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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 "너 사람아, 이스라엘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이스라엘 땅을 두고 말한다. 끝이 왔다. 이 땅의 사방 구석구석에 끝이 왔다.
- 이스라엘아, 이제는 너희에게 끝이 왔다. 나는 이제 너희에게 내 분노를 쏟고, 너희 행실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며, 너희의 역겨운 일들을 너희에게 보응하겠다.
- 내가 너희를 아끼지도 않고, 불쌍히 여기지도 않겠다. 오히려 나는 너희의 모든 행실에 따라 너희를 벌하여, 역겨운 일들이 바로 너희의 한가운데서 벌어지게 하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내가 주인 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재앙이다. 너희가 들어보지 못한 재앙이다. 이미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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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 "너 사람아, 전하여라. 이것은 주 야훼가 이스라엘 땅에게 이르는 말이다. '끝장이다. 동서남북 어디에서나 끝장이다.
- 이제 너 예루살렘도 끝장이다. 내가 너에게 나의 분노를 쏟으리라. 너의 행실대로 죄를 주고 네 모든 발칙한 죄를 벌하리라.
- 너를 가엾게 여기지도 아니하고 불쌍히 보지도 아니하리라. 네 가운데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발칙한 짓들로 인하여 내가 너에게 벌을 내리고야 말리라. 그제야 너희는 내가 야훼임을 알 것이다.
- 주 야훼가 말한다. 재난이 꼬리를 물고 들이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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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이 왔다. 너희를 덮치려고 일어났다. 이미 다가왔다.
-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정해진 멸망이 너희에게 들이닥쳤다. 그 시각이 왔고, 그 날이 다가왔다. 산에서 즐겁게 환호하지 못할 당황할 날이 가까이 왔다.
- 나는 이제 너희에게 내 분노를, 나의 분을 너희에게 쏟아서, 너희 행실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며, 너희의 역겨운 일들을 너희에게 갚아주겠다.
- 내가 너희를 아끼지도 않고, 불쌍히 여기지도 않겠다. 오히려 나는 너희의 모든 행실에 따라 너희를 벌하여, 역겨운 일들이 바로 너희의 한가운데서 벌어지게 하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주가 이렇게 치는 것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 그 날이다. 보아라, 들이닥쳤다. 정해진 멸망이 시작되었다. 매질할 몽둥이가 꽃을 피우고 교만을 꺾을 채찍이 싹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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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장이다. 너는 끝장이다. 끝장이 나고야 만다.
-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네 운이 다하였다. 올 때가 오고야 말았다. 그 날이 다가왔다. 먼 훗날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코앞에 들이닥쳤다.
- 이제 내 노여움을 터뜨릴 날이 다가왔다. 나는 분을 풀어야 하겠다. 네 행실대로 너에게 죄를 주어야 하겠다. 너의 온갖 발칙한 죄를 벌해야 하겠다.
- 나는 너를 가엾게 여기지도 아니하고 불쌍히 보지도 아니하리라. 네 가운데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발칙한 짓들로 인하여 내가 너에게 벌을 내리고야 말리라. 그제야 너를 벌하는 것이 나 야훼임을 알게 될 것이다.
- 보아라, 그 날이 왔다. 이제 될 대로 다 되었다. 네 운이 다하였다. 부정 부패가 걷잡을 수 없이 일어나고 거만한 자들이 활개를 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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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이 일어나서 죄악을 징벌하는 몽둥이가 되었다. 이 백성 가운데서 한 사람도 남지 않고, 이 백성의 무리들 가운데서도 더 이상 남을 사람이 없고, 그들의 재물이나 그들이 가진 것들 가운데서 눈에 띌 만한 것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 그 시각이 왔고, 그 날이 이르고야 말았다. 사는 사람도 기뻐하지 말고, 파는 사람도 슬퍼하지 말아라. 이 땅의 모든 무리에게 진노가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 판 사람이 아직 살아 있다 하여도, 팔린 것을 되찾으려고 돌아갈 수가 없을 것이니, 이 땅의 모든 무리에게 보여 준 묵시는 돌이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죄를 짓고서는, 어느 누구도 자기 목숨을 굳게 부지할 수가 없다.
- 그들이 나팔을 불고 모든 장비를 갖춘다 하여도, 전쟁에 나갈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은, 내 진노가 이 땅의 모든 무리에게 미쳤기 때문이다."
- "거리에는 전쟁이 있고, 집 안에는 전염병과 기근이 있다. 들녘에 있는 사람은 칼에 찔려 죽고, 성읍 안에 있는 사람은 기근과 전염병으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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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배가 일어나 학정을 편다.
- 올 때가 왔다.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내 노여움이 이 온 무리를 휩쓸 것이다. 무엇을 샀다고 하여 기뻐할 것도 없고 팔았다고 하여 슬퍼할 것도 없다.
- 판 사람이 죽기 전에 판 것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제 죄 때문에 제 목숨을 부지하지 못할 것이다.
- 나의 큰 노여움이 그 온 무리를 휩쓸 것이다. 준비가 다 되어 나팔을 불건만 아무도 전쟁에 나갈 용기를 내지 못하리라.
- 밖에서는 칼이 번뜩이고 집 안에서는 염병과 기근이 노린다. 들에 있는 자는 칼에 맞아 죽고, 성 안에 있는 자는 기근과 염병으로 쓰러져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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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는 살아 남아서, 계곡에서 놀란 비둘기처럼 산으로 피하겠지만, 저지른 죄를 생각하며 슬피 울 것이다.
- 사람들은 모두 손에 맥이 풀리고, 무릎을 떨 것이다.
- 굵은 베 옷을 입고, 두려워서 온 몸을 떨 것이다. 모든 얼굴에는 부끄러움이 가득할 것이요, 모든 머리는 대머리가 될 것이다.
- 그들은 은을 길거리에 내던질 것이며, 금을 오물 보듯 할 것이다. 내가 진노하는 날에, 은과 금이 그들을 건져 줄 수 없을 것이다. 은과 금이 그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못하고, 허기진 배를 채워 주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은과 금은 그들을 걸어서 넘어뜨려, 죄를 짓게 하였을 뿐이다.
- 그들이 자랑하던 아름다운 보석으로, 역겹고도 보기 싫은 우상들을 만들었으므로, 내가 보석을 오물이 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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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으로 도망친 자도 모두 제 죄벌을 받아 비둘기처럼 신음하며 죽을 것이다.
- 사람마다 맥이 풀리고 오줌을 싸서 무릎이 젖고
- 몸에는 삼베를 걸치고 부들부들 떨면서 머리를 깎이고 창피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게 되리라.
- 금과 은이 그들을 건져주지 못하고 실컷 배를 불려주지도 못하리라. 이 백성은 자기네를 죄에 빠뜨리는 올가미였던 것들, 은은 밖에 내버리고 금은 보기도 싫은 오물로 여기리라.
- 자랑으로 여기던 아름다운 장신구들은 그것으로 보기에도 역겨운 신상, 구역질나는 우상을 만들었었으므로 내 백성은 그것들이 꼴도 보기 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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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내가 그 보석을 외국 사람에게 넘겨 주어 약탈하게 하고, 세상의 악인들에게 넘겨 주어 약탈하고 더럽히게 하겠다.
- 내가 간섭하지 않을 것이니, 외국 사람들이 나의 은밀한 성소를 더럽히고, 도둑들이 그 곳에 들어가서 약탈할 것이다.
- 너는 쇠사슬을 만들어라. 이 땅에 살육이 가득 차 있고, 이 도성에는 폭력이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악한 이방 사람들을 데려다가 그들의 집들을 차지하게 하겠다. 강한 사람들의 교만을 꺾고, 그들의 성소들이 모두 더럽혀지게 하겠다.
- 파멸이 이미 이르렀다. 그들이 평안을 찾지만, 전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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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들을 외국인에게 노략질당하고 세상의 못된 자들에게 전리품으로 털려 천대받게 하리라.
- 그렇게도 소중하던 이 성읍을 더럽히게 내버려두리라. 불한당들이 쳐들어와 이 성을 더럽히고
- 사람을 마구 죽일 것이다. 온 나라에서 유혈 참극이 벌어지고 있고 이 성에서는 폭력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 내가 못된 민족들을 불러들여 이 백성의 집을 모두 차지하게 할 것이다. 세력 있는 자들의 거만을 꺾고 그들의 성소들을 짓밟게 하리라.
- 공포에 떨며 어디에 가면 편안할까 하여도 편안한 곳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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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앙에 재앙이 겹치고, 불길한 기별이 꼬리를 물 것이다. 그 때에는 사람들이 예언자에게 묵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할 것이며, 제사장에게는 가르쳐 줄 율법이 없어질 것이고, 장로들에게서는 지혜가 사라질 것이다.
- 왕은 통곡하고, 지도자들은 절망에 빠지고, 이 땅의 백성은 무서워서 벌벌 떨 것이다. 내가 그들의 행실대로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이 심판받아야 하는 그대로 그들을 심판하겠다. 그 때에야 그들이 비로소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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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길한 소문이 꼬리를 물고 들려오는데도 예언자는 보여줄 것이 없고 사제는 가르쳐줄 것이 없고 장로들은 일러줄 말이 없을 것이다.
- 왕은 통곡하고 수령은 실망 낙담하고, 지주들은 손이 떨려 어쩔 줄을 모르게 되리라. 내가 그들을 그 행실대로 다루고 버릇대로 심판하리라.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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