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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14일 (4)
  [설교] 여제자 다비다의 신앙(행 9:36-43)  

 

  본문은 여제자라는 호칭으로 다비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자라는 말이 남자도 아닌 여자 성도에게 호칭된 것으로 보아 그녀의 신앙이 예수님 보시기에 아름다웠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비다의 신앙은 어떤 신앙이었을까요?

  첫째, 선행하는 신앙이었습니다. 그녀는 주위에 있는 어렵고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선하고 착한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생활이 풍족하여서 선행을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있는 것을 나누어 주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며, 할 수 있는 대로 선한 일에 힘쓰며 살아야 하겠습니다(마 5:16; 히 10:24).

  둘째, 구제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는 신앙이었습니다. 그녀가 갑자기 병이 들어 죽게 되자 모든 과부들이 슬퍼하며 울었습니다(38,39절). 이는 과부들을 향한 그녀의 특별한 보살핌과 구제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 주위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그들을 구제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시 112:9)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신앙이었습니다(40-42절). 그녀의 선행과 구제를 이미 아신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를 욥바까지 가게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죽은 다비다를 위해 기도했고 그의 기도를 통해 다비다는 살아났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났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한 산 증거가 됩니다. 이 사건을 통해 많은 욥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우리들은 궁핍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인생의 승리자로 만들어 주시고 우리의 삶을 소생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이 마지막 세대 가운데서 참된 제자를 찾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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