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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9월 18일 (1)

 

이사야 11:1-13:22

이사야는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징벌을 당한 처참한 상태에서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는 희망적인 예언을 하였다. 메시아의 오심은 전 세계적이어서 대적 국가들이 굴복하고 포로로 잡힌 유대인들은 돌아올 것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날에 모두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 감사의 찬송을 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야웨의 날이 가까웠으며 바벨론의 멸망이 임박했다고 예언하였다.
 
  이새의 줄기에서 날 싹(11:1-11:16)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
  2. 주님의 영이 그에게 내려오신다.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권능의 영, 지식과 주님을 경외하게 하는 영이 그에게 내려오시니,
  3. 그는 주님을 경외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다. 그는 눈에 보이는 대로만 재판하지 않으며, 귀에 들리는 대로만 판결하지 않는다.
  4. 가난한 사람들을 공의로 재판하고, 세상에서 억눌린 사람들을 바르게 논죄한다. 그가 하는 말은 몽둥이가 되어 잔인한 자를 치고, 그가 내리는 선고는 사악한 자를 사형에 처한다.
  5. 그는 정의로 허리를 동여매고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는다.
  1. 다윗 왕족의 혈통은 잘라진 나무처럼 끊어질 것이지만 줄기에서 새 순이 돋고 뿌리에서 새 가지가 나오듯이 다윗의 후손 가운데서 한 새로운 왕이 일어날 것이다.
  2. 여호와의 성령께서 그에게 자기 백성을 다스릴 지혜와 지식과 재능을 주실 것이며 그는 여호와의 뜻을 알고 그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길 것이며
  3. 그에게 순종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길 것이다. 그는 눈에 보이는 외모나 귀에 들리는 소문으로 심판하지 않을 것이며
  4.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을 옹호하고 세상의 악인들을 쳐서 죽이실 것이며
  5. 정의와 성실로 자기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1. 그 때에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새끼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풀을 뜯고, 어린 아이가 그것들을 이끌고 다닌다.
  2. 암소와 곰이 서로 벗이 되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눕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다.
  3.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 곁에서 장난하고, 젖뗀 아이가 살무사의 굴에 손을 넣는다.
  4.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5. 그 날이 오면,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깃발로 세워질 것이며, 민족들이 그를 찾아 모여들어서, 그가 있는 곳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1. 그때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눕고 송아지와 사자 새끼가 함께 먹으며 어린 아이들이 그것들을 돌볼 것이다.
  2. 그리고 암소와 곰이 함께 먹고 그 새끼들이 함께 누울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고
  3. 젖먹이가 독사 곁에서 놀며 어린 아이들이 독사 굴에 손을 넣어도 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4. 하나님의 거룩한 산 시온에는 해로운 것이나 악한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바다에 물이 가득하듯이 세상에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할 것이기 때문이다.
  5. 이 날에 이새의 후손이 온 세계에 구원의 상징이 될 것이며 모든 민족이 그에게 모여들 것이요 그가 사는 땅은 영광스러운 곳이 될 것이다.
  1. 그 날이 오면, 주님께서 다시 손을 펴시어서, 그의 남은 백성들, 곧 앗시리아와 하 이집트와 상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와 엘람과 바빌로니아와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남은 사람들을, 자기의 소유로 삼으실 것이다.
  2. 주님께서, 뭇 나라가 볼 수 있도록 깃발을 세우시고, 쫓겨난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깃발을 보고 찾아오게 하시며, 흩어진 유다 사람들이 땅의 사방에서 그 깃발을 찾아오도록 하실 것이다.
  3. 그 때에는 에브라임의 증오가 사라지고, 유다의 적개심이 없어질 것이니, 에브라임이 유다를 증오하지 않고, 유다도 에브라임에게 적개심을 품지 않을 것이다.
  4. 그들이 서쪽으로는 블레셋을 공격하고, 함께 동쪽 백성을 약탈하며, 에돔과 모압을 장악할 것이다. 암몬 사람들도 굴복시킬 것이다.
  5. 주님께서 이집트 바다의 큰 물굽이를 말리시고, 뜨거운 바람을 일으키셔서, 유프라테스 강 물을 말리실 것이다. 주님께서 그것을 쳐서 일곱 개울을 만드실 것이니, 누구나 신을 신고 건널 수 있을 것이다.
  1. 그때 여호와께서 다시 능력을 나타내셔서 앗시리아, 이집트, 이디오피아, 엘람, 바빌로니아, 하맛, 그리고 여러 섬과 해안 지역에서 자기 백성을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2. 여호와께서 온 세계를 향하여 기를 세우시고 세계 각처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다시 모으실 것이다.
  3. 그 때에는 유다와 이스라엘이 서로 질투하는 일이 없을 것이며 더 이상 싸우지도 않을 것이다.
  4. 그들은 합세하여 서쪽으로 블레셋을 치고 동쪽에 사는 사람들을 약탈하며 에돔과 모압과 암몬을 정복할 것이다.
  5. 여호와께서 홍해를 말리시고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 유프라테스강을 일곱 갈래로 나눠 사람이 걸어서 건너갈 수 있게 하실 것이다.
  1. 주님께서, 남은 백성 곧 앗시리아에 남은 자들이 돌아오도록 큰길을 내실 것이니, 이스라엘이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게 하실 것이다.
  1. 그가 살아 남은 자기 백성을 위해 앗시리아에서부터 대로를 만들 것이니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떠나올 때와 같을 것이다.
 
  구원의 노래(12:1-12:6)    
 
  1. 그 날이 오면, 너는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주님, 전에는 주님께서 나에게 진노하셨으나, 이제는 주님의 진노를 거두시고, 나를 위로하여 주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다. 나는 주님을 의지한다. 나에게 두려움 없다. 주 하나님은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이시다."
  3. 너희가 구원의 우물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을 것이다.
  4. 그 날이 오면, 너희는 또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의 이름을 불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리며, 그의 높은 이름을 선포하여라.
  5. 주님께서 영광스러운 일을 하셨으니, 주님을 찬송하여라. 이것을 온 세계에 알려라.
  1. 그때 사람들은 이렇게 노래할 것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전에는 주께서 나에게 분노하셨으나 지금은 나를 위로하십니다.
  2.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는 분이시니 내가 그를 신뢰하고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며 노래요 내 구원이 되셨네.
  3. 그러므로 사람들이 구원의 우물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으리라.
  4.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라! 그가 행하신 일을 온 세상에 알리며 그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라!
  5. 여호와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셨으니 그를 찬양하여 온 세계가 그 소식을 듣게 하라.
  1. 시온의 주민아! 소리를 높여서 노래하여라. 너희 가운데 계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참으로 위대하시다."
  1. 시온에 사는 사람들아, 기쁨으로 외치고 노래하라! 너희 가운데 계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바벨론의 심판(13:1-13:22)    
 
  1. 다음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빌론을 두고 받은 엄한 경고의 예언이다.
  2. "너희는 벌거숭이가 된 산 위에 공격 신호 깃발을 세우고, 소리를 높여서 용사들을 소집하여라. 바빌론의 존귀한 자들이 사는 문들로 그 용사들이 쳐들어가도록, 손을 들어 공격 신호를 보내라.
  3. 나는 이미 내가 거룩히 구별한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렸고, 나의 분노를 원수들에게 쏟아 놓으려고, 사기가 충천한 나의 용사들을 불렀다."
  4. 저 소리를 들어 보아라. 산 위에서 웅성거리는 소리다. 저 소리를 들어 보아라. 무리가 떠드는 소리다. 저 소리를 들어 보아라. 나라들이 소리 치고 나라들이 모여서 떠드는 소리다. 만군의 주님께서, 공격을 앞두고, 군대를 검열하실 것이다.
  5. 주님의 군대가 먼 나라에서 온다. 하늘 끝 저 너머에서 온다. 그들이 주님과 함께 그 진노의 무기로 온 땅을 멸하려 온다.
  1. 이것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빌론에 대하여 하나님께 받은 말씀이다.
  2. 이스라엘아, 너희는 벌거숭이 산꼭대기에 기를 세우고 군인들에게 소리치고 손을 흔들어 바빌론 귀족들의 집을 공격하라는 신호를 보내라.
  3. 여호와께서 용감한 자기 군대를 불러 그를 노하게 한 자를 벌하게 하실 것이다.
  4. 산에서 떠들어대는 소리를 들어 보라. 여러 민족이 모여서 떠드는 소리이니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전쟁을 위하여 군대를 소집하는 소리이다.
  5. 그들은 바빌론을 치기 위해 멀리 땅 끝에서 왔으니 여호와의 분노를 터뜨릴 무기이다.
  1. 슬피 울어라! 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깝다. 전능하신 분께서 오시는 날, 파멸의 날이 곧 이른다.
  2. 날이 가까이 올수록, 사람들의 손이 축 늘어지고, 간담이 녹을 것이다.
  3. 그들이 공포에 사로잡히고 괴로워하고 아파하는 것이, 해산하는 여인이 몸부림 치듯 할 것이다. 그들은 놀라 서로 쳐다보며, 공포에 질릴 것이다.
  4. 주님의 날이 온다. 무자비한 날, 진노와 맹렬한 분노의 날, 땅을 황폐하게 하고 그 땅에서 죄인들을 멸절시키는, 주님의 날이 온다.
  5. 하늘의 별들과 그 성좌들이 빛을 내지 못하며, 해가 떠도 어둡고, 달 또한 그 빛을 비치지 못할 것이다.
  1. 너희는 통곡하라!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너희를 파멸시키실 것이다.
  2.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서 손에 힘이 빠지고 용기를 잃게 될 것이다.
  3. 그들은 모두 두려워하며 공포와 슬픔에 사로잡혀 해산하는 여자처럼 몸부림치고 서로 놀라 바라보며 겁에 질린 나머지 그들의 얼굴빛이 새파랗게 될 것이다.
  4. 여호와의 날이 다가오고 있으니 땅을 황폐하게 하고 죄인들을 멸망시킬 잔인한 분노의 날이다.
  5. 하늘의 모든 별들이 빛을 내지 않을 것이며 해가 떠올라도 어둡고 달도 빛을 내지 않을 것이다.
  1. "내가 세상의 악과 흉악한 자들의 악행을 벌하겠다. 교만한 자들의 오만을 꺾어 놓고, 포학한 자들의 거만을 낮추어 놓겠다.
  2. 내가 사람들의 수를 순금보다 희귀하게 만들고, 오빌의 금보다도 드물게 만들겠다.
  3. 하늘이 진동하고 땅이 흔들리게 하겠다." 만군의 주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그 분노가 맹렬히 불타는 날에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4. 바빌론에 사는 외국 사람들은 마치 쫓기는 노루와 같이, 모으는 이 없는 양 떼와 같이, 각기 제 민족에게로 돌아가고, 제 나라로 도망 칠 것이다.
  5. 그러나 눈에 띄는 자마다 모두 창에 찔리고, 잡히는 자마다 모두 칼에 쓰러질 것이다.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세상에 재앙을 내려 악인들의 죄에 대하여 그들을 벌할 것이며 교만한 자들의 콧대를 꺾고 거만하고 잔인한 자들을 낮출 것이니
  2. 살아 남는 자들은 극소수에 불과하여 오빌의 순금보다 더 희귀할 것이다.
  3. 전능한 나 여호와가 무서운 분노로 하늘을 진동시키고 땅을 흔들어 제자리에서 움직이게 할 것이다.
  4. 바빌론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은 사냥꾼에 쫓기는 노루나 목자 없는 양처럼 뿔뿔이 흩어져 자기 나라로 달아날 것이다.
  5. 침략군에게 붙들리는 사람은 누구든지 무자비하게 학살당할 것이며
  1.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들이 보는 데서 메어쳐져 갈기갈기 찢어지고, 그들의 집은 약탈을 당하며, 그들의 아내는 강제로 추행을 당할 것이다.
  2. "내가 메대 사람들을 불러다가 바빌론을 공격하게 하겠다. 메대 군인들은 은 따위에는 관심도 없고, 금 같은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3. 그들은 활로 젊은이들을 쏘아 갈기갈기 찢어 죽이며, 갓난아기를 가엾게 여기지 않고, 아이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4. 나라들 가운데서 가장 찬란한 바빌론, 바빌로니아 사람의 영예요 자랑거리인 바빌론은,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실 때에, 마치 소돔과 고모라처럼 될 것이다.
  5. 그 곳에는 영원토록 사람이 살지 못하며, 오고오는 세대에도 사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떠돌아다니는 아랍 사람도 거기에는 장막을 치지 않으며, 목자들도 거기에서는 양 떼에게 풀을 뜯기지 않을 것이다.
  1.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메어침을 당하고 그들의 집은 약탈당하며 그들의 아내는 강간당할 것이다.
  2. 보라! 내가 은이나 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메디아 사람을 충동하여 바빌론을 치게 하겠다.
  3. 그들은 활로 젊은 사람들을 죽일 것이며 젖먹이나 어린 아이들도 불쌍히 여기지 않고 무자비하게 죽일 것이다.
  4. 바빌로니아는 모든 나라 중에서도 가장 화려한 나라이며 갈대아 사람들의 자랑거리이지만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당할 것이다.
  5. 다시는 그 땅에 사람이 살지 않을 것이며 아랍의 유목민들도 그 곳에 천막을 치지 않고 목자들도 거기서 양떼를 먹이지 않을 것이다.
  1. 거기에는 다만 들짐승들이나 뒹굴며, 사람이 살던 집에는 부르짖는 짐승들이 가득하며, 타조들이 거기에 깃들이며, 산양들이 그 폐허에서 뛰어 놀 것이다.
  2. 화려하던 궁전에서는 승냥이가 울부짖고, 화려하던 신전에서는 늑대가 울 것이다. 그 때가 다가오고 있다. 그 날은 절대로 연기되지 않는다.
  1. 그 땅은 사막의 짐승들이 사는 곳이 될 것이며 가옥에는 올빼미가 득실거리고 타조가 거기서 살며 폐허가 된 땅에 들염소가 뛰어다니고
  2. 그들의 요새와 호화로운 궁전에는 늑대와 여우의 울음 소리가 메아리칠 것이다. 바빌론이 망할 때가 되었으니 그 날이 멀지 않았다.'
 
  가석히(可惜, 13:18)  애틋하고 아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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