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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무엘 왕의 잠언, 곧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교훈한 말씀이다.
- 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까? 내 태에서 나온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까? 서원을 하고 얻은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까?
- 여자에게 너의 힘을 쓰지 말아라. 여자는 임금도 망하게 할 수 있으니, 여자에게 너의 길을 맡기지 말아라.
- 르무엘아, 임금에게 적합하지 않은 일이 있다.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임금에게 적합한 일이 아니다. 독주를 좋아하는 것은 통치자들에게 적합한 일이 아니다.
- 술을 마시면 법을 잊어버리고, 억눌린 사람들에게 판결을 불리하게 내릴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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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르무엘왕에게 그의 어머니가 일러 준 말씀이다.
- 내 아들아, 내 태에서 난 아들아, 내가 서약으로 얻은 내 아들아,
- 너는 네 정력을 여자들에게 소모하지 말아라. 왕들이 그것 때문에 망한다.
- 르무엘아, 왕은 포도주를 마셔도 안 되고 통치자는 독주를 찾아서도 안 된다.
- 왕이 술을 마시게 되면 법을 잊어버리고 고난당하는 사람들의 인권을 짓밟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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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한 술은 죽을 사람에게 주고, 포도주는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 주어라.
- 그가 그것을 마시고 자기의 가난을 잊을 것이고, 자기의 고통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 너는 벙어리처럼 할 말을 못하는 사람과 더불어,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의 송사를 변호하여 입을 열어라.
- 너는 공의로운 재판을 하고, 입을 열어, 억눌린 사람과 궁핍한 사람들의 판결을 바로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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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주는 다 죽게 된 사람에게, 포도주는 고민하는 사람에게 주어라.
- 그러면 그들은 그것을 마시고 그들의 가난과 고통을 잊게 될 것이다.
- 너는 자기 스스로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을 대변해 주고 불행한 사람들의 진리를 옹호해 주며
- 입을 열어 공정한 재판을 하고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억울한 문제를 해결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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