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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팡이와 같은 측량자 하나를 받았는데, 그 때에 이런 말씀이 내게 들려 왔습니다. "일어서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을 측량하고, 성전에서 예배하는 사람들을 세어라.
- 그러나 그 성전의 바깥 뜰은 측량하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그것은 이방 사람들에게 내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 거룩한 도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을 것이다.
- 나는 내 두 증인에게 예언하는 능력을 줄 것이다. 그들은 천이백육십 일 동안 상복을 입고 예언할 것이다."
- 그들은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 앞에 서 있는 올리브 나무 두 그루요, 촛대 두 개입니다.
- 그들을 해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 원수들을 삼켜 버릴 것입니다. 그들을 해하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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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는 잣대 같은 갈대 하나를 받았는데 그때 누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을 측량하고 성전 안에서 예배드리는 사람들의 수를 세어라.
- 그러나 성전 밖에 있는 뜰은 측량하지 말아라. 이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었으니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을 것이다.
- 그리고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능력을 줄 것이며 그들은 굵은 삼베 옷을 입고 1,260일 동안 예언할 것이다.'
- 이 두 증인은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입니다.
- 누구든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원수들을 삼켜 버릴 것입니다. 이처럼 그들을 해치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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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자기들이 예언 활동을 하는 동안에, 하늘을 닫아 비가 내리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권세와, 그들이 원하는 대로 몇 번이든지, 어떤 재앙으로든지, 땅을 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러나 그들이 증언을 마칠 때에, 아비소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싸워서 이기고,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그 큰 도시의 넓은 거리에 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 또는 이집트라고도 하는데, 곧 그들의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곳입니다.
- 여러 백성과 종족과 언어와 민족에 속한 사람들이 사흘 반 동안 그 두 예언자의 시체를 볼 것이며, 그 시체가 무덤에 안장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리고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이 그 시체를 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서로 선물을 보낼 것입니다. 그것은 이 두 예언자가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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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 사람은 자기들이 예언하는 날 동안 하늘을 닫아 비가 내리지 못하게 하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며 원하는 때는 언제든지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러나 그 두 사람이 증거하는 일을 마치면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싸워 이기고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큰 성의 길에 버려질 것입니다. 그 성은 그들의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며 영적으로는 소돔 또는 이집트라고 합니다.
- 세상의 모든 나라와 백성들이 버려진 두 시체를 사흘 반 동안 보면서도 시체를 매장하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 이 두 예언자들이 세상 사람들을 괴롭혔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의 죽음을 기뻐하고 서로 선물을 주고 받으며 즐거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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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에게서 생명의 기운이 나와서 그들 속으로 들어가니, 그들이 제 발로 일어섰습니다. 그것을 목격한 사람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 그 두 예언자가,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로 "이리로 올라오너라" 하는 큰 소리가 울려오는 것을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 바로 그 때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졌는데, 그 지진으로 사람이 칠천 명이나 죽었습니다. 그리고 살아 남은 사람은 두려움에 싸여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 둘째 재난은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이제 셋째 재난이 곧 닥칠 것입니다.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났습니다. "세상 나라는 우리 주님의 것이 되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주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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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흘 반이 지난 후 하나님께서 생명의 기운을 시체 속에 불어넣으시자 그들은 제 발로 일어섰습니다. 그때 그 광경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두려워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 그 두 예언자는 '이리 올라오너라.' 하고 말하는 하늘의 큰 음성을 듣고 원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 그때 큰 지진이 일어나 그 성의 10분의 1이 무너지고 7,000명이 죽었으며 살아 남은 사람들은 두려워하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 둘째 재난은 지나갔으나 이제 곧 세째 재난이 닥칠 것입니다.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큰 음성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하나님이 길이 길이 다스리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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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는 스물네 장로도 엎드려서, 하나님께 경배하고,
- 말하였습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크신 권능을 잡으셔서 다스리기 시작하셨습니다.
- 뭇 민족이 이것에 분개하였으나 오히려 그들이 주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이제는 죽은 사람들이 심판을 받을 때가 왔습니다. 주님의 종 예언자들과 성도들과 작은 사람이든 큰 사람이든 주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실 때가 왔습니다.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킬 때가 왔습니다."
- 그러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였습니다. 그 때에 번개가 치고, 요란한 소리와 천둥소리가 나고, 지진이 일어나고, 큰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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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하나님 앞의 좌석에 앉아있던 24명의 장로들이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며
-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신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큰 능력을 가지고 다스리는 왕이십니다.
-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자 주님의 노여우심이 내렸습니다. 이제 죽은 사람들을 심판하시고 주님의 종 예언자들과 성도들과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고 세상을 망하게 하는 사람들을 멸망시킬 때가 왔습니다.'
- 그러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그 안에 하나님의 계약의 궤가 보였으며 천둥과 번개가 치고 지진과 요란한 소리가 나고 큰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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