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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우리 자신을 치켜올리는 말을 늘어 놓는 것입니까? 아니면, 어떤 사람들처럼, 우리가, 여러분에게 보일 추천장이나 여러분이 주는 추천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겠습니까?
- 여러분이야말로 우리를 천거하여 주는 추천장입니다. 그것은 우리 마음에 적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것을 알고, 읽습니다.
- 여러분은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쓰신 편지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작성하는 데에 봉사하였습니다. 그것은 먹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요, 돌판에 쓴 것이 아니라 가슴 판에 쓴 것입니다.
-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확신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런 말을 합니다.
- 우리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우리에게서 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격은 하나님에게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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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우리 자신을 다시 추천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다른 어떤 사람들처럼 여러분에게 추천장을 보내거나 여러분에게서 추천장을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 여러분은 우리 마음에 기록되어 있고 모든 사람이 알고 읽는 우리의 편지입니다.
- 그리고 여러분은 우리 사역의 결과로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우리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령으로 쓴 것이며 돌판에 새긴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 속에 새겨진 것입니다.
- 우리는 이와 같은 확신을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갖게 된 것입니다.
- 우리는 무슨 일이나 우리 자신이 하는 것처럼 생각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 능력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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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언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 새 언약은 문자로 된 것이 아니라, 영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영은 사람을 살립니다.
- 돌판에다 문자로 새긴 율법을 선포할 때에도, 광채가 났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그 광채 때문에, 비록 곧 사라질 것이었지만, 그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직분에도 이러한 영광이 따랐는데,
- 하물며 영의 직분에는 더욱더 영광이 넘치지 않겠습니까?
- 유죄를 선고하는 직분에도 영광이 있었으면, 의를 베푸는 직분은 더욱더 영광이 넘칠 것입니다.
- 참으로 이런 점에서 지금까지 영광으로 빛나던 것이, 이제 훨씬 더 빛나는 영광이 나타났기 때문에, 그 빛을 잃게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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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를 새 계약의 일꾼으로 삼으셨는데 율법의 종이 하니라 성령님의 종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율법은 죽음을 가져오지만 성령님은 생명을 주십니다.
- 모세가 돌에 새긴 율법을 받을 때 그의 얼굴에는 밝은 광채가 났습니다. 곧 사라지긴 했지만 그 광채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볼 수가 없었습니다. 죽음을 가져오는 율법의 직분도 그처럼 영광스럽다면
- 성령님이 주시는 생명의 직분은 더욱 영광스럽지 않겠습니까?
-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직분이 영광스럽다면 사람을 의롭게 하는 직분은 더욱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 이런 점에서 과거에 영광스러웠던 것이 이제는 그보다 더 나은 영광 때문에 영광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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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있다가 사라져 버릴 것도 생길 때에 영광을 입었으니, 길이 남을 것은 더욱 영광 속에 있을 것입니다.
- 우리는 이런 소망을 가지고 있으므로, 아주 대담하게 처신합니다.
-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 얼굴의 광채가 사라져 가는 것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그 얼굴에 너울을 썼지만, 그와 같은 일은 우리는 하지 않습니다.
-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의 생각은 완고해졌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그들은, 옛 언약의 책을 읽을 때에, 바로 그 너울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너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그 마음에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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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어질 것도 영광스러웠다면 영원히 있을 것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겠습니까!
-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희망이 있기 때문에 아주 담대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 모세는 자기 얼굴에서 광채가 사라지는 것을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지 못하도록 수건으로 그의 얼굴을 가렸으나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 사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은 둔했습니다.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옛 계약의 말씀을 읽을 때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데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입니다.
-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세의 율법을 읽을 때 수건이 그들의 마음을 덮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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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사람이 주님께로 돌아서면, 그 너울은 벗겨집니다."
-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영이신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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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언제든지 주님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질 것입니다.
- 주님은 영이시므로 주님이 계시는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가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듯이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되면 점점 더한 영광으로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게 됩니다. 그 영광은 영이신 주님에게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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