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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19일 (1)

 

에스겔 27:1-28:26

두로는 그들의 아름다움과 부요와 영화로 인해 교만하게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하였다. 자신을 신이라 자칭하던 두로 왕은 죽음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시돈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하셨고, 이스라엘은 다시 회복시키실 것임을 약속하셨다.
 
  두로에 대한 심판(27:1-28:19)    
 
  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 "너 사람아, 두로를 두고 애가를 불러라.
  3. 저 바다 어귀에 자리잡고 해안 민족들과 무역하는 자야, 나 주 하나님이 하는 말을 들어 보아라. 두로야, 너는 스스로 말하기를 너는 흠없이 아름답다고 하였다.
  4. 네 경계선들이 바다의 한가운데 있고, 너를 만든 사람들이 너를 흠없이 아름다운 배로 만들었다.
  5. 스닐 산의 잣나무로 네 옆구리의 모든 판자를 만들고, 레바논의 산에서 난 백향목으로 네 돛대를 만들었다.
  1.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2. "너 사람아, 띠로가 망한 것을 애도하는 노래를
  3. 띠로에 들려주어라. 바다 어귀에 자리잡고 여러 섬나라와 무역하는 도시, 띠로에 들려주어라. '주 야훼가 말한다. 너 띠로는 자랑을 했었다. 나는 세상에 더없이 아름다운 배라고.
  4. 너의 경계는 바다 깊숙이 뻗어 나갔고 조선공들은 과연 너를 아름답게 꾸몄다.
  5. 몸통은 스닐 산의 전나무로 만들고 돛대는 레바논의 송백으로 만들었다.
  1. 바산의 상수리나무로 네 노를 만들었고, 키프로스 섬에서 가져 온 회양목에 상아로 장식하여, 네 갑판을 만들었다.
  2. 이집트에서 가져 온 수 놓은 모시로 네 돛을 만들고, 그것으로 네 기를 삼았다. 엘리사 섬에서 가져 온 푸른 색과 자주색 베는, 너의 차일이 되었다.
  3. 시돈과 아르왓 주민이 너의 노를 저었다. 두로야, 너의 노련한 이들이 네 선장이 되었다.
  4. 그발의 장로들과 지혜 있는 사람들이 배의 틈을 막아 주었다. 바다의 모든 배와 선원들이 네 안에서 너의 물품들을 거래하였다.
  5. 페르시아와 리디아와 리비야의 용병들이 네 군대에 들어와 전사가 되었다. 그들이 배 안에 방패와 투구를 걸어 놓아, 그들마저도 네 영화를 빛냈다.
  1. 바산에서도 가장 큰 참나무로 노를 만들고 키프로스 회양목에 상아를 박아 갑판을 깔았다.
  2. 이집트 산 아마포에다 각색 무늬를 놓아, 돛을 만들고 깃발을 달았다. 엘리사아 섬에서 들여온 자주와 진홍색 비단으로 차일을 만들었다.
  3. 시돈과 아르왓 사람들이 노를 저었고 띠로의 현자들이 키를 잡았으며
  4. 그발의 장로들과 기술자들이 배의 틈을 메웠고 항해하는 모든 선원이 너에게 무역차 왔다.
  5. 페르시아인과 리디아인과 리비야인들이 너의 군인으로 입대하였고, 그들이 걸어둔 방패와 투구로 너의 영화는 한층 빛났다.
  1. 아르왓 사람들과 네 군대가 네 사면 성벽 위에 있고, 용사들이 네 망대들 속에 있어서, 네 사면 성벽에 그들의 방패를 걸어 놓았으니, 그들마저도 네 아름다움을 온전하게 하였다.
  2. 너에게는 온갖 물건이 많기 때문에 스페인이 너와 무역을 하였다. 그들은 은과 쇠와 주석과 납을 가지고 와서 너의 물품들과 바꾸어 갔다.
  3. 야완과 두발과 메섹이 바로 너와 거래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노예와 놋그릇들을 가지고 와서, 네 상품들과 바꾸어 갔다.
  4. 도갈마 족속은 부리는 말과 군마와 노새를 끌고 와서, 네 물품들과 바꾸어 갔다.
  5. 드단 사람들도 너와 거래한 사람들이다. 많은 섬이 너와 무역을 하였다. 그들은 상아와 흑단을 가져다가, 물건 값으로 네게 지불하였다.
  1. 너의 아르왓 출신 군인들이 성벽 주위를 지키고, 감맛 사람들은 여러 망대에 배치되었다. 그들이 성벽에 두루 걸어놓은 방패로 너는 더없이 화려하게 되었다.
  2. 다르싯은 너에게 있는 온갖 많은 물자를 다 사 갔다. 은과 쇠와 흑연과 납을 주고 네 상품들을 가져갔다.
  3. 야완, 두발, 메섹도 너와 무역을 했다. 노예와 놋제품을 주고 네 상품들을 사 갔다.
  4. 도가르마 족속은 말과 군마와 노새를 주고 네 상품들을 사 갔다.
  5. 드단 백성도 너와 무역을 했다. 해안 지방에 사는 많은 사람들도 너와 거래를 하며 상아와 박달나무로 값을 치렀다.
  1. 네가 물품이 많기 때문에, 시리아도 너와 무역을 하였다. 남보석과 자주색 베와 수 놓은 천과 가는 베와 산호와 홍보석을 가지고 와서, 네 물품들과 바꾸어 갔다.
  2. 유다와 이스라엘 땅 사람들도 너와 거래를 하였다. 그들은 민닛에서 생산한 밀과 과자와 꿀과 기름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네 물품들과 바꾸어 갔다.
  3. 너는 물건이 많고, 생산한 물품도 많기 때문에, 다마스쿠스도 헬본의 포도주와 자하르의 양 털을 가지고 와서, 너와 무역을 하였다.
  4. 워단과 야완도 우잘에서 쇠와 계피와 창포를 가지고 와서, 네 물품들과 바꾸어 갔다.
  5. 드단은 말을 탈 때에, 안장에 깔아 놓는 천을 가지고 와서, 네 물품들과 바꾸어 갔다.
  1. 에돔도 너의 산물을 많이 사 갔다. 홍옥, 자주색 비단, 수놓은 옷감, 모시, 산호, 벽옥을 주고 너의 상품들을 사 갔다.
  2. 유다와 이스라엘도 너와 무역을 했다. 민닛에서 난 밀곡식과 돌무화과, 꿀, 기름, 유향을 주고 너의 상품들을 사 갔다.
  3. 다마스쿠스도 헬본의 술과 사할의 양모를 가지고 와서 너에게 있는 산물과 많은 보화를 바꾸어 갔다.
  4. 단과 야완은 우잘에서 무쇠와 들계피와 육계를 가져다 주고 너의 상품들을 사 갔다.
  5. 드단은 말 안장에 까는 천을 가지고 와서 너와 무역을 했다.
  1. 아라비아 사람들과 게달의 모든 지도자가, 너와 무역을 하였는데, 새끼 양과 숫양과 숫염소들을 가지고 와서, 무역을 하였다.
  2. 스바와 라아마의 상인들도 너와 거래를 하였다. 그들이 최상품의 각종 향료와 각종 보석과 황금을 가지고 와서, 네 물품들과 바꾸어 갔다.
  3. 하란과 간네와 에덴과 스바와 앗시리아와 길맛 상인들이 너와 거래를 하였다.
  4. 그들은 화려한 의복과, 청색 겉옷과, 수 놓은 옷감과, 다채로운 양탄자와, 단단히 꼰 밧줄을 가지고 와서, 네 물품들과 바꾸어 갔다.
  5. 다시스의 배들도 네 물품들을 싣고 항해하였다. 너는 화물선에 무겁게 물건을 가득 싣고 바다 한가운데로 나갔다.
  1. 아랍인인 케달의 모든 수령도 너와 거래를 했다. 새끼 양과 숫양과 숫염소를 가지고 와서 무역을 하였다.
  2. 세바와 라마도 너와 무역을 했다. 각종 고급 향료와 온갖 보석과 금을 주고 네 상품들을 사 갔다.
  3. 하란과 간네와 에덴, 그리고 세바의 상인들, 아시리아와 길맛도 너와 무역을 했다.
  4. 그들은 고급 옷감, 자주색 천에 수놓은 겉옷, 여러 색깔로 짠 주단과 단단히 꼰 밧줄을 가지고 와서 너와 무역을 했다.
  5. 너의 상품은 다르싯의 상선들이 날라다 주었다. 너는 너무 무겁게 가득 싣고 바다로 나갔다.
  1. 너의 선원들이 너를 데리고 바다 깊은 데로 나갔을 때에, 동풍이 바다 한가운데서 너를 파선시켰다.
  2. 네가 멸망하는 날에 재물과, 상품과, 무역품과, 네 선원과, 네 선장과, 배의 틈을 막아 주는 사람과, 무역품을 거래하는 사람과, 배에 탄 모든 군인과, 배에 탄 사람들이 모두 바다 한가운데에 빠진다.
  3. 네 선장들의 울부짖는 소리에 해변 땅이 진동한다.
  4. 노 젓는 사람이 모두 배에서 내린다. 선원들과, 사람들이 모두 뭍으로 올라와서,
  5. 파선된 너를 애석해 하면서, 큰소리로 목놓아 울고, 비통하게 울부짖는다. 머리에 티끌을 끼얹으며, 재 속에서 뒹군다.
  1. 사공들이 바다 깊은 곳으로 저어 나가자 거센 동풍이 바다 가운데서 너를 부수었다.
  2. 너의 보화와 수입품과 수출품과 노 젓는 사공과 키를 잡은 선원과 틈 메우는 수선공, 무역업자와 군인, 너를 타고 있던 이 모든 사람들은 네가 침몰되는 날, 바다 한가운데 빠지리라.
  3. 사공들의 아우성치는 소리에 해안이 울릴 것이다.
  4. 노젓는 사공들이 모두 배에서 내리고, 선원들, 바다 사공들이 모두 육지에 올라,
  5. 소리 높여 너의 참사를 알리며 비통하게 부르짖을 것이다. 머리에 흙을 끼얹고 잿더미에서 뒹굴 것이다.
  1. 네 죽음을 애도하여, 그들이 머리를 빡빡 밀고 굵은 베 옷을 입으며, 너 때문에 마음이 아파 울고 슬피 통곡할 것이다.
  2. 그들이 너를 애도하여 애가를 부르며, 네 죽음을 이렇게 슬퍼할 것이다. 바다 한가운데서 두로처럼 파멸된 사람이 누구냐?
  3. 네가 무역품을 싣고 여러 바다로 나갈 때에, 너는 여러 백성을 충족시켜 주었다. 네 많은 재물과 무역품으로 세상의 왕들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다.
  4. 그러나 이제 네가 파선되어, 깊은 바다에 잠기니, 네 무역품과 너와 함께 있는 선원이 너와 함께 깊이 빠져 버렸다.
  5. 섬에 사는 사람들이 네 소식을 듣고 놀라며, 그들의 왕들이 크게 두려워하여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다.
  1. 네가 죽었다고 머리를 풀고 굵은 베옷을 입고 목메어 애도하며 슬피 울 것이다.
  2. 친자손들도 조가를 읊어, 누가 과연 띠로처럼 바다 가운데서 망했던가- 하며 곡할 것이다.
  3. 바다에서 싣고 온 너의 상품을 풀어 수많은 백성들을 배불리더니, 그 많은 보화와 상품으로 세상의 왕들을 부요하게 만들더니,
  4. 이제 너는 바다 물결에 부서져 바다 깊은 곳에 잠기었구나. 네가 실었던 상품과 많은 무리가 모두 네 속에 갇힌 채 빠져버렸구나.
  5. 바다를 끼고 사는 모든 사람들은 네가 망하는 것을 보고 어리둥절하며 왕들도 소름이 끼쳐 얼굴이 파랗게 질렸다.
  1. 뭇 민족의 상인들이 너를 비웃는다. 멸망이 너를 덮쳤으니, 너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
  1. 끔찍스런 모양으로 네가 영원히 사라지는 것을 보고 뭇 나라 무역상들이 휘파람을 날리는구나.'"
 
 
  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 "사람아, 두로의 통치자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의 마음이 교만해져서 말하기를 너는 네가 신이라고 하고 네가 바다 한가운데 신의 자리에 앉아 있다고 하지만, 그래서, 네가 마음 속으로 신이라도 된듯이 우쭐대지만,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다.
  3. 너는, 다니엘보다 더 슬기롭다. 아무리 비밀스러운 것이라도 네게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다.
  4. 너는 지혜와 총명으로 재산을 모았으며, 네 모든 창고에 금과 은을 쌓아 놓았다.
  5. 너는, 무역을 해도 큰 지혜를 가지고 하였으므로, 네 재산을 늘렸다. 그래서 네 재산 때문에 네 마음이 교만해졌다.
  1.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2. "너 사람아, 띠로의 우두머리에게 일러주어라. '주 야훼가 말한다. 네가 으쓱해 가지고, 나는 신이다, 바다 한가운데 군림한 신이다, 하면서 속으로 신이라도 된 듯 우쭐댄다마는 그러나 너는 신이 아니요 사람이다.
  3. 그렇다. 너는 다넬보다 슬기롭다. 아무리 깊이 숨은 길도 너는 다 안다.
  4. 너는 슬기롭고 현명하여 재산을 모아 창고를 금은으로 가득 채웠다.
  5. 무역 기술이 썩 좋아 재산이 많이 모이니까 그 재산 때문에 그만 네 마음은 거만해졌다.
  1.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네가 마음 속으로 신이라도 된듯이 우쭐대니,
  2. 내가 이제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도 가장 잔인한 외국 사람들을 데려다가, 너를 치게 하겠다. 그들이 칼을 빼서 네 지혜로 성취한 아름다운 상품을 파괴하고, 네 영화를 더럽힐 것이다.
  3. 그들이 너를 구덩이에 내던지면, 너는 맞아 죽는 사람처럼 바다 한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4. 너를 죽이는 사람들 앞에서도 네가 신이라고 네가 감히 말할 수 있겠느냐? 네가 사람들의 손에 찔려 죽을 것이다.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다.
  5. 네가 외국 사람들의 손에 할례 받지 못한 사람과 같이 죽을 것이다. 내가 말하였기 때문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1. 너는 속으로 신이라도 된 듯 우쭐댔다. 그래서 주 야훼가 말한다.
  2. 나 이제 뭇 민족 가운데서도 가장 사나운 외국인을 끌어들여 너를 치게 하리라. 그들은 칼을 들어 너의 재치로 만든 미술품을 부수고, 너의 영화를 짓밟으리라.
  3. 너를 구렁에 처넣어, 바다 가운데서 무참히 죽게 하리라.
  4. 너를 죽이는 사람이 앞에 닥쳐도 너는 감히 자신을 신이라 하겠느냐? 사람 손에 죽으면서도 신일 수 있겠느냐! 아니다. 어디까지나 너는 사람이다.
  5. 너는 외국인들 손에 할례받지 않은 사람이 죽듯이 죽어가리라. 내가 선언하였다. 반드시 그대로 되리라.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 "사람아, 너는 두로 왕을 두고 애가를 불러라. 너는 그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는 정교하게 만든 도장이었다. 지혜가 충만하고 흠잡을 데 없이 아름다운 도장이었다.
  3. 너는 옛날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서 살았다. 너는 온갖 보석으로 네 몸을 치장하였다.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녹주석과 홍옥수와 벽옥과 청옥과 남보석과 취옥과 황금으로 너의 몸을 치장하였다. 네가 창조되던 날에 이미 소구와 비파도 준비되어 있었다.
  4. 나는 그룹을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하였다. 너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 살면서, 불타는 돌들 사이를 드나들었다.
  5. 너는 창조된 날부터, 모든 행실이 완전하였다. 그런데 마침내 네게서 죄악이 드러났다.
  1.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2. "너 사람아, 너는 띠로 왕의 죽음을 애도하여 이렇게 읊어라. '주 야훼가 말한다. 너는 슬기가 넘치고 더할 나위 없이 멋이 있어 정밀하게 판 옥새를 받아 가지고
  3. 하느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다. 홍옥수, 황옥, 백수정, 감람석, 얼룩마노, 백옥, 청옥, 홍옥, 취옥, 온갖 보석들로 단장했었다. 네가 생겨나던 날, 이미 금패물과 보석이 마련되어 있었다.
  4. 나는 빛나는 거룹을 너에게 붙여 보호자로 삼고 하느님의 산에 두어, 불붙은 돌들 사이를 거닐게 하였다.
  5. 너는 생겨나던 날부터 하는 일이 다 완전하였다. 그러나 마침내 너에게서 죄악이 드러났다.
  1. 물건을 사고 파는 일이 커지고 바빠지면서 너는 폭력과 사기를 서슴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서 쫓아냈다. 너를 지키는 그룹이, 너를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추방시켰다.
  2. 너는 네 미모를 자랑하다가 마음이 교만하여졌고, 네 영화를 자랑하다가 지혜가 흐려졌다. 그래서 내가 너를 땅바닥에 쓰러뜨려 왕들 앞에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다.
  3. 너는 죄를 많이 짓고 부정직하게 무역을 함으로써, 네 성소들을 더럽혔다. 그러므로 내가 네 한가운데 불을 질러 너를 삼키도록 하였으며, 너를 구경하는 모든 사람의 눈 앞에서, 네가 땅바닥의 재가 되도록 하였다.
  4. 뭇 민족 가운데서 너를 아는 모든 사람이 네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멸망이 너를 덮쳤으니, 이제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1. 너는 정신없이 무역을 하다가 남을 억울하게 하는 일을 넘치게 저질렀다. 그리하여 나는 너를 하느님의 산에서 쫓아내었다. 보호자 거룹은 불붙은 돌들 사이에서 너를 사라지게 하였다.
  2. 너는 스스로 잘났다 하여 거만해졌다. 영화를 누리다가 슬기를 쏟아버렸다. 그리하여 나는 너를 세상으로 쫓아내어 세상 왕들의 구경거리로 만들었다.
  3. 네가 목구멍까지 찬 악과 불공평한 무역으로 너의 성소들을 더럽혔으므로 너에게서 나온 불로 너를 삼키게 하리니, 너는 땅 위에 잿더미로 남아 모든 사람의 구경거리가 되리라.
  4. 뭇 민족들 가운데서 너를 아는 사람은 모두 네 모습을 보고 놀랄 것이다. 너는 졸지에 망하여 아주 없어지고 말리라.'"
 
  시돈에 대한 심판(28:20-28:26)    
 
  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 "사람아, 너는 얼굴을 돌려 시돈을 바라보고, 그 성읍을 규탄하여 예언을 하여라.
  3. 너는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시돈아, 내가 너를 치겠다. 내가 네 가운데서 내 영광을 드러내겠다. 내가 너를 심판하고, 내가 거룩함을 네 가운데서 나타낼 때에야 비로소 사람들이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4. 내가 네게 전염병을 보내고, 너의 거리에 피가 냇물처럼 흐르게 하겠다. 사방에서 적들이 몰려와서 칼로 너를 치면, 사람들이 네 한가운데서 쓰러질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5. "이스라엘 족속을 멸시하는 사방의 모든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을 가시로 찌르거나 아프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인 줄을 알 것이다."
  1.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2. "너 사람아, 시돈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3. 그를 쳐 이르는 내 말을 전하여라. '주 야훼가 말한다. 나 이제 너 시돈을 쳐, 네 가운데서 내 영광을 들날리리라. 내가 그 성에 벌을 내리는 것을 보고 내가 야훼임을 사람들이 알게 되리라. 내가 사람과 다름을 거기에서 드러내리라.
  4. 내가 그 성에 염병을 퍼뜨리리니, 거리마다에서 사람들이 피를 토하며 죽으리라. 사방에서 적이 쳐들어와 칼로 무찌르리니, 거리마다 시체가 굴러다니리라. 그제야 내가 야훼임을 사람들이 알게 되리라.
  5. 그리하여 이제까지 이스라엘 족속을 멸시하던 주위의 모든 민족이 다시는 가시로 찌르지 아니하고 갈대로 할퀴지 아니하리라.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될 것이다.
  1.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이스라엘 족속을 그들이 흩어져 살던 여러 민족 가운데서 모아 오고, 이방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내가 거룩한 하나님임을 그들에게 나타낼 때에, 그들이 자기들의 땅, 곧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2. 그들이 집을 짓고, 포도나무를 심고, 평안히 그 땅에서 살 것이다. 내가, 그들을 멸시하는 사람들을 모두 심판하면, 그들이 평안히 살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나 주가 자기들의 하나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1. 주 야훼가 말한다. 내가 이스라엘 족속을 뭇 백성 가운데 흐트러뜨렸다가 다시 모아들이면 과연 내가 사람과 다르다는 것이 뭇 민족들 앞에 드러나리라. 내가 나의 종 야곱에게 주어 대대로 내려온 땅에 그들은 다시 정착할 것이다.
  2. 안심하고 그 땅에서 살며 집을 짓고 포도를 심을 것이다. 저희를 멸시하던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내가 벌하는 것을 보고 그들은 안심하고 살 것이다. 그제야 내가 저희의 하느님 야훼임을 알게 되리라.'"
 
  오목(烏木, 27:15)  검은 색의 단단한 목재  
  백철(白鐵, 27:19)  함석  
  육계(肉桂, 27:19)  계수나무의 두꺼운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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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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