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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 (1-10 / 8055) 대한성서공회  
  판관기 8:26
그의 요청대로 들어온 고리의 무게는 금 천칠백 세겔이나 되었다. 그 밖에도 목걸이뿐 아니라 여러 가지 고리가 있었고 미디안 왕들이 입던 붉은 옷과 낙타 목에 두르는 사슬도 있었다. [번역비교]
 
  역대기상 15:2
이렇게 선포하였다. "하느님의 궤를 메어 올 사람은 레위인밖에 없다. 야훼께서는 레위인을 뽑아, 영원히 당신의 궤를 메게 하셨고 당신을 섬기게 하셨다." [번역비교]
 
  창세기 24:31
라반이 권하였다. "야훼께 복받은 노인장, 어서 들어가십시다. 왜 이렇게 밖에 서 계십니까? 방도 치워놓았고 낙타 우리도 마련해 놓았습니다." [번역비교]
 
  느헤미야 13:20
그 후에도 한두 번 갖가지 물건을 파는 상인들이 밤에 예루살렘 성 밖에서 묵는 것을 보고, [번역비교]
 
  판관기 19:6
그래서 둘이 같이 앉아 먹고 마시는데 장인이 사위에게 권하는 것이었다. "하룻밤 더 묵으면서 놀다 가게." [번역비교]
 
  열왕기상 13:15
노인이 하느님의 사람에게 "우리 집으로 가십시다. 무엇 좀 드시고 가십시오." 하고 권하였다. [번역비교]
 
  역대기하 30:6
파발꾼들은 왕과 대신들에게서 편지를 받아 이스라엘과 유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어명을 선포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 돌아오라. 그래야 야훼께서도 아시리아 왕들의 손아귀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번역비교]
 
  역대기상 12:39
이상은 군사 훈련을 제대로 받은 군인으로서, 다윗을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떠받들려는 한 뜻을 품고 헤브론으로 모여든 사람들이다. 그 밖에도 이스라엘 사람은 한결같이 다윗을 왕으로 삼으려 하였다. [번역비교]
 
  사무엘하 3:35
사람들은 다윗 앞에 나아가 요기라도 좀 하시라고 권하였다. 아직 해가 지기 전이었다. 다윗은 "해 지기 전에 음식을 입에 댄다면 어떤 천벌이라도 달게 받겠다." 하고 맹세하였다. [번역비교]
 
  룻기 4:2
보아즈는 마을 장로들 가운데서 열 사람을 불러, "이리 와서 앉으십시오." 하고 자리를 권하였다. 그들이 자리를 잡자, [번역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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