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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0월 7일 (1)

 

이사야 61:1-63:19

이사야는 구속자 메시아의 도래와, 이로 인해 성도들에게 임하게 되는 하나님의 복에 대해 말하였다. 또한 예루살렘이 구원과 영광으로 인해 새로운 칭호를 받게 될 것이며, 열방의 구원을 위한 영원한 도성이 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그러나 이 예언이 성취되기 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간구하였다.
 
  기쁜 소식(61:1-61:11)    
 
  1.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니, 주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임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상한 마음을 싸매어 주고, 포로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갇힌 사람에게 석방을 선언하고,
  2. 주님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언하고, 모든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게 하셨다.
  3.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재 대신에 화관을 씌워 주시며, 슬픔 대신에 기쁨의 기름을 발라 주시며, 괴로운 마음 대신에 찬송이 마음에 가득 차게 하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그들을 가리켜, 의의 나무, 주님께서 스스로 영광을 나타내시려고 손수 심으신 나무라고 부른다.
  4. 그들은 오래 전에 황폐해진 곳을 쌓으며, 오랫동안 무너져 있던 곳도 세울 것이다. 황폐한 성읍들을 새로 세우며, 대대로 무너진 채로 버려져 있던 곳을 다시 세울 것이다.
  5. 낯선 사람들이 나서서 너희 양 떼를 먹이며, 다른 나라 사람들이 와서 너희의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다.
  1. 주 야훼의 영을 내려주시며 야훼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주시고 나를 보내시며 이르셨다. "억눌린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라. 찢긴 마음을 싸매 주고, 포로들에게 해방을 알려라. 옥에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선포하여라.
  2. 야훼께서 우리를 반겨주실 해, 우리 하느님께서 원수갚으실 날이 이르렀다고 선포하여라. 슬퍼하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여라.
  3.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어라. 재를 뒤집어썼던 사람에게 빛나는 관을 씌워주어라. 상복을 입었던 몸에 기쁨의 기름을 발라주어라. 침울한 마음에서 찬양이 울려 퍼지게 하여라. 그들을 이름하여 '정의의 느티나무 숲'이라 하여라. 야훼가 자기의 자랑거리로 손수 심은 것,
  4. 그들은 옛 성터를 재건하고 오래 전에 허물어진 폐허를 다시 세우리라. 무너진 도시들을 새로 세우고 그 옛날 선조 때 헐린 집들을 신축하리라.
  5. 뜨내기들이 모여들어 너희의 양을 치고 외국인들이 너희의 농장과 포도원에서 일하리라.
  1. 사람들은 너희를 '주님의 제사장'이라고 부를 것이며,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 라고 일컬을 것이다. 열방의 재물이 너희 것이 되어 너희가 마음껏 쓸 것이고, 그들의 부귀영화가 바로 너의 것임을 너희가 자랑할 것이다.
  2. 너희가 받은 수치를 갑절이나 보상받으며, 부끄러움을 당한 대가로 받은 몫을 기뻐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땅에서 갑절의 상속을 받으며, 영원한 기쁨을 차지할 것이다.
  3. "나 주는 공평을 사랑하고, 불의와 약탈을 미워한다. 나는 그들의 수고를 성실히 보상하여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세우겠다.
  4. 그들의 자손이 열방에 알려지며, 그들의 자손이 만민 가운데 알려질 것이다. 그들을 보는 사람마다, 그들이 나 주의 복을 받은 자손임을 인정할 것이다."
  5. 신랑에게 제사장의 관을 씌우듯이, 신부를 패물로 단장시키듯이, 주님께서 나에게 구원의 옷을 입혀 주시고, 의의 겉옷으로 둘러 주셨으니, 내가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할 것이다.
  1. 그들이 너희를 '야훼의 사제들'이라 부르고 '우리 하느님의 봉사자'라 불러주리라. 너희는 다른 민족들의 재물을 먹고 그들의 보물로 단장하리라.
  2. 이스라엘은 갑절이나 수치를 받았고 능욕밖에는 돌아온 차지가 없었으므로 이제 저희 땅에서 받을 상속은 갑절이나 되고 누릴 기쁨은 영원하리라.
  3. 나 야훼는 공평을 좋아하고 약탈과 부정을 싫어한다. 나는 그들에게 고생한 대가를 어김없이 갚아주며 영원한 계약을 그들과 맺으리라.
  4. 그들의 후손은 만방에 알려지고 자식들은 뭇 백성 가운데서 이름을 날리리라. 그들을 보는 자마다 야훼께 복받은 종족임을 알게 되리라."
  5. 야훼를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다. 나의 하느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뛴다. 그는 구원의 빛나는 옷을 나에게 입혀주셨고 정의가 펄럭이는 겉옷을 둘러주셨다. 신랑처럼 빛나는 관을 씌워주셨고 신부처럼 패물을 달아주셨다.
  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에 뿌려진 것을 움트게 하듯이, 주 하나님께서도 모든 나라 앞에서 의와 찬송을 샘 솟듯이 솟아나게 하실 것이다.
  1. 땅에서 새싹이 돋아나듯 동산에 뿌린 씨가 움트듯 주 야훼께서는 만백성이 보는 앞에서 정의가 서고 찬양이 넘쳐흐르게 하신다.
 
  시온의 새 이름(62:1-62:12)    
 
  1. 시온의 의가 빛처럼 드러나고,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처럼 나타날 때까지, 시온을 격려해야 하므로, 내가 잠잠하지 않겠고, 예루살렘이 구원받기까지 내가 쉬지 않겠다.
  2. 이방 나라들이 네게서 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볼 것이다. 뭇 왕이 네가 받은 영광을 볼 것이다. 사람들이 너를 부를 때에, 주님께서 네게 지어 주신 새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3. 또한 너는 주님의 손에 들려 있는 아름다운 면류관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손바닥에 놓여 있는 왕관이 될 것이다.
  4. 다시는 어느 누구도 너를 두고 '버림받은 자'라고 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너의 땅을 일컬어 '버림받은 아내'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너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여인' 이라고 부르고, 네 땅을 '결혼한 여인' 이라고 부를 것이니, 이는 주님께서 너를 좋아하시며, 네 땅을 아내로 맞아 주는 신랑과 같이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5. 총각이 처녀와 결혼하듯이, 너의 아들들이 너와 결혼하며,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이, 네 하나님께서 너를 반기실 것이다.
  1. 시온을 생각할 때, 나는 잠잠할 수가 없다. 예루살렘을 생각할 때, 나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그의 정의가 동터 오고 그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르기까지 어찌 잠잠할 수 있으랴?
  2. 마침내 뭇 민족이 너의 정의를 보고 모든 제왕이 너의 영광을 보리라. 야훼께서 몸소 지어주실 새 이름, 사람들이 그 이름으로 너를 부르리라.
  3. 너는 야훼의 손에 들려 있는 화려한 관처럼 빛나고 너의 하느님 손바닥에 놓인 왕관처럼 어여쁘리라.
  4.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여자'라 하지 아니하고 너의 땅을 '소박데기'라 하지 아니하리라. 이제는 너를 '사랑하는 나의 임'이라, 너의 땅을 '내 아내'라 부르리라. 야훼께서 너를 사랑해 주시고 너의 땅의 주인이 되어주시겠기 때문이다.
  5. 씩씩한 젊은이가 깨끗한 처녀를 아내로 맞이하듯 너를 지으신 이가 너를 아내로 맞으신다.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 너의 하느님께서 너를 반기신다.
  1. 예루살렘아,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들을 세웠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늘 잠잠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약속을 늘 주님께 상기시켜 드려야 할 너희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늘 상기시켜 드려야 한다.
  2.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실 때까지 쉬시지 못하게 해야 한다. 또 예루살렘이 세상에서 칭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주님께서 쉬시지 못하게 해야 한다.
  3. 주님께서 그의 오른손 곧 그의 능력 있는 팔을 들어 맹세하셨다.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의 식량으로 내주지 않겠다. 다시는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 사람들이 마시도록 내주지 않겠다."
  4. 곡식을 거둔 사람이, 곡식을 빼앗기지 않고 자기가 거둔 것을 먹고, 주님을 찬송할 것이다. "거둔 사람이 자기가 거둔 것을 내 성소 뜰에서 마실 것이다."
  5. 나아가거라, 성 바깥으로 나아가거라. 백성이 돌아올 길을 만들어라. 큰길을 닦고 돌들을 없애어라. 뭇 민족이 보도록 깃발을 올려라.
  1. 예루살렘아, 내가 너의 성 위에 보초들을 세운다. 밤이고 낮이고 가리지 아니하고 그들은 결코 잠잠해서는 안 된다. "야훼를 일깨워드릴 너희가 입을 다물고 있어서야 되겠느냐?
  2. 하느님께서 가만히 못 계시게 예루살렘을 기어이 재건하시어 세상의 자랑거리로 만드시게 하여라."
  3. 야훼께서는 당신의 오른손을 드시고 맹세하셨다. 당신의 힘있는 팔을 드시고 맹세하셨다. "너의 곡식을 다시는 내주지 아니하리라. 너의 원수들에게 먹으라고 내주지 아니하리라. 다시는 외국인들에게 너의 포도주를 내주지 아니하리라. 네가 땀흘려 얻은 포도주를 결코 내주지 아니하리라.
  4. 거둔 사람이 자기가 거둔 곡식을 먹으며 야훼를 찬양하게 되리라. 포도를 거둔 사람이 자기 포도주를 마시되 나의 성소 뜰 안에서 마시게 되리라."
  5. 나아가라, 성의 이 문 저 문을 지나 나아가라. 하느님의 백성이 올 길을 닦아라. 큰 길을 닦고 또 닦아라. 걸림돌을 치워라. 뭇 백성 앞에 깃발을 높이 올려라.
  1. 보아라, 주님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신다. 딸 시온에게 일러주어라. 보아라, 너의 구원자가 오신다. 그가 구원한 백성을 데리고 오신다. 그가 찾은 백성을 앞장 세우고 오신다.
  2. 사람들은 그들을 '거룩한 분의 백성'이라 부르며 '주님께서 속량하신 백성'이라 부를 것이다. 사람들은 너 예루살렘을 '하나님께서 사랑한 도성' 이라고 부르며,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은 도성' 이라고 부를 것이다.
  1. 야훼께서 외치시는 소리, 땅 끝까지 퍼진다. 수도 시온에게 일러라. "너를 구원하실 이가 오신다. 승리하신 보람으로 찾은 백성을 데리고 오신다. 수고하신 값으로 얻은 백성을 앞세우고 오신다.
  2. 사람들은 그들을 '거룩한 백성'이라 '야훼께서 구해 내신 자들'이라 부르겠고 너를 '그리워 찾는 도시' '버릴 수 없는 도시'라 부르리라."
 
  심판과 간구(63:1-63:19)    
 
  1. 에돔에서 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붉게 물든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화려한 옷차림으로 권세 당당하게 걸어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그는 바로 나다. 의를 말하는 자요, 구원의 권능을 가진 자다.
  2. 어찌하여 네 옷이 붉으며, 어찌하여 포도주 틀을 밟는 사람의 옷과 같으냐?
  3. 나는 혼자서 포도주 틀을 밟듯이 민족들을 짓밟았다. 민족들 가운데서 나를 도와 함께 일한 자가 아무도 없었다. 내가 분내어 민족들을 짓밟았고, 내가 격하여 그들을 짓밟았다.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 내 옷이 온통 피로 물들었다.
  4. 복수할 날이 다가왔고, 구원의 해가 이르렀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5. 아무리 살펴보아도 나를 도와서 나와 함께 일할 사람이 없었다. 나를 거들어 주는 사람이 없다니, 놀라운 일이었다. 그러나 분노가 나를 강하게 하였고, 나 혼자서 승리를 쟁취하였다.
  1. 에돔에서 온 이분은 누구신가? 붉게 물든 옷을 걸치고 보스라에서 온 이분은 누구신가? 위엄찬 옷을 입고 위세를 떨치며 저벅저벅 걸어온 이분은 누구신가? "나는 구원을 약속하는 자, 도울 힘이 많은 자이다."
  2. "어쩌다가 당신 옷에 붉은 물이 들었습니까? 당신 옷은 마치 포도주틀을 밟다가 물든 것 같군요."
  3. "나는 혼자서 술틀을 밟아야 했다. 나의 백성 가운데 나를 돕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너무나도 노여워, 나는 그것들을 마구 밟았다.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 나의 옷이 온통 피투성이가 된 것이다.
  4. 원수갚을 날을 정하고 벼르고 있다가 마침내 복수할 해가 왔는데,
  5. 아무리 둘러보아도 나를 돕는 자가 없었다. 놀랍게도 내 편을 드는 자는 하나도 없었다. 나는 이 팔밖에 믿을 것이 없었고 나의 분노만이 나를 밀어주었다.
  1. 내가 분노하여 민족들을 짓밟았으며, 내가 진노하여 그들이 취하여 비틀거리게 하였고, 그들의 피가 땅에 쏟아지게 하였다.
  2. 나는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변함없는 사랑을 말하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여 주신 일로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베푸신 은혜, 그의 긍휼과 그의 풍성한 자비를 따라서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크신 은총을 내가 전하렵니다.
  3. 주님께서 이르시기를 "그들은 나의 백성이며, 그들은 나를 속이지 않는 자녀들이다"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의 구원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4. 주님께서는, 그들이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께서도 친히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천사를 보내셔서 그들을 구하게 하시지 않고 주님께서 친히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사랑과 긍휼로 그들을 구하여 주시고, 옛적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을 치켜들고 안아 주셨습니다.
  5. 그러나 그들은 반역하고, 그의 거룩하신 영을 근심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도리어 그들의 대적이 되셔서, 친히 그들과 싸우셨습니다.
  1. 너무나도 노여워 백성들을 짓밟고 너무나도 화가 나서 그것들을 짓바수어 그 피를 땅에 흘린 것이다."
  2. 야훼께서 이루신 고마우신 일, 야훼께서 이루신 놀라우신 일들을 나는 노래하리라. 야훼, 너무나도 친절하신 분, 그 크신 자비와 끝없는 선하심으로 베풀어주신 은혜를 나 어찌 잊으랴?
  3. "그들이야말로 나의 백성이다. 배신을 모르는 나의 아들들이다." 이렇게 선포하시고 온갖 곤경에서 그들을 구해 주셨다.
  4. 누구를 대신 파견하거나 천사를 보내지 아니하시고 당신께서 친히 오시어 그들을 구해 내셨다. 다만 그들을 사랑하시고 가엾게 여기시어 건져내셨다. 기나긴 세월을 하루같이 그들을 쳐들어 안아주셨다.
  5. 그런데도 그들은 거역하였다. 그의 극진하신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다. 그래서 그는 그들의 원수가 되시어 몸소 그들과 싸우셨다.
  1. 그들은, 지난날 곧 주님의 종 모세의 날을 생각하며 물었습니다. "그의 백성 곧 양 떼의 목자들을 바다로부터 올라오게 하신 그분이, 이제는 어디에 계시는가? 그들에게 그의 거룩한 영을 넣어 주신 그분이, 이제는 어디에 계시는가?
  2. 그의 영광스러운 팔로, 모세를 시켜서, 오른손으로 그들을 이끌게 하시며, 그들 앞에서 물을 갈라지게 하셔서, 그의 이름을 영원히 빛나게 하신 그분이 이제는 어디에 계시는가?
  3. 말이 광야에서 달리듯이, 그들을 깊은 바다로 걸어가게 하신 그분이, 이제는 어디에 계시는가?
  4. 주님의 영이 그들을, 마치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 떼처럼, 편히 쉬게 하시지 않았던가?"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의 백성을 인도하셔서, 주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5. 하늘로부터 굽어 살펴 주십시오. 주님이 계시는 거룩하고 영화로우신 곳에서 굽어보아 주십시오. 주님의 열성과 권능은 이제 어디에 있습니까? 이제 나에게는 주님의 자비와 긍휼이 그쳤습니다.
  1. 그들은 그의 종 모세의 시절을 생각하며 말하였다. "당신의 양떼를 맡은 목자를 바다에서 이끌어내신 이가 어디에 계신가? 당신의 거룩한 영을 그에게 넣어주신 이가 지금 어디에 계신가?
  2. 당신의 자랑스러운 팔로 모세의 오른팔을 잡아 이끄시며 백성들 앞에서 물을 가르시어 영원한 명성을 떨치신 이,
  3. 말이 벌판을 달리듯이 깊은 바다를 건너게 하신 이가 지금 어디에 계신가?
  4. 그들은 골짜기를 내려가는 가축떼처럼 넘어지지도 않았다던데......."
  5. 하늘 높은 곳에서 굽어보십시오. 당신께서 사시는 거룩하고 화려한 집에서 굽어보십시오. 당신의 열성과 권능은 어찌 되었습니까? 그 연민의 정과 자비심은 어찌 되었습니까? 억지로 무심한 체하지 마십시오.
  1. 주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여도, 오직 주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옛적부터 주님의 이름은 '우리의 속량자'이십니다.
  2. 주님, 어찌하여 우리를 주님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셔서, 주님을 경외하지 않게 하십니까? 주님의 종들 곧 주님의 유산인 이 지파들을 보셔서라도 돌아와 주십시오.
  3. 주님의 거룩한 백성이 주님의 성소를 잠시 차지하였으나, 이제는 우리의 원수들이 주님의 성소를 짓밟습니다.
  4. 우리는 오래 전부터 주님의 다스림을 전혀 받지 못하는 자같이 되었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지도 못하는 자같이 되었습니다.
  1. 당신이야말로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른다 하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외면하여도, 당신, 야훼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예전부터 당신을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라고 불러왔습니다.
  2. 야훼여, 어찌하여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길을 떠나 헤매게 하셨습니까? 어찌하여 우리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시어 당신을 두려워할 줄도 모르게 만드셨습니까? 당신의 종들을 생각하시고 당신의 유산인 이 지파들을 생각하시고 돌아와 주십시오.
  3. 어찌하여 악인들이 당신의 성소를 침입합니까? 어찌하여 우리의 원수들이 당신의 성소를 짓밟습니까?
  4. 당신께서 우리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므로 당신의 백성이라는 이름을 잃은 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아, 하늘을 쪼개시고 내려오십시오. 산들이 당신 앞에서 떨 것입니다.
 
  은혜의 해( 61:2)  희년을 말하며, 그리스도의 강림을 예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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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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