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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아,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구원의 빛이 너에게 비치었으며, 주님의 영광이 아침 해처럼 너의 위에 떠올랐다.
-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민족들을 덮을 것이다. 그러나 오직 너의 위에는 주님께서 아침 해처럼 떠오르시며, 그의 영광이 너의 위에 나타날 것이다.
- 이방 나라들이 너의 빛을 보고 찾아오고, 뭇 왕이 떠오르는 너의 광명을 보고, 너에게로 올 것이다.
- 눈을 들어 사방을 둘러보아라. 그들이 모두 모여 너에게로 오고 있다. 너의 아들들이 먼 곳으로부터 오며, 너의 딸들이 팔에 안겨서 올 것이다.
- 그 때에 이것을 보는 너의 얼굴에는 기쁨이 넘치고, 흥분한 너의 가슴은 설레고, 기쁨에 벅찬 가슴은 터질 듯 할 것이다. 풍부한 재물이 뱃길로 너에게로 오며, 이방 나라의 재산이 너에게로 들어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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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아, 일어나서 태양처럼 빛나라.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비치고 있다.
- 세상의 모든 민족이 어두움에 덮여도 너에게는 여호와의 영광이 비칠 것이니
- 모든 나라가 네 빛으로 나아오고 세상의 모든 왕들이 네게서 비치는 여호와의 영광을 보려고 올 것이다.
- 눈을 들어 살펴보아라! 이방 민족들이 너에게 몰려들 것이며 멀리서 네 자녀들도 모여들 것이다.
- 그때 너는 이것을 보고 희색이 만면하여, 너무 기쁜 나머지 흥분하여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다. 이것은 바다의 부와 모든 민족의 재물이 너에게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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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낙타들이 너의 땅을 덮을 것이며,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너의 땅을 뒤덮을 것이다. 스바의 모든 사람이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주님께서 하신 일을 찬양할 것이다.
- 게달의 모든 양 떼가 다 너에게로 모여들며, 네가 느바욧의 숫양들을 제물로 쓸 것이다. "내가 내 성전을 이전보다 더욱 영화롭게 할 때에, 이것들이 내 제단 위에 합당한 제물로 오를 것이다."
- 저기, 구름 떼처럼 몰려오는 저 사람들이 누구냐? 제 보금자리로 돌아오는 비둘기처럼 날아오는 저 사람들이 누구냐?
- 너의 자녀들이 온다. 섬들이 나를 사모하며, 다시스의 배들이 맨 먼저 먼 곳에 있는 너의 자녀들을 데리고 온다. 그들이,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려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께 드리려고, 은과 금을 함께 싣고 온다. 주님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셨기 때문이다.
- 이방 자손이 너의 성벽을 쌓으며,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비록 내가 진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 내가 은혜를 베풀어서 너를 불쌍히 여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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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안과 에바의 낙타들이 네 땅을 덮을 것이며 스바 사람들이 다 금과 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찬양할 것이다.
- 게달의 양떼와 느바욧의 수양이 너에게 끌려와 여호와의 제단에 바쳐질 것이며 그는 자기 성전을 더욱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 구름처럼, 보금자리를 찾아드는 비둘기처럼, 미끄러지듯이 달려오는 것들이 다 무엇인가?
- 그것은 먼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태우고 오는 배들이니 그들은 금과 은을 싣고 와서 여호와의 이름을 높이며 그의 백성을 영화롭게 하신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께 그것을 드리려고 하는 자들이다.
-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말씀하신다. '외국 사람들이 네 성벽을 재건할 것이며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비록 내가 분노하여 너를 벌하였으나 이제는 내가 너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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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성문은 언제나 열려 있어서, 밤낮으로 닫히지 않을 것이다. 이방 나라의 재물이 이 문을 지나 너에게로 오며, 이방 왕들이 사로잡혀서 너에게로 끌려올 것이다.
- 너를 섬기지 않는 민족과 나라는 망하고, 그런 이방 나라들은 반드시 황폐해질 것이다.
- "레바논의 자랑인 잣나무와 소나무와 회양목이 함께 너에게로 올 것이다. 그 나무가 나의 성전 터를 아름답게 꾸밀 것이니, 이렇게 하여서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하겠다."
- 너를 괴롭히던 자들의 자손이 몸을 굽히고 너에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자들이 모두 너의 발 아래에 엎드려서, 너를 '주님의 도성'이라고 부르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시온' 이라고 부를 것이다.
- "비록 네가 전에는 버림을 받고 미움을 받아서, 너의 옆으로 오는 사람이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길이길이 너를 높이고, 너를 오고오는 세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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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 민족들이 가져오는 재물을 받기 위해 네 성문은 항상 열려 밤낮 닫히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 그러나 너를 섬기지 않는 나라는 아주 패망하고 말 것이다.
- 레바논의 아름다운 소나무와 잣나무와 회양목이 너에게 운송되어 너를 재건하고 내 성전을 아름답게 하는 데 사용될 것이니 내 성소가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 너를 괴롭히던 자들의 자손들이 너에게 와서 허리를 굽히며 너를 멸시하던 자들이 다 네 발 앞에 엎드려 너를 '여호와의 성'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의 성, 시온'이라 부를 것이다.
- 비록 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고 미움을 받아 아무도 네 앞을 지나가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자랑거리와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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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이방 나라들의 젖을 빨며, 뭇 왕의 젖을 빨아먹을 것이니, 이것으로써, 너는 나 주가 너의 구원자이며, 너의 속량자요, 야곱의 전능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
- 내가 놋쇠 대신 금을 가져 오며, 철 대신 은을 가져 오며, 나무 대신 놋쇠를 가져 오며, 돌 대신 철을 가져 오겠다. "내가 평화를 너의 감독자로 세우며, 의를 너의 지배자로 세우겠다."
- 다시는 너의 땅에서 폭행 소문이 들려 오지 않을 것이며, 너의 국경 안에서는 황폐와 파괴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의 성벽을 '구원'이라고 부르고, 너의 성문을 '찬송'이라고 부를 것이다.
- 해는 더 이상 낮을 밝히는 빛이 아니며, 달도 더 이상 밤을 밝히는 빛이 아닐 것이다. 오직 주님께서 너의 영원한 빛이 되시고, 하나님께서 너의 영광이 되실 것이다.
- 주님께서 몸소 너의 영원한 빛이 되시며, 네가 곡하는 날도 끝이 날 것이므로, 다시는 너의 해가 지지 않으며, 다시는 너의 달이 이지러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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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열강들과 왕들이 마치 어머니가 자식을 돌보듯이 너를 보살필 것이며 그때 너는 나 여호와가 너를 구원하고 이스라엘의 전능한 하나님이 너를 자유롭게 하는 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
- 내가 금으로 너의 놋을 대신하고 은으로 너의 철을, 놋으로 너의 나무를, 철로 너의 돌을 대신할 것이며 평화를 너의 관리로, 의를 너의 감독으로 세울 것이다.
- 다시는 네 땅에 폭군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며 황폐와 파멸이 없을 것이니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부르며 네 성문을 '찬송'이라 부를 것이다.
- 더 이상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않을 것이며 밤의 달도 네 빛이 되지 않고 나 여호와가 너의 영원한 빛이 되며 너의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될 것이다.
-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않고 네 달이 이지러지지 않을 것이다. 나 여호와가 너의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들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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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백성이 모두 시민권을 얻고, 땅을 영원히 차지할 것이다. 그들은 주님께서 심으신 나무다.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라고 만든 주님의 작품이다.
- 그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이라도 한 족속의 조상이 될 것이며, 가장 약한 이가 강한 나라를 이룰 것이다. "때가 되면, 나 주가 이 일을 지체없이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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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백성들이 다 의롭게 되어 자기들의 땅을 영원히 소유할 것이다. 그들은 내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내가 손으로 심은 작은 가지와 같은 자들이다.
- 그들의 가장 작은 가족이 하나의 집단을 이루고 보잘 것 없는 집단이 강국을 이룰 것이다.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속히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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