기에, 여기에다 너의 무덤을 팠느냐?'" 높은 곳에 무덤을 파는 자야, 바위에 누울 자리를 쪼아 내는 자야!
- 그렇다! 너는 권세가 있는 자다. 그러나 주님께서 너를 단단히 묶어서 너를 세차게 내던지신다.
- 너를 공처럼 둥글게 말아서, 넓고 아득한 땅으로 굴려 버리신다. 네가 거기에서 죽을 것이다. 네가 자랑하던 그 화려한 병거들 옆에서 네가 죽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너의 상전의 집에 수치거리가 될 것이다.
- 내가 너를 너의 관직에서 쫓아내겠다. 그가 너를 그 높은 자리에서 끌어내릴 것이다.
- 그 날이 오면, 내가 힐기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리야김을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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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곳 바위에 제 무덤자리를 파고 저 누울 자리를 만드는 그에게 가서 말하여라. '너는 이 곳에 무슨 상속권이 있느냐? 누가 너에게 이 땅을 물려주었느냐? 어찌하여 네가 여기에다 스스로 누울 무덤을 파느냐?
- 야훼가 너를 내던지리라. 너를 휘어잡아 내동댕이치리라.
- 넓은 벌판으로 데굴데굴 공처럼 굴려보내리니 거기에서 너는 죽으리라. 네가 타던 화려한 마차도 그 곳으로 끌려가리니 너는 네가 섬기던 왕가의 치욕이 되리라.
- 내가 너를 파면시키고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리라.
- 그 날 내가 나의 종 힐키야의 아들 엘리아킴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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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관복을 그에게 입히고, 너의 띠를 그에게 띠게 하고, 너의 권력을 그의 손에 맡길 것이니, 그가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과 유다 집안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 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둘 것이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고, 그가 닫으면 열 자가 없을 것이다.
- 단단한 곳에 잘 박힌 못같이, 내가 그를 견고하게 하겠으니, 그가 가문의 영예를 빛낼 것이다.
- 그의 가문의 영광이 그에게 걸릴 것이다. 종지에서 항아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은 그릇들과 같은 그 자손과 족속의 영광이, 모두 그에게 걸릴 것이다.
-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그 날이 오면, 단단한 곳에 잘 박힌 못이 삭아서 부러져 떨어질 것이니, 그 위에 걸어 둔 것들이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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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입던 관복을 입히고 네가 띠던 관대를 띠게 하고 너의 권리를 그의 손에 넘겨주리니 그가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가문의 어른이 되리라.
- 내가 또한 다윗의 집 열쇠를 그의 어깨에 메어주리니 그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으리라.
- 말뚝을 단단한 곳에 박듯이 그의 지위를 굳건하게 해주리니 그의 지위가 그의 가문을 빛내리라.
- 그의 가문의 모든 영광이 그에게 걸려 있다. 접시그릇에서 병그릇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은 그릇과 같은 그의 자손과 후예가 모두 그에게 매달려 살리라.
-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그 날 단단한 곳에 박아둔 말뚝은 빠지고 부러져 쓰러지리니, 그 위에 걸어둔 것들이 모두 깨지리라.'" 이는 야훼께서 하신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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