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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0월 6일 (1)

 

이사야 59:1-60:22

이사야는 부조리로 가득 찬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의를 지적하고 그들의 죄악에 대해 하나님께 고백한 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절망적인 인간의 구원을 위해 구속자를 통한 새 언약을 주셨다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예전에 이스라엘을 억압하던 국가들이 이스라엘에게 복종함으로 이스라엘이 영구한 평화를 누리고 열방 중에 높임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하셨다.
 
  죄와 구원 사역(59:1-59:21)    
 
  1. 주님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주님의 귀가 어두워서 듣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다.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의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의 죄 때문에 주님께서 너희에게서 얼굴을 돌리셔서, 너희의 말을 듣지 않으실 뿐이다.
  3. 너희의 손이 피로 더러워졌으며, 너희의 손가락이 죄악으로 더러워졌고, 너희의 입술이 거짓말을 하며, 너희의 혀가 악독한 말을 하기 때문이다.
  4. 공의로써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진실되게 재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헛된 것을 믿고 거짓을 말하며, 해로운 생각을 품고서, 죄를 짓는다.
  5. 그들은 독사의 알을 품고, 거미줄로 옷감을 짠다. 그 알을 먹는 사람은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혀서 터지면, 독사가 나올 것이다.
  1. 야훼의 손이 짧아서 구해 내지 못하시겠느냐? 귀가 어두워서 듣지 못하시겠느냐?
  2. 너희가 악해서 너희와 하느님 사이가 갈라진 것이다. 너희가 잘못해서 하느님의 얼굴을 가려 너희 청을 들으실 수 없게 된 것이다.
  3. 너희 손바닥은 사람 죽인 피로 부정해졌고 손가락은 살인죄로 피투성이가 되었구나. 너희 입술은 거짓이나 지껄이고 너희 혀는 음모나 꾸민다.
  4. 모두들 하나같이 부당한 송사를 일으키고 없는 일을 꾸며내어 고소하는구나. 터무니없는 것을 믿고 사실무근한 소리를 지껄인다. 그 밴 것이 음모인데 잔악말고 무엇을 낳으랴?
  5. 독사의 알이나 품어 까려는 것들, 거미줄이나 치려는 것들, 그 알을 하나만 먹어도 사람은 죽고, 눌러 터뜨리면 독사가 나온다.
  1. 그들이 거미줄로 짠 것은 옷이 되지 못하고, 그들이 만든 것으로는 아무도 몸을 덮지 못한다. 그들이 하는 일이란 죄악을 저지르는 것뿐이며, 그들의 손에는 폭행만 있다.
  2. 그들의 발은 나쁜 일을 하는 데 빠르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일에 신속하다. 그들의 생각이란 죄악으로 가득 차 있을 뿐이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황폐와 파멸이 있을 뿐이다.
  3. 그들은 안전한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공평이 없다. 스스로 길을 굽게 만드니, 그 길을 걷는 모든 사람에게 안전이 없다.
  4.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다.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며, 밝음을 바라나, 암흑 속을 걸을 뿐이다.
  5. 우리는 앞을 못 보는 사람처럼 담을 더듬고, 눈먼 사람처럼 더듬고 다닌다. 대낮에도 우리가 밤길을 걸을 때처럼 넘어지니, 몸이 건강하다고 하나 죽은 사람과 다를 바 없다.
  1. 그들이 치는 거미줄로는 옷도 만들지 못하고 천을 짜서 몸을 두르지도 못한다. 그들이 한다는 짓은 잔학뿐이요, 손으로 한다는 짓은 횡포뿐이다.
  2. 그들의 발은 나쁜 짓이나 하러 뛰어다니고 죄없는 사람의 피나 흘리러 달린다. 잔악한 계책을 꾸며 닥치는 대로 빼앗아 먹고 짓부수는 것들,
  3. 평화의 길은 아랑곳도 없는데 그 지나간 자리에 어찌 정의가 있으랴? 그들이 구불구불 뚫어놓은 뒷골목을 가면서, 평화를 맛볼 사람이 있으랴?
  4. 그리하여 공평은 우리에게서 멀어만 가고 정의는 우리에게서 떨어져만 간다. 빛을 기다렸는데 도리어 어둠이 오고 환하기를 고대하였는데 앞길은 깜깜하기만 하다.
  5. 우리는 담을 더듬는 소경처럼 되었고 갈 길을 몰라 허둥대는 맹인이 되었다. 한낮인데도 황혼무렵인 듯 발을 헛딛기만 하는 모양이 몸은 피둥피둥한데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구나.
  1. 우리 모두가 곰처럼 부르짖고, 비둘기처럼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지만 공평이 없고, 구원을 바라지만 그 구원이 우리에게서 멀다.
  2. 주님, 주님께 지은 우리의 죄가 매우 많습니다. 우리의 죄가 우리를 고발합니다. 우리가 지은 죄를 우리가 발뺌할 수 없으며, 우리의 죄를 우리가 잘 압니다.
  3. 우리가 죄를 짓고 주님을 부정하였습니다. 우리의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물러가서, 포학한 말과 거역하는 말을 하면서, 거짓말을 마음에 품었고, 또 실제로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4. 그래서 공평이 뒤로 밀려나고 공의가 멀어졌으며, 성실이 땅바닥에 떨어졌고, 정직이 발붙이지 못합니다.
  5. 성실이 사라지니, 악에서 떠난 자가 오히려 약탈을 당합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보셨다. 공평이 없는 것을 보시고 슬퍼하셨다.
  1. 우리가 모두 곰처럼 으르렁거리고 비둘기처럼 신음하면서 공평을 고대하나 그것은 사라져가고 구원을 기다리나 그것은 멀어져만 간다.
  2. 하느님, 우리는 당신께 거역하기만 했습니다. 우리의 잘못이 우리를 고발합니다. 우리의 배신 행위가 눈앞에 뚜렷한데 어찌 우리가 죄악을 모른다 하겠습니까?
  3. 우리는 야훼를 거역하고 배반하였습니다. 우리 하느님을 외면하고 따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비꼬는 말, 반항하는 말만 하였고 거짓말이나 토해 내고 있었습니다.
  4. 공평은 뒤로 제쳐놓았고 정의는 얼씬도 못하게 하였습니다. 성실은 대중 앞에서 짓밟혔고 정직은 통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5. 성실함이 종적을 감추고 악에서 발을 뺀 자가 도리어 약탈당하는 세상, 이다지도 공평하지 못하여 야훼께서 눈을 찌푸리시지 않을 수 없는 세상,
  1. 압박받는 사람을 도우려는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중재자가 없음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놀라셨다. 주님께서는 직접, 억압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반드시 공의를 이루시려고, 당신의 능력을 친히 발휘하실 것이다.
  2. 주님께서 공의를 갑옷으로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셨다. 응징을 속옷으로 입으셨다. 열심을 겉옷으로 입으셨다.
  3. 그들이 한 대로 갚으신다. 적들에게 진노하시며, 원수들에게 보복하신다. 섬들에게도 보복하신다.
  4. 해 지는 곳에서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며, 해 뜨는 곳에서 주님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이다. 원수가 강물처럼 몰려오겠으나, 주님의 영이 그들을 물리치실 것이다.
  5. 주님께서 시온에 속량자로 오시고, 야곱의 자손 가운데서 죄를 회개한 사람들에게 오신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1. 그의 눈엔 사람다운 사람 하나 보이지 아니하고, 중재하는 사람 하나 보이지 않으니 기막힐 수밖에, 그리하여 야훼께서는 당신의 팔만 믿고, 당신의 정의만을 집고 일어서신다.
  2. 몸을 감싼 갑옷에선 정의가 뻗어나고 머리에 쓴 투구에선 구원이 빛난다. 몸을 감은 속옷에는 응징이 숨어 있고 그 걸친 겉옷에선 열성이 흩날린다.
  3. 사람의 소행대로 갚으시고 적들에게 진노하시어 원수를 갚으시리라.
  4. 해 지는 곳에 사는 사람들이 야훼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해 뜨는 곳에 사는 사람들이 그의 권위 앞에서 떨리라. 밀어닥치는 강물처럼 그는 오신다. 야훼의 콧김에 밀려오는 강물처럼 오신다.
  5. 시온을 구하시러 오신다. 죄를 뉘우치고 돌아오는 야곱의 후손을 구하시러 오신다. 야훼의 말씀이시다.
  1.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과 맺은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너의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너의 입에 담긴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토록, 너의 입과 너의 자손의 입과 또 그 자손의 자손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1. "내가 스스로 그들과 맺은 나의 계약은 이것이다." 야훼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영을 너에게 불어넣고, 나의 말을 너의 입에 담아준다. 나의 이 말이 이제부터 영원히 너의 입과 너의 자손의 입과 대대로 이어질 자손들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야훼가 말한다."
 
  시온의 영광(60:1-60:22)    
 
  1. 예루살렘아,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구원의 빛이 너에게 비치었으며, 주님의 영광이 아침 해처럼 너의 위에 떠올랐다.
  2.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민족들을 덮을 것이다. 그러나 오직 너의 위에는 주님께서 아침 해처럼 떠오르시며, 그의 영광이 너의 위에 나타날 것이다.
  3. 이방 나라들이 너의 빛을 보고 찾아오고, 뭇 왕이 떠오르는 너의 광명을 보고, 너에게로 올 것이다.
  4. 눈을 들어 사방을 둘러보아라. 그들이 모두 모여 너에게로 오고 있다. 너의 아들들이 먼 곳으로부터 오며, 너의 딸들이 팔에 안겨서 올 것이다.
  5. 그 때에 이것을 보는 너의 얼굴에는 기쁨이 넘치고, 흥분한 너의 가슴은 설레고, 기쁨에 벅찬 가슴은 터질 듯 할 것이다. 풍부한 재물이 뱃길로 너에게로 오며, 이방 나라의 재산이 너에게로 들어올 것이다.
  1.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야훼의 영광이 너를 비춘다.
  2. 온 땅이 아직 어둠에 덮여, 민족들은 암흑에 싸여 있는데 야훼께서 너만은 비추신다. 네 위에서만은 그 영광을 나타내신다.
  3. 민족들이 너의 빛을 보고 모여들며 제왕들이 솟아오르는 너의 광채에 끌려오는구나.
  4. 머리를 들고 사방을 둘러보아라. 모두 너에게 모여오고 있지 않느냐? 너의 아들들이 먼 데서 오고, 너의 딸들도 품에 안겨온다.
  5. 이것을 보는 네 얼굴에 웃음의 꽃이 피리라. 너의 가슴은 벅차 올라 부풀리라. 바다의 보물이 너에게로 흘러오고 뭇 민족의 재물이 너에게로 밀려오리라.
  1. 많은 낙타들이 너의 땅을 덮을 것이며,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너의 땅을 뒤덮을 것이다. 스바의 모든 사람이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주님께서 하신 일을 찬양할 것이다.
  2. 게달의 모든 양 떼가 다 너에게로 모여들며, 네가 느바욧의 숫양들을 제물로 쓸 것이다. "내가 내 성전을 이전보다 더욱 영화롭게 할 때에, 이것들이 내 제단 위에 합당한 제물로 오를 것이다."
  3. 저기, 구름 떼처럼 몰려오는 저 사람들이 누구냐? 제 보금자리로 돌아오는 비둘기처럼 날아오는 저 사람들이 누구냐?
  4. 너의 자녀들이 온다. 섬들이 나를 사모하며, 다시스의 배들이 맨 먼저 먼 곳에 있는 너의 자녀들을 데리고 온다. 그들이,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려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께 드리려고, 은과 금을 함께 싣고 온다. 주님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셨기 때문이다.
  5. 이방 자손이 너의 성벽을 쌓으며,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비록 내가 진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 내가 은혜를 베풀어서 너를 불쌍히 여기겠다."
  1. 큰 낙타떼가 너의 땅을 뒤덮고 미디안과 에바의 낙타들이 우글거리리라. 사람들이 세바에서 찾아오리라. 금과 향료를 싣고 야훼를 높이 찬양하며 찾아오리라.
  2. 케달의 모든 양떼가 너에게로 모여오리라. 네가 느바욧의 숫양들을 제물로 바치게 되리라. 그것들이 나의 제단에 오르므로 나는 마음이 즐거워 영화로운 나의 집을 더욱 빛내리라.
  3. 누가 저렇게 구름처럼 두둥실 날아드느냐? 둥지로 돌아오는 비둘기처럼 날아드느냐?
  4. 나를 바라고 배를 몰아오는 사람들, 다르싯의 상선들이 앞장서 오는구나. 너의 아들들을 멀리서 데리고 오는데 그들의 금과 은도 함께 싣고 오는구나. 네 하느님 야훼의 이름을 높이려고 너를 아름답게 꾸며준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를 찬양하려고 오는 것이다.
  5. 외국인들이 너의 성을 수축하고 그 왕들이 너의 신하가 되리라. 내가 노하여 너를 때렸지만 귀여운 생각이 들어 너를 가엾게 보았기 때문이다.
  1. 너의 성문은 언제나 열려 있어서, 밤낮으로 닫히지 않을 것이다. 이방 나라의 재물이 이 문을 지나 너에게로 오며, 이방 왕들이 사로잡혀서 너에게로 끌려올 것이다.
  2. 너를 섬기지 않는 민족과 나라는 망하고, 그런 이방 나라들은 반드시 황폐해질 것이다.
  3. "레바논의 자랑인 잣나무와 소나무와 회양목이 함께 너에게로 올 것이다. 그 나무가 나의 성전 터를 아름답게 꾸밀 것이니, 이렇게 하여서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하겠다."
  4. 너를 괴롭히던 자들의 자손이 몸을 굽히고 너에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자들이 모두 너의 발 아래에 엎드려서, 너를 '주님의 도성'이라고 부르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시온' 이라고 부를 것이다.
  5. "비록 네가 전에는 버림을 받고 미움을 받아서, 너의 옆으로 오는 사람이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길이길이 너를 높이고, 너를 오고오는 세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게 하겠다.
  1. 밤에도 낮에도 잠그지 아니하고 네 성문은 늘 열려 있어, 왕들이 앞장 선 가운데 뭇 민족이 보화를 성 안으로 들여오리라.
  2. 너를 섬기지 않는 민족과 나라는 망하리라. 그런 민족들이 살던 고장은 폐허가 되고 말리라.
  3. 레바논의 특산물이 너에게로 들어오고 전나무, 느릅나무, 회양목도 함께 들어오리라. 내가 이런 것으로 나의 성전이 서 있는 곳을 꾸미고 나의 발이 놓여 있는 곳을 장엄하게 만들리라.
  4. 너를 억누르던 자들의 후손이 허리를 구부리고 너에게 오리라. 너를 멸시하던 자들이 너의 발 아래 엎드리리라. 그들은 너를 '야훼의 도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시온'이라 부르리라.
  5. 너는 버림받은 몸이었다. 보기도 싫어하여 찾는 이도 없는 몸이었다. 그런데 나 이제 너를 길이 존귀하게 해주리니 대대로 사람들이 너를 반기리라.
  1. 네가 이방 나라들의 젖을 빨며, 뭇 왕의 젖을 빨아먹을 것이니, 이것으로써, 너는 나 주가 너의 구원자이며, 너의 속량자요, 야곱의 전능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
  2. 내가 놋쇠 대신 금을 가져 오며, 철 대신 은을 가져 오며, 나무 대신 놋쇠를 가져 오며, 돌 대신 철을 가져 오겠다. "내가 평화를 너의 감독자로 세우며, 의를 너의 지배자로 세우겠다."
  3. 다시는 너의 땅에서 폭행 소문이 들려 오지 않을 것이며, 너의 국경 안에서는 황폐와 파괴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의 성벽을 '구원'이라고 부르고, 너의 성문을 '찬송'이라고 부를 것이다.
  4. 해는 더 이상 낮을 밝히는 빛이 아니며, 달도 더 이상 밤을 밝히는 빛이 아닐 것이다. 오직 주님께서 너의 영원한 빛이 되시고, 하나님께서 너의 영광이 되실 것이다.
  5. 주님께서 몸소 너의 영원한 빛이 되시며, 네가 곡하는 날도 끝이 날 것이므로, 다시는 너의 해가 지지 않으며, 다시는 너의 달이 이지러지지 않을 것이다.
  1. 너는 뭇 민족의 젖을 빨며 제왕들의 젖을 먹고 자라리라. 그래서 나 야훼가 너를 구원한 줄을 알고, 야곱의 강하신 이가 너를 건져낸 줄을 알게 되리라.
  2. 내가 놋쇠 대신 금을 들여오고 쇠 대신 은을 들여오리라. 재목 대신 놋쇠를 들여오고 돌 대신 쇠를 들여오리라. 평화가 너를 다스리게 하고 정의가 너를 거느리게 하리라.
  3. 다시는 너의 나라 안에서 횡포한 일이 벌어졌다는 말이 들리지 않을 것이며, 침략자와 파괴자가 침입하였다는 말도 들리지 않으리라. 너는 너의 성벽을 '구원'이라 이름지어 부르고 너의 성문들은 '찬양'이라 이름지어 부르게 되리라.
  4. 낮에는 해가 너를 비출 필요가 없고 밤에는 달이 너를 비출 필요가 없으리라. 야훼가 너의 영원한 빛이 되고 너의 하느님이 너의 영광이 되리니
  5. 다시는 너의 해가 지지 아니하고 너의 달이 다시는 스러지지 아니하리라. 야훼가 너의 영원한 빛이 되리니 다시는 곡하는 날이 오지 아니하리라.
  1. 너의 백성이 모두 시민권을 얻고, 땅을 영원히 차지할 것이다. 그들은 주님께서 심으신 나무다.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라고 만든 주님의 작품이다.
  2. 그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이라도 한 족속의 조상이 될 것이며, 가장 약한 이가 강한 나라를 이룰 것이다. "때가 되면, 나 주가 이 일을 지체없이 이루겠다."
  1. 너의 백성은 모두 올바르게 살아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라. 너의 백성은 내가 심은 나무에서 돋은 햇순이요 내가 손수 만든 나의 자랑거리다.
  2. 가장 보잘것없는 자가 천 명으로 불어나고 가장 하잘것없는 자가 강대한 민족을 이루리라. 나 야훼가 제때에 지체없이 이루리라.
 
  호심경(護心鏡, 59:17)  가슴을 보호하기 위해 차는 구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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