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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3일 (1)

 

예레미야 51:1-51:58

바벨론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확정된 것이었다. 바벨론의 멸망은 결국 유다의 해방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바벨론은 그들이 행한 대로 보응받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메대를 사용해 바벨론을 심판하시겠다고 예고하셨고,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의 소망을 잃지 않도록 권면하셨다.
 
  확정된 바벨론의 멸망(51:1-51:58)    
 
  1.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바빌로니아를 치고 레브 카마이의 백성을 치기 위하여, 멸망시키는 원수를 일으키겠다.
  2. 내가 바빌로니아로 키질하는 외국 군대를 보내어서, 그 땅을 키질하여 말끔히 쓸어내게 하겠다. 재앙의 날이 오면, 그들이 사방에서 몰려와서 그 땅을 칠 것이다.
  3. 바빌로니아의 군대가 활을 당기지 못하게 하고, 갑옷을 입지 못하게 하여라. 너희는 바빌로니아의 젊은이를 무자비하게 죽이고, 그 모든 군대를 진멸시켜라.
  4.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자기들의 땅에서 칼에 쓰러져 죽고, 자기들이 사는 거리에서 창에 찔려 죽을 것이다."
  5. 비록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거역해서, 그들의 땅에 죄가 가득 찼으나, 자기들의 하나님 만군의 주에게 버림을 받은 것이 아니다.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멸망의 바람을 일으켜 바빌로니아와 그 백성을 치고
  2. 또 외국인들을 바빌로니아에 보내 그 땅을 키질하여 황폐하게 할 것이니 재앙의 날에 그들이 사방에서 바빌로니아를 공격할 것이다.
  3. 바빌로니아군에게 활을 쏘거나 갑옷 입을 시간을 주지 말아라. 청년들이라고 아끼지 말고 전 군대를 모조리 죽여라.
  4. 그들은 자기들의 땅에서 죽임을 당해 쓰러지고 그 거리에서 찔림을 당해 엎어질 것이다.
  5. 이스라엘과 유다가 나에게 범죄하였으나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전능한 나 여호와는 그들을 버리지 않았다.
  1. 너희는 바빌로니아에서 탈출하여, 각자 자기의 목숨을 건져라. 바빌로니아의 죄악 때문에 너희까지 함께 죽지 말아라. 이제 주님께서 바빌로니아를 그가 받아야 마땅한 대로 보복하실 때가 되었다.
  2. 바빌로니아는 주님의 손에 들린 금잔이었다. 거기에 담긴 포도주가 온 세상을 취하게 하였다. 세계 만민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미쳐 버렸다.
  3. 바빌로니아가 갑자기 쓰러져서 망하였다. 그를 애도하고 통곡하여라. 혹시 그가 낫지 않는지, 유향을 가져다가 그 상처에 발라 보아라.
  4. 우리가 바빌로니아를 치료하려고 하였으나, 낫지 않으니, 이제는 바빌로니아를 내버려 두고, 각자 고향 땅으로 돌아가자. 바빌로니아의 재앙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창공에까지 미쳤다.
  5. 주님께서 우리의 의로움을 밝혀 주셨으니, 어서 시온으로 가서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자.
  1. 바빌로니아에서 도망하여 모두 자기 생명을 구하라! 바빌로니아의 죄때문에 멸망당하지 말아라. 지금은 나 여호와가 복수할 때이므로 그가 행한 것만큼 갚아 주겠다.
  2. 바빌로니아는 내 수중에 있는 금잔과 같아서 온 세상을 취하게 하였으므로 모든 나라가 그의 포도주를 마시고 미쳐 버렸다.
  3. 바빌로니아가 졸지에 넘어져 멸망하였으니 울고 슬퍼하여라. 그 상처를 위해 유향을 구하라. 어쩌면 나을지도 모른다.
  4. 그 곳에 있는 외국인들의 말을 들어 보아라. '우리가 바빌로니아를 도우려고 하였으나 때가 너무 늦었다. 자, 그를 버리고 우리 땅으로 돌아가자. 하나님의 심판으로 바빌로니아가 완전히 망하였다.'
  5. 내 백성들이 외치는구나. '여호와께서 우리 의로움을 입증하셨다. 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예루살렘에서 말하자.'
  1. 너희는 화살촉을 갈고, 방패를 잡아라. 주님께서 메대 왕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바빌로니아를 멸하기로 뜻을 세우셨다. 이것은 주님께서 주님의 성전을 무너뜨린 자들에게 하시는 복수다.
  2. 너희는 바빌론 도성의 성벽을 마주 보며 공격 신호의 깃발을 올려라. 경계를 강화하여라. 보초를 세워라. 복병을 매복시켜라. 주님께서는 바빌로니아 백성에게 하기로 계획하신 것을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실 것이다.
  3. 큰 물 가에 사는, 보물을 많이 가진 자야, 너의 종말이 다가왔다. 너의 목숨이 끊어질 때가 되었다.
  4. 만군의 주님께서 그의 삶을 두고 맹세하셨다. "내가 메뚜기 떼처럼 많은 군대로 너를 공격하게 할 것이니, 그들이 너를 이겨 승리의 환호를 할 것이다."
  5. 권능으로 땅을 만드시고, 지혜로 땅덩어리를 고정시키시고, 명철로 하늘을 펼치신 분은 주님이시다.
  1. 너희는 화살촉을 갈고 방패를 들어라! 여호와께서 바빌로니아를 멸망시키려고 메디아 왕들의 마음을 자극하셨으니 이것은 성전을 파괴할 자들에 대한 여호와의 보복이다.
  2. 바빌론 성벽을 향해 기를 세우고 경비병을 보강하며 관측병을 배치하고 매복조를 편성하라! 여호와께서 바빌로니아 국민에 대하여 이미 말씀하신 것을 계획대로 수행하실 것이다.
  3. 물이 많은 곳에 살며 재물이 많은 자여, 네 수명이 다하였고 네 종말의 때가 되었다.
  4.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맹세하심으로 말씀하신다. '내가 메뚜기 떼와 같은 수많은 사람을 너에게 보내 너를 치게 하겠다. 그들이 너를 향해 승리의 함성을 지를 것이다.'
  5. 여호와께서 그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시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으며 그의 총명으로 하늘을 펴셨다.
  1. 주님께서 호령을 하시면, 하늘에서 물이 출렁이고, 땅 끝에서 먹구름이 올라온다. 주님은 번개를 일으켜 비를 내리시며, 바람 창고에서 바람을 내보내신다.
  2. 사람은 누구나 어리석고 무식하다. 금속을 부어서 만든 신상들은 거짓이요, 그것들 속에 생명이 없으니, 은장이들은 자기들이 만든 신상 때문에 모두 수치를 당하고야 만다. 금속을 부어서 만든 신상들은 속임수요, 그것들 속에는 생명이 없으니,
  3. 그것들은 허황된 것이요, 조롱거리에 지나지 않아서, 벌 받을 때에는 모두 멸망할 수밖에 없다.
  4. 그러나 야곱의 분깃이신 주님은 그런 것들과는 전혀 다르시다. 그분은 만물의 조성자이시요, 이스라엘을 당신의 소유로 삼으신 분이시다.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주'이시다.
  5. "너는 나의 철퇴요, 나의 무기다. 나는 너를 시켜서 뭇 민족을 산산이 부수고, 뭇 나라를 멸망시켰다.
  1. 그가 큰소리를 내시자 하늘에 있는 많은 물이 노호하는구나.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떠오르게 하시며 빗속에서 번개를 치시고 그의 창고에서 바람을 일으키신다.
  2. 그러나 사람들은 다 어리석고 무식하구나. 금세공업자들이 자기가 만든 우상으로 수치를 당한다. 이것은 그들이 만든 신상들이 거짓되고 그 안에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3. 그런 것은 무가치하여 놀림감에 불과하므로 심판 때에 멸망할 것들이다.
  4. 야곱의 하나님은 그런 우상들과 같지 않다. 그는 모든 것을 만드신 자이시며 이스라엘을 택하여 자기 백성으로 삼은 자이시니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5.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바빌로니아야, 너는 나의 쇠망치이며 전쟁 무기이다. 내가 너를 사용하여 모든 나라와 민족을 멸망시키며
  1. 나는 너를 시켜서 말과 기병들을 산산이 부수고, 병거와 병거대를 산산이 부수었다.
  2. 나는 너를 시켜서 남자와 여자를 산산이 부수고, 늙은이와 어린 아이도 산산이 부수고, 처녀와 총각도 산산이 부수었다.
  3. 나는 너를 시켜서 목자와 양 떼도 산산이 부수고, 농부와 소도 산산이 부수고, 총독과 지방장관들도 산산이 부수었다."
  4. "그러나 이제는 내가 바빌로니아 땅과 바빌로니아 백성에게 원수를 갚겠다. 그들이 시온에 와서 저지른 모든 죄악을, 너희들이 보는 앞에서, 내가 그들에게 갚아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5. 온 세상을 파괴한 멸망의 산아, 보아라, 이제 내가 너를 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에게 손을 뻗쳐서 너를 바위 꼭대기에서 굴려 내리고, 너를 불탄 산으로 만들어 버리겠다."
  1. 말과 기병, 전차와 전차병을 박살내고
  2. 남자와 여자, 노인과 청년, 소년 소녀들을 박살내고
  3. 목자와 양떼, 농부와 소, 통치자들과 고위 관리들을 박살낼 것이다.'
  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바빌로니아가 시온에서 행한 악에 대하여 너희가 보는 앞에서 그와 그 백성에게 갚아 줄 것이다.
  5. 바빌로니아야, 너는 온 세상을 멸망시키는 산과 같구나. 그러나 나 여호와는 너의 대적이다. 내가 너를 잡아 절벽에서 굴려내리고 불탄 산처럼 만들어 버리겠다.
  1. "네가 영원히 황무지가 되어 사람들이 너에게서 모퉁잇돌 하나, 주춧돌 하나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2. "너희는 온 땅에 공격 신호의 깃발을 올려라. 만방에 나팔을 불어서, 바빌로니아를 치는 싸움에 세상 만민을 동원하여라.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나스와 같은 나라들을 불러다가, 바빌로니아를 쳐라. 너희는 바빌로니아를 칠 사령관을 세우고, 군마들을 메뚜기 떼처럼 몰고 오게 하여라.
  3. 너희는 세상 만민을 동원하여, 바빌로니아를 쳐라. 메대의 왕들과, 그 땅의 총독들과, 모든 지방장관과, 그들이 지배하는 모든 속국들을 동원하여, 바빌로니아를 쳐라.
  4. 바빌로니아 땅을 아무도 살지 못할 황무지로 만들려는 나의 계획이, 그대로 이루어지니, 땅이 진동하고 뒤틀린다.
  5. 바빌로니아의 용사들은 싸우는 것을 포기하고, 그저 산성에 들어앉아 있다. 그들은 힘이 빠져서, 여인들처럼 되어 버렸다. 바빌로니아의 집들은 불에 타고, 성문의 빗장들도 부러졌다.
  1. 너의 폐허에서 나온 돌은 건축에 사용되지 못할 것이며 너는 영원히 황무지가 되고 말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2. 땅에 기를 세우고 모든 나라에 나팔을 불어 바빌로니아를 칠 전쟁 준비를 하라.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나스 군대를 불러오고 그들을 인솔할 지휘관을 세워 메뚜기 떼처럼 그 말들을 몰아오게 하라.
  3. 메디아의 왕들과 대신들과 지도자들과 그들이 지배하는 모든 나라에 전쟁준비를 시켜 바빌로니아를 치게 하라.
  4. 나 여호와가 바빌로니아를 쳐서 그 땅을 황폐하게 하여 거기에 사람이 살지 못하게 할 계획을 세웠으므로 그 땅이 진동하며 몸부림치고 있다.
  5. 바빌로니아군은 싸움을 그치고 그들의 요새에 머물러 있으나 그들은 기진 맥진하여 연약한 여자처럼 되었으며 그들의 집은 불타고 그들의 성문은 부서지고 말았다.
  1. 보발꾼과 보발꾼이 서로 뒤를 이어 달려가고, 전령과 전령이 서로 뒤를 이어 달려가서, 바빌로니아 왕에게 왕의 도성 사방이 함락되었다고 보고한다.
  2. 강나루들도 점령되었으며, 갈대밭도 불에 탔으며, 군인들은 겁에 질려 있다고 보고한다.
  3.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딸 바빌로니아는 타작 마당이다. 농부가 타작 마당의 곡식을 밟듯이, 군대가 들어가서 그들을 짓밟을 것이다. 이제 곧 그 마당에서 타작을 할 때가 온다."
  4.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나를 먹었습니다. 그가 나를 멸망시켰습니다. 그가 나를 빈 그릇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는 바다의 괴물처럼 나를 삼켜 버렸습니다. 맛있는 음식처럼 나를 먹어 제 배를 채우고는 나를 버렸습니다.
  5. 내가 당한 폭행을 그대로 바빌로니아에게 갚아 주십시오." 시온의 백성이 이렇게 호소할 것이다. "바빌로니아 백성이 나의 피를 흘렸으니 그들에게 그대로 갚아 주십시오." 예루살렘이 이렇게 호소할 것이다.
  1. 전령과 사자가 줄줄이 달려와서 성이 함락되고 퇴로가 차단되었으며 요새는 불타고 군사들은 두려워 떨고 있다고 바빌로니아 왕에게 보고할 것이다.'
  2. (31절과 같음)
  3. 전능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바빌로니아는 밟을 때가 된 타작 마당과 같아서 곧 적들이 와서 그들을 곡식처럼 짓밟아 버릴 것이다.'
  4.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이 우리를 먹고 우리를 짓밟아 버렸으며 우리를 빈 그릇이 되게 하고 큰 괴물처럼 우리를 삼키며 우리의 죽은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우리를 쫓아내 버렸다.
  5. 그래서 시온 백성이 '우리가 당한 학대가 바빌로니아에 돌아가기를 원한다.' 하며 예루살렘 주민들이 '우리 피가 바빌로니아 사람들에게 돌아가기를 원한다.' 하고 말하는구나.
  1.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보아라, 내가 너의 호소를 들어주며, 너의 원수를 갚아 주겠다. 내가 바빌로니아의 바다를 말리고, 그 땅의 샘들도 말려 버리겠다.
  2. 그러면 바빌로니아가 폐허 더미로 변하고, 여우 떼의 굴혈이 되어, 아무도 살 수 없는 곳이 될 것이다. 그 참혹한 형상을 보고 사람들은 놀라서 빈정거릴 것이다.
  3.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모두 사자처럼 으르렁거리고, 어미 사자에게 매달리는 새끼들처럼 부르짖을 것이다.
  4. 그래서, 그들이 목이 타고 배가 고플 때에, 나는 그들에게 잔치를 베풀어서, 그들이 모두 취하여 흥겨워하다가 마침내 모두 기절하고 쓰러져서, 영영 깨어날 수 없는 잠에 빠지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5. "내가 그들을 어린 양처럼, 숫양이나 숫염소처럼, 도살장으로 끌고 가겠다."
  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너희 호소를 듣고 너희 원수를 갚아 주겠다. 내가 바빌로니아의 바다를 말리고 그 샘물을 말릴 것이니
  2. 바빌로니아는 폐허의 무더기가 되고 여우의 소굴이 되어 놀람과 조소의 대상이 될 것이며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될 것이다.
  3. 바빌로니아 사람이 사자처럼 으르렁거리며 부르짖고 있다.
  4. 그러나 그들이 흥분해 있을 때 내가 그들에게 잔치를 베풀고 그들을 취하게 하여 그들이 기뻐하다가 영원히 잠들어 깨어나지 못하게 하겠다.
  5. 내가 그들을 어린 양과 수양과 수염소처럼 도살장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1. "어쩌다가 세삭이 함락되었는가! 어쩌다가 온 세상의 자랑거리가 정복되었는가! 어쩌다가 바빌론이 세상 만민 앞에 참혹한 형상을 보이게 되었는가!
  2. 바빌론으로 바닷물이 밀려오고, 요란하게 밀려오는 파도 속에 바빌론이 잠기고 말았구나.
  3. 성읍들이 황무지로 변하여 메마르고 삭막한 땅이 되었구나. 아무도 살 수 없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는 땅이 되었구나.
  4. 내가 직접 바빌로니아의 신 벨에게 벌을 내리고, 그가 삼켰던 것을 그의 입으로 토하여 내게 하겠다. 뭇 민족이 다시는 그에게 몰려들지 않을 것이다." "바빌론 도성의 성벽이 무너졌다.
  5. 나의 백성아, 너희는 바빌로니아에서 탈출하여, 목숨을 건져라. 주의 무서운 분노 앞에서 벗어나라.
  1. 바빌론이 함락되었다! 온 세상의 칭찬받던 성이 점령되었으니 바빌론이 모든 나라에 소름끼치는 곳이 되었구나.
  2. 바다가 바빌론을 뒤엎고 성난 물결이 그것을 덮어 버렸다.
  3. 그 성들이 황폐하여 메마른 사막처럼 되었으니 아무도 그 곳에 사는 자가 없고 그리로 지나다니는 자도 없다.
  4. 내가 바빌로니아의 신 벨을 벌하고 그가 삼킨 것을 토해 내도록 하겠다. 세상 나라들이 다시는 그를 섬기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바빌론 성벽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5. 내 백성아, 너희는 거기서 나와 나 여호와의 무서운 진노를 피하라.
  1. 너희는 이 땅에서 들리는 소문에 낙담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해에는 이런 소문이 떠돌고, 저 해에는 저런 소문이 떠돌 것이다. 온 나라에 폭력이 판을 치고, 통치자들이 서로 싸운다는 소문도 들릴 것이다.
  2.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바빌론의 신상들에게 벌을 내릴 날이 다가왔다. 그 날에 온 나라가 수치를 당하고, 칼에 찔려 죽은 모든 사람이 그 한가운데 널려 있을 것이다.
  3. 바빌론을 멸망시키는 자들이 북녘에서 밀려올 것이니,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바빌론의 파멸을 보며 기뻐서 노래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4. "세상 사람들이 바빌로니아 때문에 칼에 죽은 것과 같이, 이제는 바빌로니아가 이스라엘 사람을 칼로 죽인 죄로 쓰러져 죽을 차례이다."
  5. "칼을 모면한 이스라엘 사람들아, 서성거리지 말고 어서 떠나거라. 너희는 먼 곳에서라도 주님을 생각하고, 예루살렘을 마음 속에 두어라."
  1. 너희는 그 땅에서 들리는 소문을 듣고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런 소문은 금년에도 있고 다음 해에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땅에는 난폭한 권력 다툼이 있을 것이다.
  2. 그러므로 때가 되면 내가 바빌로니아 우상들을 벌하겠다. 그 온 땅은 수치를 당할 것이며 죽임을 당한 자들이 거리에 쓰러진 채 그대로 있을 것이다.
  3. 그 때에는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이 바빌로니아의 멸망을 보고 기뻐할 것이다. 이것은 멸망시킬 자가 북에서 와서 그를 칠 것이기 때문이다.
  4. 바빌로니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죽인 것처럼 이제 바빌로니아 땅에서도 수많은 사람이 죽어 쓰러질 것이다.
  5. 칼을 피한 자들아, 너희는 우물쭈물하지 말고 떠나라. 너희가 고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나 여호와를 생각하고 예루살렘을 기억하라.
  1. 나는 욕을 먹고 수치를 당하였다. 이방 사람들이 주님 성전의 거룩한 곳들을 짓밟았으므로, 나는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었다.
  2. "그러므로 보아라, 그 날이 오고 있다. 나 주의 말이다. 그 날에 내가 바빌론의 신상들에게 벌을 내릴 것이며, 온 나라에서 칼에 찔린 자들이 신음할 것이다.
  3. 바빌론이 비록 하늘까지 올라가서, 그 높은 곳에 자기의 요새를 쌓아 놓는다 하여도, 내가 파괴자들을 보내어 그것을 부수겠다. 나 주의 말이다."
  4. 바빌론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 온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땅에서 파멸을 탄식하는 통곡이 들려 온다.
  5. 참으로 주님께서 바빌론을 파괴하시고, 그들의 떠드는 소리를 사라지게 하신다. 그 대적이 거센 파도처럼 밀려와서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공격한다.
  1. 너희는 '외국인이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므로 우리가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여 얼굴을 들 수 없게 되었다.' 하고 말한다.
  2. 그러나 나 여호와가 바빌론의 우상들을 벌하고 바빌론 전역에서 부상당한 자들이 신음할 날이 올 것이다.
  3. 바빌론이 하늘까지 치솟고 요새화된 견고한 성을 세울지라도 내가 멸망시킬 자를 보내 그를 칠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4. 바빌론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 보아라. 그 땅에서 들리는 큰 파멸의 소리이다.
  5. 나 여호와가 바빌론을 멸망시켜 그 떠드는 소리를 사라지게 하겠다. 그들의 대적이 큰 파도처럼 밀려오니 요란한 소리가 들리는구나.
  1. 바빌론을 파괴하는 자가 바빌론으로 쳐들어오니, 바빌론의 용사들이 사로잡히고, 그들의 활이 꺾인다. 주님은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복하실 것이다.
  2. "내가 바빌로니아의 고관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총독과 지방장관들과, 용사들까지 술에 취하게 하여, 그들을 영영 깨어날 수 없는 잠에 빠지게 하겠다. 나의 이름은 '만군의 주'다. 나는 왕이다. 이것은 내가 하는 말이다.
  3.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바빌론 도성의 두꺼운 성벽도 완전히 허물어지고, 그 높은 성문들도 불에 타 없어질 것이다. 이렇게 뭇 민족의 수고가 헛된 일이 되고, 뭇 나라의 노고가 잿더미가 되어 모두 지칠 것이다."
  1. 멸망시킬 자가 곧 밀어닥쳐 바빌론을 칠 것이므로 그 용사들은 생포되고 그들의 활은 꺾일 것이다. 나 여호와는 악을 벌하는 하나님이다. 바빌론에게 반드시 보응하고야 말겠다.
  2. 내가 그 대신들과 지혜로운 자들과 지방 장관들과 지도자들과 용사들을 취하게 하겠다. 그들이 영원히 잠들어 다시는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전능한 여호와란 이름을 가진 왕의 말이다.'
  3.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바빌론의 튼튼한 성벽이 바닥까지 완전히 무너져내리고 그 높은 성문들이 불에 탈 것이므로 백성들의 수고가 헛될 것이며 여러 민족이 애써 이룩해 놓은 것들이 화염 속에 사라질 것이다.'
 
  탐람( 51:13)  재물을 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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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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