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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아, 예루살렘의 모든 거리를 두루 돌아다니며, 둘러보고 찾아보아라. 예루살렘의 모든 광장을 샅샅이 뒤져 보아라. 너희가 그 곳에서, 바르게 일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라도 찾는다면, 내가 이 도성을 용서하겠다."
- 그들이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고, 주님을 섬긴다고 말하지만, 말하는 것과 사는 것이 다르다.
- 주님, 주님께서는 몸소 진실을 찾고 계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때리셨어도 그들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며, 주님께서 그들을 멸망시키신 것인데도 그들은 교훈받기를 거절합니다. 그들은 얼굴을 바윗돌보다도 더 굳게 하고,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거절합니다.
- 나는 이러한 생각도 해보았다. '가난하고 무식한 사람들은 주님의 길도 모르고 하나님께서 주신 법도 모르니, 그처럼 어리석게 행동할 수밖에 없겠지.
- 이제 부유하고 유식한 사람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이야기를 해보자. 그들이야말로 주님의 길과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한결같이 고삐 풀린 망아지들이다. 멍에를 부러뜨리고, 결박한 끈을 끊어 버린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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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가서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사방 찾아보아라. 너희가 만일 정직하고 진실한 자를 한 사람이라도 발견하면 내가 이 성을 용서하겠다.
- 너희는 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한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다.'
- 여호와여, 주의 눈은 진리를 찾지 않으십니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으나 그들은 아픔을 느끼지 않았으며 주께서 그들을 거의 전멸시키다시피 하셨으나 그들은 주의 징계를 받아들이지 않고 여전히 고집을 피우며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 그때 나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들은 정말 불쌍하고 미련한 자들이구나. 자기 하나님이 무엇을 요구하시며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고 있다.
- 내가 지도자들에게 가서 말하겠다. 그들은 여호와의 길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자기들의 하나님을 거절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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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사자가 숲 속에서 뛰쳐 나와서, 그들을 물어 뜯을 것이다. 사막의 늑대가 그들을 찢어 죽일 것이다. 표범이 성읍마다 엿보고 있으니, 성 바깥으로 나오는 자마다 모두 찢겨 죽을 것이다. 그들의 죄가 아주 크고 하나님을 배반한 행위가 매우 크구나.
-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어떻게 용서하여 줄 수가 있겠느냐? 너의 자식들이 나를 버리고 떠나서, 신도 아닌 것들을 두고 맹세하여 섬겼다.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여 놓았더니, 그들은 창녀의 집으로 몰려가서, 모두가 음행을 하였다.
- 그들은 살지고 정욕이 왕성한 숫말과 같이 되어서, 각기 이웃의 아내를 탐내어 울부짖는다.
- 이런 일을 내가 벌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이런 백성에게 내가 보복하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 "이스라엘의 대적들아, 너희는 저 언덕으로 올라가서 내 포도원을 망쳐 놓아라. 전멸시키지는 말고, 그 가지만 모두 잘라 버려라. 그것들은 이미 나 주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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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숲속에서 나오는 사자가 그들을 죽이며 사막의 이리가 갑자기 그들을 덮치며 표범이 그들의 성 주변에 숨어 있다가 성에서 나오는 자마다 모조리 찢어버릴 것입니다.
- 내가 어떻게 너희를 용서하겠느냐? 너희 자녀들까지도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을 섬겼다.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였으나 오히려 그들은 간음하며 창녀의 집에 모여들었다.
- 그들은 잘먹고 정욕이 왕성한 수말처럼 서로 색정을 이기지 못해 자기 이웃의 아내를 찾아 다닌다.
- 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이런 일을 보고서도 어찌 그들을 벌하지 않으며 이런 민족에게 보복하지 않겠느냐?
- 너희는 그 포도밭을 헤치고 다니며 포도나무를 해치되 완전히 못 쓰도록 하지는 말고 그 가지만 꺾어 버려라. 그 가지는 나 여호와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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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과 유다가 완전히 나를 배반하고 떠나갔다. 나 주의 말이다."
- 이 백성이 주님을 부인하며 말한다. "그는 아무것도 아니다. 어떤 재앙도 우리를 덮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전란이나 기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 "그러나 예레미야야, 이러한 예언자들에게는, 내가 아무런 예언도 준 일이 없다. 그들의 말은 허풍일 뿐이다."
- "그들이 그런 말을 하였으니, 보아라, 내가 너의 입에 있는 나의 말을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은 장작이 되게 하겠다. 불이 장작을 모두 태울 것이다." "그러므로 나 만군의 주 하나님이 말한다.
- 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먼 곳에서 한 민족을 데려다가, 너희를 치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 민족은 강하며, 옛적부터 내려온 민족이다. 그 민족의 언어를 네가 알지 못하며, 그들이 말을 하여도 너는 알아듣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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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이 나를 완전히 배반하였다. 나 여호와가 말한다.'
- 그들은 여호와를 인정하지 않고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는 아무것도 아니다. 어떤 불행도 우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칼이나 기근을 보지 않을 것이다.
- 예언자들도 바람에 불과하다. 그들에게는 여호와의 말씀이 없으므로 그들이 예언한 바로 그 재앙이 그들 자신에게 미칠 것이다.'
-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이 이런 말을 하였으므로 내가 네 입에 있는 내 말을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들은 나무가 되게 할 것이니 그 불이 그들을 태워 버릴 것이다.
- 이스라엘 백성들아, 내가 먼 곳에서 너희를 칠 나라를 불러들이겠다. 그 나라는 역사가 깊고 막강한 나라이다. 너희는 그 나라 말을 알지 못하고 그 언어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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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화살은 모두 열린 무덤과 같고, 그들은 모두 용사들이다.
- 네가 거둔 곡식과 너의 양식을 그들이 먹어 치우고, 너의 아들과 딸들도 그들이 죽이고, 너의 양 떼와 소 떼도 그들이 잡아먹고, 너의 포도와 무화과도 그들이 모두 먹어 치울 것이다. 네가 의지하고 있는 견고한 성들도 그들이 모두 칼로 무너뜨릴 것이다."
- "그러나 그럴 때에도, 내가 너희를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나 주의 말이다.
- 예레미야야, 그들이 '무엇 때문에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모든 일을 하셨는가?' 하고 너에게 물으면,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주어라. '너희가 너희 땅에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으니, 이제는 너희가 남의 나라 땅에서 다른 나라 사람을 섬겨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 "너는 이 말을 야곱의 자손에게 전하고, 유다 백성에게 들려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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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궁수병들은 무자비하게 죽이는 용감한 군인들이다.
- 그들은 너희가 추수한 농작물과 양식을 삼킬 것이며 너희 아들 딸들을 죽이고 또 너희 양떼와 소떼를 삼키며 너희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해치고 너희가 의지하는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 그러나 그 때에도 내가 너희를 완전히 전멸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 그들이 만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어째서 우리에게 이 모든 일을 행하셨는가?' 하고 물으면 너는 이렇게 대답하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너희 땅에서 이방 신들을 섬겼으므로 이제는 너희가 너희 땅이 아닌 곳에서 이방인들을 섬겨야 할 것이다.'
- 너는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 여호와의 말을 이렇게 선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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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어리석고 깨달을 줄 모르는 백성아, 눈이 있어도 볼 수가 없고, 귀가 있어도 들을 수가 없는 백성아, 너희는 이제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으냐? 나 주의 말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 나는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바다가 넘어설 수 없는 영원한 경계선을 그어 놓았다. 비록 바닷물이 출렁거려도 그 경계선을 없애지 못하고, 아무리 큰 파도가 몰아쳐도 그 경계선을 넘어설 수가 없다.
- 그러나 너희는 목이 곧아 고집이 세고 반역하는 백성이어서, 나에게서 돌아서서 멀리 떠나고 말았다.
- 너희는 마음 속으로라도 '주 우리의 하나님은 두려운 분이다. 그분은 제때에 비를 주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철따라 내리며, 곡식을 거두는 일정한 시기를 정하여 주었다' 하고 말한 적이 없다.
- 바로 너희의 모든 죄악이 이러한 것들을 누리지 못하게 하였고, 너희의 온갖 범죄가 그 좋은 것들을 가로막아, 너희에게 이르지 못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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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미련하고 지각 없는 백성들아, 들어라.
- 어째서 너희는 나를 두려워하지 않느냐? 어째서 너희가 내 앞에서 떨지 않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정하고 그것으로 영원한 경계를 삼아 그 이상 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아무리 바다가 넘실거리며 파도가 쳐도 그것을 넘지 못한다.
- 그러나 너희 백성들은 고집세고 반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나를 배반하고 돌아섰다.
- 내가 너희에게 때를 따라 가을비와 봄비를 내려 주고 추수하는 계절을 주었으나 너희는 나를 존중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다.
- 그래서 너희는 너희 죄 때문에 내가 주는 좋은 복을 빼앗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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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백성 가운데는 흉악한 사람들이 있어서, 마치 새 잡는 사냥꾼처럼, 허리를 굽히고 숨어 엎드리고, 수많은 곳에 덫을 놓아, 사람을 잡는다.
- 조롱에 새를 가득히 잡아넣듯이, 그들은 남을 속여서 빼앗은 재물로 자기들의 집을 가득 채워 놓았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세도를 부리고, 벼락부자가 되었다.
-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찌고, 살에서 윤기가 돈다. 악한 짓은 어느 것 하나 못하는 것이 없고, 자기들의 잇속만 채운다. 고아의 억울한 사정을 올바르게 재판하지도 않고,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를 지켜 주는 공정한 판결도 하지 않는다.
- 이런 일들을 내가 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이러한 백성에게 내가 보복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 "지금 이 나라에서는, 놀랍고도 끔찍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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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백성들 가운데는 새를 잡기 위해 그물을 치는 사람처럼 사람을 잡기 위해 덫을 놓는 악인이 있다.
- 새장에 새가 가득하듯이 그들의 집에는 사기친 물건들이 가득하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세력있는 부자가 되어
- 잘먹고 기름이 번질번질하다. 또 그들의 악한 행동에는 끝이 없어서 고아들의 소송문제를 공정하게 처리해 주지 않으며 가난한 자들의 권리도 옹호하지 않는다.
- 내가 이런 일을 보고서도 어떻게 그들을 벌하지 않겠느냐? 이런 나라에 내가 보복하지 않겠느냐?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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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자들은 거짓으로 예언을 하며, 제사장들은 거짓 예언자들이 시키는 대로 다스리며, 나의 백성은 이것을 좋아하니, 마지막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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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자들은 거짓된 것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그 예언자들의 지시에 따라 다스리고 내 백성들은 그것을 좋게 여기고 있으니 그 결과는 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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