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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 당함을 면하게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읍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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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이에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가로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본처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 죽임을 면케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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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 |
그래서 그들은 불레셋 추장들을 모두 불러, 의논한 끝에 "이스라엘 신의 궤를 내어놓지 않았다가는 우리 일족이 몰살을 당하겠다." 하며 본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기로 하였다. 하느님께서 그 손으로 성마다 호되게 치시는 바람에 떼죽음을 당하는 소동이 일어났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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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
그래서 그들은 또 사람들을 보내어 블레셋 통치자들을 모두 불러모아 놓고 "이스라엘 신의 궤를 돌려 보내어, 그 있던 자리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지 않게 해주시오!" 하고 요청하였다. 하나님이 거기에서 그들을 그렇게 무섭게 내리치셨기 때문에, 온 성읍 사람들이 죽을 지경에 이르러, 큰 혼란에 빠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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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성경 |
그러므로 그들은 다시 블레셋 다섯 지방 통치자들을 불러 모아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본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고 우리가 죽음을 면하자'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무섭게 치시므로 그 성은 온통 죽음의 공포에 휩싸여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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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共同譯 |
彼らは 人をやって ペリシテ の 領主を 全員集め， そして 言った． 「イスラエル の 神の 箱を 送り 返そう． 元の 所に 戾ってもらおう． そうすれば， わたしとわたしの 民は 殺されはしないだろう． 」實際， 町全體が 死の 恐怖に 包まれ， 神の 御手はそこに 重くのしかかってい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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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
So they called together all the rulers of the Philistines and said, "Send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away; let it go back to its own place, or it will kill us and our people." For death had filled the city with panic; God's hand was very heavy upon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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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
So they sent and gathered together all the lords of the Philistines, and said, Send away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and let it go again to his own place, that it slay us not, and our people: for there was a deadly destruction throughout all the city; the hand of God was very heavy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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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 |
They sent therefore and gathered all the lords of the Philistines and said, "Send away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and let it return to its own place, so that it will not kill us and our people " For there was a deadly confusion throughout the city; the hand of God was very heavy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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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改譯 |
そこで 彼らは 人をやり， ペリシテ 人の 領主を 全部集めて， 「イスラエル の 神の 箱を 送って， もとの 所に 戾っていただきましょう． 私たちと， この 民とを 殺すことがないように． 」と 言った． 町中に 死の 恐慌があったからである． 神の 手は， そこに 非常に 重くのしかかってい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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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語譯 |
そこで 彼らは 人をつかわして， ペリシテ びとの 君たちをみな 集めて 言った， 「イスラエル の 神の 箱を 送り 出して， もとの 所に 返し， われわれと 民を 滅ぼすことのないようにしよう 」． 恐ろしい ¿ぎが 町中に 起っていたからである． そこには 神の 手が 非常にきびしく 臨んでいたの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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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