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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로 가서 하나님의 비밀을 전할 때에, 훌륭한 말이나 지혜로 하지 않았습니다.
-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 밖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나는 약하였으며, 두려워하였으며, 무척 떨었습니다.
- 나의 말과 나의 설교는 지혜에서 나온 그럴 듯한 말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나타낸 증거로 한 것입니다.
-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바탕을 두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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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고상한 말이나 인간의 지혜로 하지 않았습니다.
- 그것은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분의 죽음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나는 약하였고 두려워하였으며 몹시 떨었습니다.
- 내가 가르치거나 전도할 때 지혜의 설득력 있는 말로 하지 않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한 것은
- 여러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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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는 성숙한 사람들 가운데서는 지혜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나 멸망하여 버릴 자들인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가 아닙니다.
- 우리는 비밀로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려고, 영세 전에 미리 정하신 지혜입니다.
- 이 세상 통치자들 가운데는, 이 지혜를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 그러나 성경에 기록한 바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한 것들,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않은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련해 주셨다" 한 것과 같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살피시니, 곧 하나님의 깊은 경륜까지도 살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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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는 믿음이 성숙한 사람들 가운데서는 지혜를 말합니다. 그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나 곧 망하게 될 통치자들의 지혜가 아니라
- 감추어진 신비로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해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에 미리 마련해 놓으신 것입니다.
- 그러나 이 세상 통치자들은 그 지혜를 몰랐습니다.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지 알았을 것입니다.
- 그것은 성경이 '아무도 보거나 듣거나 생각조차 못한 것을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준비해 두셨다.' 라고 한 말씀과 같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그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성령님은 모든 것을 살피시므로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알아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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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속에 있는 그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오신 영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들을 우리로 하여금 깨달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이 선물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말로 합니다. 다시 말하면, 신령한 것을 가지고 신령한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자연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은 일이며, 그는 이런 일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일들은 영적으로만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 신령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서도 판단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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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생각을 그 속에 있는 영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영(靈)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 이것을 말하는 데도 우리는 인간의 지혜에서 난 말로 하지 않고 성령님이 가르치신 말로 합니다. 다시 말해서 영적인 진리는 영적인 말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 거듭나지 못한 자연인은 하나님의 성령이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영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일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것을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제대로 평가하지만 세상 사람은 그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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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습니까? 누가 그분을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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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도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칠 수 있겠는가?'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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