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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인이 망해도 그것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경건한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도 그 뜻을 깨닫는 자가 없다. 의인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실상은 재앙을 피하여 가는 것이다.
- 그는 평화로운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바른길을 걷는 사람은 자기 침상 위에 편히 누울 것이다.
- 너희 점쟁이의 자식들아, 간통하는 자와 창녀의 씨들아, 이리 가까이 오너라.
- 너희가 누구를 조롱하는 거냐? 너희가 누구에게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거역하는 자의 자식, 거짓말쟁이의 종자가 아니냐?
- 너희는 상수리나무 사이에서,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정욕에 불타 바람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서, 갈라진 바위 밑에서, 자식들을 죽여 제물로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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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 죽어도 그 일에 관심을 가지고 깊이 생각하는 자가 없으며 재앙이 닥치기 전에 내가 그들을 데려가도 그 사실을 깨닫는 자가 아무도 없구나.
- 경건하게 사는 자들은 죽어서 평안과 안식을 얻는다.
- 무당의 자식들아, 간음하는 자와 창녀의 자식들아, 이리 오너라.
- 너희가 누구를 조롱하느냐? 너희가 누구에게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거역하고 거짓말하는 자들의 자식이 아니냐?
- 너희는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우상을 섬기며 골짜기와 바위 틈에서 너희 자녀를 제물로 바쳐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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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골짜기의 매끈한 돌들을 가져다가, 그것들을 신으로 떠받들었다. 네가 그것들에게 술을 부어 바치고, 또 곡식제물을 바쳤다. "내가 너희의 그런 꼴을 보았으니, 내가 어찌 기뻐하겠느냐?"
- 너는 또 저 우뚝 솟은 높은 산 위에 올라가서, 거기에다 자리를 깔았다. 거기에서 제사를 지냈다.
- "너의 집 문과 문설주 뒤에는 우상을 세워 놓았다. 너는 나를 버리고 떠나서, 옷을 다 벗고, 네가 좋아하는 자들과 함께 알몸으로 침상에 올라가 자리를 넓게 폈다. 너는 그들과 함께 자려고 화대를 지불하고, 거기에서 정욕을 불태웠다.
- 너는 또 몰렉에게 가려고, 몸에 기름을 바르고 향수를 듬뿍 뿌렸다. 섬길 신들을 찾느라고 먼 나라에 사신들을 보내고, 스올에까지 사절을 내려 보냈다.
- 신들을 찾아 나선 여행길이 고되어서 지쳤으면서도, 너는 '헛수고'라고 말하지 않는구나. 오히려 너는 우상들이 너에게 새 힘을 주어서 지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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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골짜기에서 매끄러운 돌을 주워 그것을 신으로 섬기고 있으며 그것을 너희 유산처럼 생각하여 거기에 술을 따르며 곡식으로 소제를 드리고 있으니 내가 어떻게 이린 일을 용납할 수 있겠느냐?
- 너희가 높은 산으로 올라가서 거기에 자리를 펴고 제사를 지냈으며
- 너희가 문 뒤에 우상을 세워 놓고 나 아닌 다른 자를 섬기며 나를 사랑하기보다 우상에게 너희 사랑을 바쳐 너희가 간음하고 있다.
- 너희는 감람기름과 향품을 가지고 가서 몰렉 신에게 선물로 바치고 또 섬길 다른 신을 찾기 위해 사신을 보내 멀리 지옥에까지 내려가게 하였다.
- 너희가 다른 신을 찾다가 지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힘을 얻어 그 일을 계속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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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그처럼 무서워하는 신들이 누구냐? 도대체 그 신들이 얼마나 무서우면, 나를 속이면서까지, 나를 까마득히 잊어가면서까지, 그 신들에게 매달리느냐? 내가 오랫동안 침묵하고 있었다고, 네가 나를 경외하지 않는 것이냐?
- 너는 네가 하는 일이 다 옳다고 생각하겠지만, 네가 한 일을 내가 다 폭로할 것이니, 너의 우상들이 너를 돕지 못할 것이다.
- 너의 우상들에게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 보아라. 오히려 바람이 우상들을 날려 버릴 것이며, 입김이 그것들을 쓸어 버릴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로 피하여 오는 사람은, 땅을 차지하여 거기에서 살고, 나의 거룩한 성전에서 나를 예배할 것이다."
- "내가 말한다. 땅을 돋우고 돋우어서 길을 내어라. 나의 백성이 걷는 길에 거치는 것이 없게 하여라."
- 지극히 높으신 분, 영원히 살아 계시며, 거룩한 이름을 가지신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비록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겸손한 사람과도 함께 있고,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사람과도 함께 있다. 겸손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그들에게 용기를 북돋우어 주고, 회개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서 그들의 상한 마음을 아물게 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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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그처럼 두려워하는 이 신들이 누구이기에 너희가 나에게 거짓말을 하며 나를 까마득하게 잊어버렸느냐?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않은 것은 내가 오랫동안 침묵을 지켰기 때문이 아니냐?
- 너희는 옳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내가 너희 소행을 드러낼 것이니 너희 옳은 행위가 너희에게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 너희가 도와 달라고 부르짖을 때에 너희가 수집한 우상들이 너희를 구할 수 있겠느냐? 그 모든 것은 바람에 날려가고 입김에도 불려갈 것이다. 그러나 나를 신뢰하는 자는 땅을 소유할 것이며 나의 거룩한 산을 유산으로 물려받을 것이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장애물을 제거하고 도로를 닦아 내 백성이 돌아갈 길을 준비하라.
- 나는 가장 높고 거룩하며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살면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죄를 깊이 뉘우치는 자와 함께 하는 것은 내가 회개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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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람들과 끝없이 다투지만은 않는다. 한없이 분을 품지도 않는다. 사람에게 생명을 준 것이 나인데, 내가 그들과 끝없이 다투고 한없이 분을 품고 있으면, 사람이 어찌 견디겠느냐?
- 사람의 탐욕스러운 죄 때문에 내가 노하여 그들을 쳤고, 내가 노하여 나의 얼굴을 가렸다. 그래도 그들은 끝내 나를 거역하고 제 마음에 내키는 길로 가버렸다.
- 사람의 소행이 어떠한지, 내가 보아서 다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고쳐 주겠다. 그들을 인도하여 주며, 도와주겠다.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겠다.
- 이제 내가 말로 평화를 창조한다. 먼 곳에 있는 사람과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에게 평화, 평화가 있어라." 주님께서 약속하신다. "내가 너를 고쳐 주마."
- 그러나 악인들은 요동하는 바다와 같아서 고요히 쉬지 못하니, 성난 바다는 진흙과 더러운 것을 솟아 올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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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영원히 다투거나 항상 분노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만일 그렇게 한다면 내가 창조한 사람들의 영과 혼이 피곤하여 내 앞에서 견딜 수 없을 것이다.
- 내가 그들의 죄와 탐욕 때문에 분노하여 그들을 벌하고 버렸으나 그들은 오히려 고집을 피우며 계속 자기들 멋대로 행하였다.
- 내가 그들의 소행을 보았지만 그들을 고쳐 주겠다. 내가 그들을 인도하며 도와 주고 슬퍼하는 자들을 위로할 것이다.
- 먼 데 있든지 가까운 데 있든지 내가 그들에게 평안을 줄 것이며 그들을 모두 고칠 것이다.
- 그러나 악인들은 끊임없이 물결을 일으켜 진흙과 더러운 것을 솟구쳐 오르게 하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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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악인들에게는 평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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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에게는 평안이 없을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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