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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나를 세우신 것과 같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동족 가운데서 한 예언자를 세워 주실 것이다' 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한 사람이 바로 이 모세입니다.
- 이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회중으로 모여 있을 때에, 시내 산에서 그에게 말하는 천사와 우리 조상들 사이에 중개자가 되어서, 산 말씀을 받아서 우리에게 전해 준 사람입니다.
-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그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고, 그를 제쳐놓고서 이집트로 돌아가고 싶어하였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아론에게 말하였습니다.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에게 만들어 주십시오. 이집트 땅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온 그 모세가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 그 때에 그들은 송아지를 만들어 놓고서 그 우상에게 희생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두고 즐거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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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 모세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 여러분의 동족 가운데서 나와 같은 예언자 한 사람을 세우실 것입니다.' 라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한 사람입니다.
- 시내산에서 자기에게 말한 천사와 그리고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전해 준 사람이 바로 이 모세입니다.
-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그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그를 배척하며 이집트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 그들은 아론에게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만들어 주시오.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어낸 이 모세라는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전혀 소식이 없소.'하고 말했습니다.
- 그리고서 그들은 송아지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 거기에다 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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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얼굴을 돌리시고, 그들을 내버려 두셔서, 하늘의 별들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자들의 책에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이스라엘 가문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 있을 때에, 희생물과 제물을 내게 바친 일이 있었느냐?
- 너희는 몰렉 신의 장막과 레판 신의 별을 받들었다. 그것들은 너희가 경배하려고 만든 형상들이 아니더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바빌론 저쪽으로 옮겨 버리겠다.'
- 우리 조상들이 광야에 살 때에, 그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분이 지시하신 대로 만든 것인데, 모세가 본 모형을 따라 만들었습니다.
- 우리 조상들은 이 장막을 물려받아서,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들의 땅을 차지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그것을 그 땅에 가지고 들어왔고, 다윗 시대까지 물려주었습니다.
- 다윗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이므로, 야곱의 집안을 위하여 하나님의 거처를 마련하게 해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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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돌아서시고 그들이 하늘의 별들을 섬기도록 버려 두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서에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가 40년 동안 광야에서 정말 나에게 희생의 제물을 드렸느냐?
- 너희는 몰록의 천막과 레판 신의 별과 그들을 섬기려고 만든 우상의 형상을 메고 다녔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바빌론 밖으로 옮겨 버릴 것이다.'
-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증거의 성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모세가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양식대로 만들라는 지시를 받고 그대로 만든 것입니다.
- 우리 조상들은 그 성막을 물려받아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들의 땅을 점령할 때 여호수아와 함께 그것을 가지고 들어갔으며 그 성막은 다윗때까지 그 땅에 있었습니다.
-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야곱의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게 해 달라고 구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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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야곱의 집안을 위하여 집을 지은 사람은 솔로몬이었습니다.
- 그런데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건물 안에 거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예언자가 말하기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다. 너희가 나를 위해서 어떤 집을 지어 주겠으며 내가 쉴 만한 곳이 어디냐?
-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만든 것이 아니냐?' 한 것과 같습니다.
-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당신들은 언제나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당신네 조상들이 한 그대로 당신들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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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성전을 지은 사람은 솔로몬이었습니다.
- 그러나 가장 높으신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집에서 사시지 않습니다. 그것은 예언자가 이렇게 말한 것과 같습니다.
- '주께서 말씀하신다. : 하늘은 내 보좌이며 땅은 내 발판이다. 너희가 나를 위해 무슨 집을 지을 수 있겠느냐? 어느 곳이 내 안식처가 되겠느냐?
- 내가 이 모든 것을 만들지 않았느냐?'
- 고집을 피우며 이방인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의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이여, 여러분도 조상들처럼 성령님을 계속 거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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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들의 조상들이 박해하지 않은 예언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었습니까? 그들은 의인이 올 것을 예언한 사람들을 죽였고, 이제 당신들은 그 의인을 배반하고 죽였습니다.
- 당신들은 천사들이 전하여 준 율법을 받기만 하고, 지키지는 않았습니다."
-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해서, 스데반에게 이를 갈았다.
- 그런데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쳐다보니,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고, 예수께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였다.
- 그래서 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하나님의 오른쪽에 인자가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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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조상들이 핍박하지 않은 예언자가 있으면 한 사람이라도 말해 보십시오. 그들은 의로우신 분이 오실 것을 예언한 사람들을 죽였고 이제 여러분은 그 의로우신 분을 배신하고 죽였습니다.
- 여러분은 천사들이 전해 준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 그들은 스데반의 말을 듣고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 이를 갈았다.
- 그러나 스데반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보고서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신 것을 보고
- 이렇게 외쳤다. '보라!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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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귀를 막고, 큰 소리를 지르고서, 일제히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 그를 성 바깥으로 끌어내서 돌로 쳤다. 증인들은 옷을 벗어서, 사울이라는 청년의 발 앞에 두었다.
- 사람들이 스데반을 돌로 칠 때에, 스데반은 "주 예수님, 내 영혼을 받아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 그리고 무릎을 꿇고서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이 말을 하고 스데반은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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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그들은 귀를 막고 큰소리를 지르며 일제히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 그를 성 밖으로 끌어낸 후 돌로 치기 시작하였다. 그때 거짓 증인들은 자기들의 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청년에게 맡겨 두었다.
- 그들이 계속 돌질을 하자 스데반은 '주 예수님, 내 영혼을 받으소서.' 하고 기도하였다.
- 그리고서 그는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하고 외친 후 숨을 거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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